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네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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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2통으로 담근 추석김치, 늙은 호박 넣어 시원하게 만드는 방법 배추 2통으로 담근 추석김치추석 밥상에는 여러 가지 음식이 올라가지만 김치가 빠지면 왠지 밥상이 허전합니다. 이번에는 배추를 많이 사서 대량으로 담그지 않고, 두 통만 준비해 명절에 먹을 포기김치를 만들었습니다. 배추 한 통이 약 2kg 정도라 모두 4kg가량 되는 양입니다. 먼저 배추를 충분히 절여주세요 배추는 반으로 자른 다음 뿌리 부분에 칼집을 넣었습니다. 절임물은 물 2L에 굵은소금 2컵을 사용했어요. 소금 일부는 물에 풀고 나머지는 배추 잎 사이에 직접 뿌렸습니다. 두꺼운 줄기 쪽이 잘 절여지도록 신경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총 8시간 정도 절였고 중간에 한 번 뒤집었습니다. 배추가 충분히 절여졌으면 물에 3번 헹궈 짠맛을 조절하고 채반에서 물기를 빼줍니다. 배추 2통 김치 담는 법.. 2026. 9. 19.
등갈비조림 이렇게 만들어보세요|반쯤 익혀 구우면 더 맛있는 갈비 등갈비조림처음부터 굽지 않고 조리는 이유 등갈비는 맛은 좋지만 팬에서 처음부터 구워 익히려 하면 시간이 걸립니다. 이번에는 등갈비를 먼저 깨끗하게 손질하고 데친 뒤 양념에 재워두었다가 먹을 때 반 정도 조렸습니다. 그다음 팬에 식용유를 아주 조금 두르고 노릇하게 구워 마무리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조림의 양념 맛을 살리면서 마지막에 구운 향까지 더할 수 있습니다. 핏물부터 깨끗하게 등갈비는 20~30분 정도 물에 담가 핏물을 빼줍니다. 영상에서는 20분 동안 핏물을 빼고 흐르는 물에 씻었습니다. 그다음 월계수잎, 소주, 생강, 집된장, 커피를 넣은 물에 데쳤습니다. 한 번 뒤집어 골고루 데친 후 찬물에 빠르게 헹구고 흐르는 물에 다시 씻어줍니다. 이렇게 손질한 뒤 칼집을 넣어 양념이 사이사이 잘 배도록.. 2026. 9. 15.
삶은 고사리 800g으로 쫄깃한 고사리볶음 만들기 고사리볶음 만들기 건고사리 준비가 어려울 때 고사리나물은 맛있지만 건고사리를 불리고 삶는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이미 삶아진 고사리를 활용하면 훨씬 수월합니다. 이번에는 삶은 고사리 800g을 준비해 간단한 양념으로 볶아봤습니다. 먼저 고사리를 먹기 좋게 손질합니다 삶은 고사리는 너무 길게 붙어 있는 부분을 정리해 한입 크기로 잘라줍니다. 고사리의 굵기와 길이가 너무 제각각이면 볶았을 때 식감이 달라질 수 있으니 먹기 편한 크기로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양념한 뒤 바로 볶지 않습니다 고사리에 다진 마늘과 집간장, 진간장, 참기름 등을 넣고 양념합니다. 여기에 물과 식용유를 넣고 섞은 다음 잠시 두었다가 볶아줍니다. 이렇게 미리 양념을 배게 해두면 고사리에 간이 조금 더 .. 2026. 9. 12.
명절 LA갈비, 굽지 말고 자작하게 조려주세요! 명절 LA갈비명절이 가까워지면 냉장고부터 바빠집니다. 전 부칠 재료도 준비해야 하고 나물이며 잡채며 여러 음식을 차려야 하지요. 고기 음식 중에서는 LA갈비를 빼놓기 아쉬운데, 여러 장을 팬에 구우려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갑니다. 이번에는 LA갈비를 조금 다른 방법으로 준비했습니다. 양념한 갈비를 굽는 대신 냄비에서 천천히 조려봤어요. 먼저 갈비부터 깨끗하게 LA갈비는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줍니다. 20~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주면 됩니다. 뼈가 잘린 부분에는 작은 뼈가루가 남아 있을 수 있으니 손으로 살펴가며 깨끗하게 헹궈주세요. 손질할 때 질긴 껍질과 지나치게 많은 기름은 제거하고 한 마디씩 잘라줍니다. 과일과 채소를 이용한 양념 사과, 배, 양파, 무를 믹서에 곱게 갈았습니다... 2026. 9. 9.
냉동 동태포 해동부터 동태전까지, 명절에 부서지지 않게 만드는 방법 냉동 동태포 해동부터 동태 전까지 냉동실에 넣어둔 동태포를 꺼내 전을 만들 때 해동 과정이 은근히 중요합니다. 살이 너무 흐물흐물해지면 모양을 잡기도 어렵고 팬에 올렸을 때 쉽게 부서질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번에는 동태포 800g으로 동태 전을 만들어봤습니다. 재료 동태포 800g 찬물 200~500ml 굵은소금 1큰술 제주 레몬소금 약간 후추 약간 부침가루 3큰술 튀김가루 3큰술 계란 식용유 넉넉히 소금물을 이용해 동태포 해동 찬물에 굵은소금을 풀어 소금물을 만들고 냉동 동태포를 넣었습니다. 동태포가 자연스럽게 풀어질 정도로 해동한 다음 체망에 건져 물기를 빼줍니다. 여기서 물기를 충분히 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선에 수분이 많이 남아 있으면 뜨거운 기름에 들어갔을 때 기름이 튈 수 있기 때문입.. 2026. 9. 7.
소고기 육전 맛있게 부치는 방법, 우둔살로 쫀득하게 만드는 집밥 레시피 소고기 육전 맛있게 부치는 방법 얇게 썬 소고기로 만드는 육전 명절 음식으로 어떤 전을 만들지 고민된다면 소고기 육전을 추천합니다. 고기를 얇게 썰어 간단하게 밑간하고 계란물을 입혀 부치기 때문에 재료 준비도 어렵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소고기 우둔살을 사용했습니다. 육전용 고기 준비 소고기는 약 0.5cm 정도 두께로 준비합니다. 정육점에서 육전용이라고 말하면 알맞게 썰어주는 곳이 많아 집에서 따로 고기를 썰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고기를 펼쳐 키친타월로 표면의 핏물을 가볍게 제거합니다. 그다음 참기름을 발라주고 레몬소금과 후추로 간을 합니다. 가루옷을 가볍게 입혀주세요 튀김가루와 부침가루를 반반 섞어 준비합니다. 비닐팩을 이용하면 고기에 가루를 골고루 묻히기 편합니다. 다만 가루가.. 2026.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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