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942 냉동 동태포 해동부터 동태전까지, 명절에 부서지지 않게 만드는 방법 냉동 동태포 해동부터 동태 전까지 냉동실에 넣어둔 동태포를 꺼내 전을 만들 때 해동 과정이 은근히 중요합니다. 살이 너무 흐물흐물해지면 모양을 잡기도 어렵고 팬에 올렸을 때 쉽게 부서질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번에는 동태포 800g으로 동태 전을 만들어봤습니다. 재료 동태포 800g 찬물 200~500ml 굵은소금 1큰술 제주 레몬소금 약간 후추 약간 부침가루 3큰술 튀김가루 3큰술 계란 식용유 넉넉히 소금물을 이용해 동태포 해동 찬물에 굵은소금을 풀어 소금물을 만들고 냉동 동태포를 넣었습니다. 동태포가 자연스럽게 풀어질 정도로 해동한 다음 체망에 건져 물기를 빼줍니다. 여기서 물기를 충분히 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선에 수분이 많이 남아 있으면 뜨거운 기름에 들어갔을 때 기름이 튈 수 있기 때문입.. 2026. 9. 7. 소고기 육전 맛있게 부치는 방법, 우둔살로 쫀득하게 만드는 집밥 레시피 소고기 육전 맛있게 부치는 방법 얇게 썬 소고기로 만드는 육전 명절 음식으로 어떤 전을 만들지 고민된다면 소고기 육전을 추천합니다. 고기를 얇게 썰어 간단하게 밑간하고 계란물을 입혀 부치기 때문에 재료 준비도 어렵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소고기 우둔살을 사용했습니다. 육전용 고기 준비 소고기는 약 0.5cm 정도 두께로 준비합니다. 정육점에서 육전용이라고 말하면 알맞게 썰어주는 곳이 많아 집에서 따로 고기를 썰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고기를 펼쳐 키친타월로 표면의 핏물을 가볍게 제거합니다. 그다음 참기름을 발라주고 레몬소금과 후추로 간을 합니다. 가루옷을 가볍게 입혀주세요 튀김가루와 부침가루를 반반 섞어 준비합니다. 비닐팩을 이용하면 고기에 가루를 골고루 묻히기 편합니다. 다만 가루가.. 2026. 9. 5. 여름 입맛 살리는 오이부추깍두기, 아삭한 오이반찬 간단하게 만들기 여름 입맛 살리는 오이부추깍두기 여름에는 가벼운 반찬이 생각납니다.더운 날에는 국이나 찌개를 오래 끓이는 것도 부담스럽고,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 앞에 서 있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이럴 때 냉장고에 시원한 채소 반찬 하나 준비해 두면 식사 준비가 한결 편해집니다. 오늘 소개할 음식은 오이부추깍두기입니다. 일반적인 깍두기처럼 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린 백오이를 이용해 만들기 때문에 조리 과정이 간단합니다. 오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소금과 올리고당으로 절여 수분을 어느 정도 빼준 뒤 양념과 부추, 양파를 넣어 버무리면 됩니다. 오이를 먼저 절여주세요 오이부추깍두기의 식감은 오이를 어떻게 절이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번에는 여린 백오이 6개를 준비했습니다. 깨끗하게 세척한 오이는 양쪽 끝을 .. 2026. 8. 27. 초록빛 무화과를 아시나요? 청무화과와 홍무화과 맛과 활용법 초록빛 무화과를 아시나요? 무화과를 떠올리면 붉은빛 과육부터 생각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무화과에도 초록빛을 띠는 종류가 있습니다. 바로 청무화과입니다. 이번에는 직접 청무화과를 준비해 홍무화과와 비교해 봤습니다. 겉모습만 보면 청무화과는 아직 익지 않은 과일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청무화과는 원래 초록색을 띠면서 익는 품종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보는 분들에게는 꽤 신기한 과일이 될 수 있어요. 초록색 무화과의 속은 어떨까요? 청무화과를 반으로 잘라보면 겉과 전혀 다른 모습이 나타납니다. 초록색 껍질 안쪽에는 붉은 과육이 들어 있고 촉촉한 느낌도 있습니다. 홍무화과와 나란히 놓고 보면 속 색에도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홍무화과는 붉은색이나 보랏빛을 띠는 경우가 있고, 청무화과는 붉은.. 2026. 8. 24. 여주 쓴맛 줄이는 방법과 아삭한 여주볶음 만들기 여주볶음 만들기 울퉁불퉁한 여주, 볶음으로 맛있게 여주는 생김새부터 다른 채소와 조금 다릅니다.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맛을 보면 특유의 강한 쓴맛이 느껴지죠. 그런데 이 쌉싸름한 맛 때문에 여주를 좋아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여주를 볶거나 무치고, 장아찌로 담가 두고 먹기도 합니다. 오늘은 여주를 소금에 잠시 절여 손질한 뒤 양파와 파프리카를 더해 볶아봤습니다. 여주를 먹기 좋게 손질하기 먼저 깨끗하게 씻은 여주는 세로로 반을 가릅니다. 안쪽에 있는 씨와 하얀 속 부분을 숟가락이나 칼로 긁어내고 적당한 두께로 썰어주세요. 저는 너무 얇지 않게 약 1cm 정도로 잘랐습니다. 어느 정도 두께가 있어야 볶은 뒤에도 여주의 오독오독한 느낌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소금 절임으로 쓴맛을 부드럽게 손질.. 2026. 8. 16. 고구마줄기볶음 매콤하게 만드는 방법|아삭한 여름 나물반찬 고구마줄기볶음 매콤하게 만드는 방법 여름에 맛있는 고구마줄기 한 접시 고구마줄기는 여름철 밥상에서 빼놓기 아쉬운 식재료입니다. 손질할 때는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제대로 데쳐 볶아 놓으면 부드러우면서도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 밥과 함께 먹기 좋습니다. 이번에는 흔히 먹는 간장 양념 대신 고춧가루를 넉넉하게 넣어 칼칼한 맛을 살려봤습니다. ○ 재료 준비 고구마줄기와 함께 실파, 당근, 양파를 준비합니다. 양념은 다진 마늘, 멸치액젓, 어간장, 고춧가루, 들기름을 사용했습니다. 마지막에는 깨소금을 넣어 고소한 맛을 더합니다. 먼저 고구마줄기를 데쳐주세요 냄비에 물을 충분히 넣고 센 불에서 끓입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소금을 조금 넣고 고구마줄기를 넣어줍니다. 줄기가 어느 정도 투명해질 때까지 데친 다음.. 2026. 8. 15. 이전 1 2 3 4 ··· 15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