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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의 집밥요리

얼갈이된장국 끓이기 담백한 소고기국물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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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갈이된장국 끓이기 담백한 소고기국물내는법


얼갈이된장국 끓이기 허상네 집밥입니다. 요즘 늙어가는지 아침으로 국물 생각 난답니다. 얼갈이겉절이 담으면서 겉잎을 떼어 된장국 긇여 보았는데요. 여린열무된장국도 맛있지만 얼갈이된장국도 단맛이 난답니다. 남편은 된장국만 끓이는것이 안이고 담백질 섭취를 해야하는 컨디션이라서 자주 구입하는 소고기 부드러운 부위로 된장국 끓여 보았어요.

저녁에도 비오거나 날씨가 선선할때는 더욱 담백한 국물 생각나지요. 시우너한 얼갈이에 담백하게 소고기 약간 넣고 국물내주면 훨씬 국물맛이 좋답니다.오늘은 얼갈이된장국 시원하게 끓이기 해볼게요.

재료

얼갈이한줌.굵은소금1큰술.건표고버섯한줌.쌀뜨물1.000ml.쪽파3대.고춧가루반큰술.된장1큰술.다진마늘1큰술.소고기약간.맛술반큰술.어간장2큰술.고추장반큰술.

얼갈이된장국 끓이기 구독부탁드립니다.

얼갈이는 정리를 하면서 겉잎을 따로 준비하면서 정리해줍니다. 된장국 끓이기믄 겉잎으로 데쳐서 끓이기한답니다.

냄비에 물 넉넉히 부어주고 소금 넣어줍니다. 삶을때는 밑줄기부터 두꺼운것부터 먼저 삶아주시면 된답니다.

잎이 파란색으로 변하면  뒤적여 주고 꺼내서 바로 찬물에 헹굼해주시면 된답니다. 너무 열기가 많으면 색이쁘지않아요.

삶아놓은 얼갈이는 찬물에 헹굼을 맑은물  나올때까지 해주세요.바로 뜨거운 열기를 빼주시면 고운색으로 삶아져요.

저는 한줌을 삶았는데요. 남편과 둘이 먹기는 많아서 반은 보관하기로하고 다시 한줌으로 얼갈이된장국 끓이기합니다.

남은 반 줌은  비닐에 수분같이 넣어 김치냉장고 넣었다가 다시 끓이셔도 되는데요. 냉동 보관하셔도 됩니다.

소고기는 약간 준비했어요. 소고기국 끓이는 모양으로 먹기 좋게 잘라주었답니다. 없는분은 멸치넣고 하셔도된답니다.

냄비에 소고기를 간장넣고 살짝볶아주세요. 볶아주면 고기에 간배임이 부드럽게 잘된답니다.된장국용으로 볶기입니다.

냉장고에 넣고 반으로 얼갈이 삶은것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저는 얼갈이가 단맛이있어 국만들어도 좋아요.

잘라놓은 얼갈이를 그릇에 담아 먼저 준비한 기본양념 넣어줍니다. 주물주물 해주면 얼갈이에 양념 배임이잘된답니다.

된장국 끓이실때 미리 삶은 얼갈이를 요렇게 양념배도록 준비해주시면 빠르게 끓일수있는 좋은점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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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볶은 소고기 넣어주시고 볶아서 넣어주시면 간배임이 아주 좋답니다. 고기도 부드럽답니다.

얼갈이 양념 버무려놓은것 넣어주시고 건표고버섯 넣어주세요. 쌀뜨물 넣어주세요. 육수없으시면 쌀뜨물이 맛도좋아요.

바글바글 한소큼 끓여주시면 얼갈이도 소고기도 부드럽게 되는데요. 이때 쪽파넣어주시면 얼갈이된장국 끓이기랍니다.

된장국은 역시 푹 끓여주면 재료들이 부드럽답니다. 얼갈이의 단맛이 국물맛도 달큼하고 밥말아먹기 좋아요.

한국 사람은 역시 구수한 된장국물 아주 짱이죠. 조금 했지만 쌀뜨물로 얼갈이된장국 끓이기하면 국물맛도 좋아요.

저나 남편은 아침이나 저녁에 보통 국물 좋아해서 한번 먹을 양으로 끓여보았답니다. 봄에는 국물도 필요하고 생로운 겉절이도 필요하고 외부에서 외식도 잘 못하는 요즘 넉넉히 얼갈이된장국 소고기넣고 끓여 놓으시면 해장국 먹는 기분들더라고요. 일단 담백해서 좋더라고요. 소고기가 들어거면 훨씬 국물맛이 부드럽답니다.

멸치넣고 된장국 끓이셔도 시원한맛이나고 구수한맛도 있어요. 요즘 밖으로 외출을 못해서인지 새로운 겉절이 자주 만들어 놓는데요. 겉잎을 이용해서 얼갈이된장국 끓이기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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