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허상의 정보 공유938 여주 쓴맛 줄이는 방법과 아삭한 여주볶음 만들기 여주볶음 만들기 울퉁불퉁한 여주, 볶음으로 맛있게 여주는 생김새부터 다른 채소와 조금 다릅니다.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맛을 보면 특유의 강한 쓴맛이 느껴지죠. 그런데 이 쌉싸름한 맛 때문에 여주를 좋아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여주를 볶거나 무치고, 장아찌로 담가 두고 먹기도 합니다. 오늘은 여주를 소금에 잠시 절여 손질한 뒤 양파와 파프리카를 더해 볶아봤습니다. 여주를 먹기 좋게 손질하기 먼저 깨끗하게 씻은 여주는 세로로 반을 가릅니다. 안쪽에 있는 씨와 하얀 속 부분을 숟가락이나 칼로 긁어내고 적당한 두께로 썰어주세요. 저는 너무 얇지 않게 약 1cm 정도로 잘랐습니다. 어느 정도 두께가 있어야 볶은 뒤에도 여주의 오독오독한 느낌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소금 절임으로 쓴맛을 부드럽게 손질.. 2026. 8. 16. 고구마줄기볶음 매콤하게 만드는 방법|아삭한 여름 나물반찬 고구마줄기볶음 매콤하게 만드는 방법 여름에 맛있는 고구마줄기 한 접시 고구마줄기는 여름철 밥상에서 빼놓기 아쉬운 식재료입니다. 손질할 때는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제대로 데쳐 볶아 놓으면 부드러우면서도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 밥과 함께 먹기 좋습니다. 이번에는 흔히 먹는 간장 양념 대신 고춧가루를 넉넉하게 넣어 칼칼한 맛을 살려봤습니다. ○ 재료 준비 고구마줄기와 함께 실파, 당근, 양파를 준비합니다. 양념은 다진 마늘, 멸치액젓, 어간장, 고춧가루, 들기름을 사용했습니다. 마지막에는 깨소금을 넣어 고소한 맛을 더합니다. 먼저 고구마줄기를 데쳐주세요 냄비에 물을 충분히 넣고 센 불에서 끓입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소금을 조금 넣고 고구마줄기를 넣어줍니다. 줄기가 어느 정도 투명해질 때까지 데친 다음.. 2026. 8. 15. 여름 깍두기 담그는 법|쓴맛 나는 무 맛있게 만드는 아삭한 무김치 레시피 여름 깍두기 담그는 법 여름철 무는 겨울 무와 다르게 매운맛과 쓴맛이 강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무의 특징을 알고 손질하면 여름에도 시원하고 아삭한 깍두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여름 무의 쓴맛을 줄이고 맛있게 먹는 깍두기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여름 무 깍두기가 어려운 이유 무는 계절에 따라 맛 차이가 있습니다. 겨울 무는 단맛이 풍부하지만 여름 무는 자라는 환경 때문에 수분감과 맛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름 깍두기는 무를 어떻게 준비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절인 무를 헹구지 않는 이유 깍두기를 만들 때 많은 분들이 절인 무를 물에 씻어내는데, 경우에 따라 무의 맛과 감칠맛이 빠질 수 있습니다. 허상밥상에서는 무를 적당히 절인 뒤 상태를 확인하고 양념에 바로 버무려 .. 2026. 8. 3. 여름 깻잎김치 담그는 법|배 대신 사과 넣은 향긋한 깻잎김치와 깻잎 효능 여름철 밥상을 살려주는 향긋한 깻잎김치 무더운 여름에는 입맛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이럴 때 향긋한 깻잎으로 만든 김치 하나만 있어도 밥상이 훨씬 풍성해집니다. 깻잎은 쌈으로 즐겨도 좋지만, 양념을 곁들여 깻잎김치로 담가두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든든한 밑반찬이 됩니다. 이번 깻잎김치는 조금 특별하게 배 대신 사과를 넣어 양념을 준비했습니다. 사과 특유의 은은한 단맛이 깻잎의 향과 잘 어우러지고, 양념 맛이 부드러워져 여름철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이 됩니다. 깻잎김치는 왜 절이는 과정이 중요할까요? 깻잎은 향이 좋은 채소지만 여름철에는 풋내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금물에 적당히 절여주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깻잎을 절이면 잎이 부드러워지고 양념이 속까지 잘 스며듭니다. 또한 많.. 2026. 7. 25. 미국 텃밭 부추로 만든 오징어부추전|바삭한 부추전 반죽 비법과 부추 효능 미국 텃밭 부추로 만든 오징어부추전 비 오는 날이나 흐린 날이면 유난히 생각나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따뜻하게 부쳐 먹는 부추전입니다. 이번에는 조금 특별한 재료로 부추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미국 여행 중 가족이 직접 가꾼 텃밭에서 수확한 싱싱한 부추를 이용해 오징어부추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익숙한 한국 음식이지만 미국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만든 부추전이라 더욱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 미국 가족 텃밭에서 만난 싱싱한 부추 여행 중 만난 가족의 텃밭에는 여러 채소들이 정성스럽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눈에 들어온 것은 푸릇푸릇하게 자란 부추였습니다. 직접 키운 채소는 자라는 환경과 정성을 알고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싱싱한 부추는 향이 진하고 잎이 부드러.. 2026. 7. 23. 여름 입맛 살리는 열무김치 만들기|솎음열무 자박김치와 물김치 레시피 여름 입맛 살리는 열무김치 만들기 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여름에는 시원하고 아삭한 김치가 자연스럽게 생각납니다. 그중에서도 열무김치는 여름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대표적인 제철 김치입니다. 오늘은 연하고 부드러운 솎음 열무와 얼갈이를 이용해 두 가지 김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양념이 잘 배어 밥과 함께 먹기 좋은 열무 자박김치, 그리고 국물이 시원해서 더운 날 즐기기 좋은 얼갈이 열무 물김치입니다. 여린 열무는 일반 김치처럼 힘을 주어 버무리면 풋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손질부터 절임까지 조심스럽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살살 다루고 알맞게 절여주면 아삭한 식감과 싱그러운 맛을 그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 여름 제철 채소 솎음 열무 준비하기 솎음 열무는 어린 상태에서 수확한 열무로 잎과 줄기가 부.. 2026. 7. 18. 이전 1 2 3 4 ··· 15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