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네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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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한 통으로 뚝딱! 아삭한 명절 겉절이 만들기 명절 겉절이 만들기명절이 가까워지면 전이나 고기처럼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 하나둘 늘어납니다. 이럴 때 밥상 한쪽에 바로 무쳐 먹는 겉절이를 준비해 두면 식사할 때 훨씬 든든합니다. 이번에는 통배추 한 통을 이용해 아삭한 겉절이를 만들었습니다. 통배추는 절여서 준비했어요 알배추나 쌈배추와 달리 통배추는 잎과 줄기가 단단한 편이라 이번에는 소금에 절여 사용했습니다. 배추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소금을 골고루 뿌린 뒤 중간에 한 번 뒤집어주었습니다. 절인 배추는 깨끗하게 헹구고 물기를 빼줍니다. 이 과정을 잘해두면 양념을 넣었을 때 배추의 식감이 더욱 살아납니다. 통배추겉절이 만들기 영상 과일을 넣은 양념 겉절이 양념에는 사과와 양파를 넣었습니다. 사과의 은은한 단맛이 고춧가루 양념과 잘 어울.. 2026. 9. 22.
냉동 흰다리새우 20마리로 만드는 바삭한 새우튀김, 명절 밥상 메뉴 냉동새우로 간편하게 만드는 명절 튀김 명절에는 전과 나물, 잡채처럼 여러 가지 음식을 준비하게 되는데요. 튀김 한 가지를 더하면 밥상이 한층 풍성해집니다. 이번에는 손질된 냉동 흰 다리새우를 이용해서 바삭한 새우튀김을 만들어봤어요. 새우튀김을 만들 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새우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는 것입니다. 냉동새우를 해동한 뒤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바로 뜨거운 기름에 넣으면 기름이 튈 수 있기 때문에 키친타월로 표면을 꼼꼼하게 눌러 닦아줍니다. 레몬소금으로 깔끔하게 간하기 새우에 고운 소금을 바로 뿌리는 대신 이번에는 레몬소금을 사용했습니다. 레몬 향이 은은하게 더해져 해산물 요리에 활용하기 좋고 새우의 맛도 깔끔하게 느껴집니다. 새우 20마리에 레몬소금 1작은술 정도를 사용.. 2026. 9. 20.
배추 2통으로 담근 추석김치, 늙은 호박 넣어 시원하게 만드는 방법 배추 2통으로 담근 추석김치추석 밥상에는 여러 가지 음식이 올라가지만 김치가 빠지면 왠지 밥상이 허전합니다. 이번에는 배추를 많이 사서 대량으로 담그지 않고, 두 통만 준비해 명절에 먹을 포기김치를 만들었습니다. 배추 한 통이 약 2kg 정도라 모두 4kg가량 되는 양입니다. 먼저 배추를 충분히 절여주세요 배추는 반으로 자른 다음 뿌리 부분에 칼집을 넣었습니다. 절임물은 물 2L에 굵은소금 2컵을 사용했어요. 소금 일부는 물에 풀고 나머지는 배추 잎 사이에 직접 뿌렸습니다. 두꺼운 줄기 쪽이 잘 절여지도록 신경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총 8시간 정도 절였고 중간에 한 번 뒤집었습니다. 배추가 충분히 절여졌으면 물에 3번 헹궈 짠맛을 조절하고 채반에서 물기를 빼줍니다. 배추 2통 김치 담는 법.. 2026. 9. 19.
등갈비조림 이렇게 만들어보세요|반쯤 익혀 구우면 더 맛있는 갈비 등갈비조림처음부터 굽지 않고 조리는 이유 등갈비는 맛은 좋지만 팬에서 처음부터 구워 익히려 하면 시간이 걸립니다. 이번에는 등갈비를 먼저 깨끗하게 손질하고 데친 뒤 양념에 재워두었다가 먹을 때 반 정도 조렸습니다. 그다음 팬에 식용유를 아주 조금 두르고 노릇하게 구워 마무리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조림의 양념 맛을 살리면서 마지막에 구운 향까지 더할 수 있습니다. 핏물부터 깨끗하게 등갈비는 20~30분 정도 물에 담가 핏물을 빼줍니다. 영상에서는 20분 동안 핏물을 빼고 흐르는 물에 씻었습니다. 그다음 월계수잎, 소주, 생강, 집된장, 커피를 넣은 물에 데쳤습니다. 한 번 뒤집어 골고루 데친 후 찬물에 빠르게 헹구고 흐르는 물에 다시 씻어줍니다. 이렇게 손질한 뒤 칼집을 넣어 양념이 사이사이 잘 배도록.. 2026. 9. 15.
삶은 고사리 800g으로 쫄깃한 고사리볶음 만들기 고사리볶음 만들기 건고사리 준비가 어려울 때 고사리나물은 맛있지만 건고사리를 불리고 삶는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이미 삶아진 고사리를 활용하면 훨씬 수월합니다. 이번에는 삶은 고사리 800g을 준비해 간단한 양념으로 볶아봤습니다. 먼저 고사리를 먹기 좋게 손질합니다 삶은 고사리는 너무 길게 붙어 있는 부분을 정리해 한입 크기로 잘라줍니다. 고사리의 굵기와 길이가 너무 제각각이면 볶았을 때 식감이 달라질 수 있으니 먹기 편한 크기로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양념한 뒤 바로 볶지 않습니다 고사리에 다진 마늘과 집간장, 진간장, 참기름 등을 넣고 양념합니다. 여기에 물과 식용유를 넣고 섞은 다음 잠시 두었다가 볶아줍니다. 이렇게 미리 양념을 배게 해두면 고사리에 간이 조금 더 .. 2026. 9. 12.
명절 LA갈비, 굽지 말고 자작하게 조려주세요! 명절 LA갈비명절이 가까워지면 냉장고부터 바빠집니다. 전 부칠 재료도 준비해야 하고 나물이며 잡채며 여러 음식을 차려야 하지요. 고기 음식 중에서는 LA갈비를 빼놓기 아쉬운데, 여러 장을 팬에 구우려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갑니다. 이번에는 LA갈비를 조금 다른 방법으로 준비했습니다. 양념한 갈비를 굽는 대신 냄비에서 천천히 조려봤어요. 먼저 갈비부터 깨끗하게 LA갈비는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줍니다. 20~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주면 됩니다. 뼈가 잘린 부분에는 작은 뼈가루가 남아 있을 수 있으니 손으로 살펴가며 깨끗하게 헹궈주세요. 손질할 때 질긴 껍질과 지나치게 많은 기름은 제거하고 한 마디씩 잘라줍니다. 과일과 채소를 이용한 양념 사과, 배, 양파, 무를 믹서에 곱게 갈았습니다... 2026.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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