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무국 시원하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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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의 집밥요리

오징어무국 시원하게 만들기

by hersang 2020.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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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무국 시원하게 만들기

오징어무국 날씨따라 국종류가 달라진답니다. 어제오늘 비온후 봄은 가까워지지만 오늘은 왠지 쌀쌀했어요. 다시 겨울되가는 기분이 들었지요. 밥을 말아 먹을수있고 시원하게 국물요리중에 시원한 맛은 무와 오징어랍니다. 요즘 아직 겨울무는 단단하면서도 시원하고 단맛이 많다. 묵구을 잘 끓여놓으면 단맛있어 입안에 머금은 맛이 달달하답니다.

오징어는 울애들이 좋아하는 메뉴라서 가끔 볶음도 하고 찌개도 끓인답니다. 매콤한 찌개는 개운한 맛을 내주지요. 아고 오늘은 암튼 쌀쌀해진 덕분에 맑은 국으로 고추 송송 썰어넣고 오징어무국 시원하게 만들기 해볼게요.

재료

오징어2마리.무10센티.육수1.500ml.양파반개.대파1대.홍고추1개.풋고추1개.미나리3줄기.어간장2큰술.소금약간.마늘한큰술.간장한큰술.액젓약간.(육수)건표고한줌.다시마한쪽.디포리4마리

오징어무국 시원하게 만들기

먼저 육수는 다시나.건표고. 디포리 준비합니다. 물 1.500ml 육수내주기로 팔팔끓여 줍니다. 시원한 육수내기랍니다.

야채준비는 미나리5센티로 자르고 홍고추 풋고추 대파는 어슷썰어줍니다. 양파는 채썰어 주시면 된답니다.

육수는 넉넉하게 팔팔끓여 내주었어요. 오징어무국에 국물 넉넉하면 쌀쌀날씨에는 좋더라고요.20분정도 끓여주기해요.

무는 나박무모양으로 잘라 썰어주고 냄비에 무 부터 넣어줍니다. 무는 파란 위에 부분이랍니다. 간장넣고 볶아주세요.

살짝 무에 간이 들어가면 육수를 넉넉하게 부어주세요. 국물양을 넉넉하게 부어주었답니다.육수라서 시원합니다.

팔팔끓기시작하면 오징어를 넣어주세요. 오징어는 빠르게 익힘을 해주세요. 더 쫀득쫀득 하답니다. 살짝 익힘하기죠.

고춧가루 넣어주세요. 고춧가루는 식성대로 더 추가하시거나 가감하시면 된답니다. 얼큰하면 입맛돋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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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고 감칠맛을 내주는데는 액젓이 들어가야합니다. 약간 넣어주시면 감칠맛나지요. 식성대로 소금하셔도 된답니다.

다진마늘 한큰술과 약간 싱거운듯해서 소금 조금 넣어주고 간맞춤을 마무리 했어요. 소금양도 취향대로 넣어주세요.

야채를 넣어주시는데요.야채는 정말 살아있듯이 아주 살짝 익혀주세요. 그릇에 담아놓아도 싱싱한 야채맛을 드실수있죠.

야채 넣어주고 불 끄시면 된답니다. 따뜻할때 그릇에 담아 상차림 하시면 된답니다. 오징어무국 시원하게 만들기 랍니다.

어제오늘 많이 쌀쌀해졌어요. 봄비인데 밑에 지역에는 꽃들이 피어나오고있지만 위쪽은 아직 추운것 같아요. 꽃구경을 언제 해야하는지 꽃들이 만발하고 빨리 지나가기길 바라는 맘이랍니다. 이쁜꽃피면 맘대로 외출도 하고 싶기도합니다.아침에는  정말 비까지내려 창밖 내려다보면서 많이 춥겠다는 생각이였어요.

비오고나면 약간 더 추워지는데요. 맑은 오징어무국 시원하게 긇여 아침 상차림해놓으면 식구들 밥 드시기 좋은 국이지싶어요. 시우너하게 만들기도 쉽게할수있어요. 무를 볶아주세요. 오징어무국 시원하게 만들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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