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네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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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입맛 살리는 오이부추깍두기, 아삭한 오이반찬 간단하게 만들기 여름 입맛 살리는 오이부추깍두기 여름에는 가벼운 반찬이 생각납니다.더운 날에는 국이나 찌개를 오래 끓이는 것도 부담스럽고,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 앞에 서 있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이럴 때 냉장고에 시원한 채소 반찬 하나 준비해 두면 식사 준비가 한결 편해집니다. 오늘 소개할 음식은 오이부추깍두기입니다. 일반적인 깍두기처럼 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린 백오이를 이용해 만들기 때문에 조리 과정이 간단합니다. 오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소금과 올리고당으로 절여 수분을 어느 정도 빼준 뒤 양념과 부추, 양파를 넣어 버무리면 됩니다. 오이를 먼저 절여주세요 오이부추깍두기의 식감은 오이를 어떻게 절이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번에는 여린 백오이 6개를 준비했습니다. 깨끗하게 세척한 오이는 양쪽 끝을 .. 2026. 8. 27.
초록빛 무화과를 아시나요? 청무화과와 홍무화과 맛과 활용법 초록빛 무화과를 아시나요? 무화과를 떠올리면 붉은빛 과육부터 생각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무화과에도 초록빛을 띠는 종류가 있습니다. 바로 청무화과입니다. 이번에는 직접 청무화과를 준비해 홍무화과와 비교해 봤습니다. 겉모습만 보면 청무화과는 아직 익지 않은 과일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청무화과는 원래 초록색을 띠면서 익는 품종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보는 분들에게는 꽤 신기한 과일이 될 수 있어요. 초록색 무화과의 속은 어떨까요? 청무화과를 반으로 잘라보면 겉과 전혀 다른 모습이 나타납니다. 초록색 껍질 안쪽에는 붉은 과육이 들어 있고 촉촉한 느낌도 있습니다. 홍무화과와 나란히 놓고 보면 속 색에도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홍무화과는 붉은색이나 보랏빛을 띠는 경우가 있고, 청무화과는 붉은.. 2026. 8. 24.
여주 쓴맛 줄이는 방법과 아삭한 여주볶음 만들기 여주볶음 만들기 울퉁불퉁한 여주, 볶음으로 맛있게 여주는 생김새부터 다른 채소와 조금 다릅니다.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맛을 보면 특유의 강한 쓴맛이 느껴지죠. 그런데 이 쌉싸름한 맛 때문에 여주를 좋아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여주를 볶거나 무치고, 장아찌로 담가 두고 먹기도 합니다. 오늘은 여주를 소금에 잠시 절여 손질한 뒤 양파와 파프리카를 더해 볶아봤습니다. 여주를 먹기 좋게 손질하기 먼저 깨끗하게 씻은 여주는 세로로 반을 가릅니다. 안쪽에 있는 씨와 하얀 속 부분을 숟가락이나 칼로 긁어내고 적당한 두께로 썰어주세요. 저는 너무 얇지 않게 약 1cm 정도로 잘랐습니다. 어느 정도 두께가 있어야 볶은 뒤에도 여주의 오독오독한 느낌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소금 절임으로 쓴맛을 부드럽게 손질.. 2026. 8. 16.
고구마줄기볶음 매콤하게 만드는 방법|아삭한 여름 나물반찬 고구마줄기볶음 매콤하게 만드는 방법 여름에 맛있는 고구마줄기 한 접시 고구마줄기는 여름철 밥상에서 빼놓기 아쉬운 식재료입니다. 손질할 때는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제대로 데쳐 볶아 놓으면 부드러우면서도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 밥과 함께 먹기 좋습니다. 이번에는 흔히 먹는 간장 양념 대신 고춧가루를 넉넉하게 넣어 칼칼한 맛을 살려봤습니다. ○ 재료 준비 고구마줄기와 함께 실파, 당근, 양파를 준비합니다. 양념은 다진 마늘, 멸치액젓, 어간장, 고춧가루, 들기름을 사용했습니다. 마지막에는 깨소금을 넣어 고소한 맛을 더합니다. 먼저 고구마줄기를 데쳐주세요 냄비에 물을 충분히 넣고 센 불에서 끓입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소금을 조금 넣고 고구마줄기를 넣어줍니다. 줄기가 어느 정도 투명해질 때까지 데친 다음.. 2026. 8. 15.
여름 깍두기 담그는 법|쓴맛 나는 무 맛있게 만드는 아삭한 무김치 레시피 여름 깍두기 담그는 법 여름철 무는 겨울 무와 다르게 매운맛과 쓴맛이 강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무의 특징을 알고 손질하면 여름에도 시원하고 아삭한 깍두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여름 무의 쓴맛을 줄이고 맛있게 먹는 깍두기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여름 무 깍두기가 어려운 이유 무는 계절에 따라 맛 차이가 있습니다. 겨울 무는 단맛이 풍부하지만 여름 무는 자라는 환경 때문에 수분감과 맛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름 깍두기는 무를 어떻게 준비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절인 무를 헹구지 않는 이유 깍두기를 만들 때 많은 분들이 절인 무를 물에 씻어내는데, 경우에 따라 무의 맛과 감칠맛이 빠질 수 있습니다. 허상밥상에서는 무를 적당히 절인 뒤 상태를 확인하고 양념에 바로 버무려 .. 2026. 8. 3.
여름 깻잎김치 담그는 법|배 대신 사과 넣은 향긋한 깻잎김치와 깻잎 효능 여름철 밥상을 살려주는 향긋한 깻잎김치 무더운 여름에는 입맛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이럴 때 향긋한 깻잎으로 만든 김치 하나만 있어도 밥상이 훨씬 풍성해집니다. 깻잎은 쌈으로 즐겨도 좋지만, 양념을 곁들여 깻잎김치로 담가두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든든한 밑반찬이 됩니다. 이번 깻잎김치는 조금 특별하게 배 대신 사과를 넣어 양념을 준비했습니다. 사과 특유의 은은한 단맛이 깻잎의 향과 잘 어우러지고, 양념 맛이 부드러워져 여름철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이 됩니다. 깻잎김치는 왜 절이는 과정이 중요할까요? 깻잎은 향이 좋은 채소지만 여름철에는 풋내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금물에 적당히 절여주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깻잎을 절이면 잎이 부드러워지고 양념이 속까지 잘 스며듭니다. 또한 많.. 2026.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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