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무침 황금레시피 아삭한 식감 매콤한 오이무침 만드는법

오이무침 황금레시피 아삭한 식감 매콤한 오이무침 만들기

 

 

 

 

#오이무침황금레시피  안녕하세요? 허상네집밥입니다.

봄 되기전 요즘은 겨울 날씨 추워도 오이는 사시사철 많이나온다.

휴일에 고기와 함께 먹기좋은 오이무침 어느댁이든

금세 아삭한식감으로 무침 해놓으면 고기의 느끼함도 잡아주고 좋다.

 

주로 울 애들은 목살을 구워먹기 좋아해요. 요기에 오이무침

척 !올려 먹으면 매콤한 맛과 아삭한 느낌으로 좋답니다.

고추장으로 매콤하고 아삭하게 오이무침 황금레시피

쉽게하눈 봄요리 풋마늘넣어 무침해보았습니다.

 

오이무침 황금레시피 아삭한 식감 매콤한

오이무침 만들기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오이1개,풋마늘1개반,깨소금1큰술,고추장1.5큰술,참기름1큰술, 식초1큰술.

 

 

(봄 반찬 다른요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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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마늘 작은단 1묶음에서 1.5개를  생으로 넣어 오이와함께 #고추장무침 해봅니다.

풋마늘 정리를 해주고 깨끗이 씻어 줍니다. 풋마늘 없으시면 #쪽파 넣어주시면 된답니다.

 

 

 

오이는 소금으로 씻어 겉에 가시는 제거를 해줍니다. 오이는 싱싱한것으로 준비합니다.

풋마늘도 싱싱한것으로 준비했어요.

약간 시든것은 데처서 무침 해도 좋지만 상큼한 맛은 싱싱한것이 좋답니다.

 

 

 

오이는 반으로 잘라 어슷썰어 줍니다. 바로 무침할거예요. 그래서 소금 절임하지 않았답니다.

풋마늘 잎은 큰것은 반으로 자르고 마늘대는 반으로 잘라 채를 썰어 주었습니다.

쪽파 대신 풋마늘 넣어주었답니다.

 

 

 

무침할 그릇에 담아 봅니다. 오이는 2개를 넣어도 좋답니다.

오이가 1개밖에 없어서 한개만 넣었습니다.

봄에는 고기와 함께 아니어도 밥반찬으로 매콤하고

식초 넣어 새콤한 맛으로 먹어도 입맛 돌지 싶답니다.

 

 

 

고추장 1큰술 반을 넣었습니다. 고추가루 넣으셔도 된답니다.

하지만 간은 소금 넣어주셔야해요.

매콤하게 바로 먹기 좋게 무침하기는 고추장이 고춧가루보다 더 좋답니다.

 

 

 

깨소금 1큰술 넣어 주었습니다.

바로먹는 무침에 깨소금은 넣어주어야 고소한 맛이 씹을수록 있답니다.

넉넉히 넣어주셔도 고소하고 좋답니다. 저는 분량대로 넣어 주었습니다.

 

 

 

참기름 한 큰술 넣어줍니다.

준비한 재료양이 작아 양념들도 적은 양념으로 새콤하게 무침 한답니다.

양에따라 양념양은 조절 하시면 된답니다.

요기에 식초 함께 넣어 주었습니다. 새콤한 맛은 식초로 해준답니다.

 

 

 

모든 양념을 버무려 줍니다.

새콤한맛 식초는 식성대로 조절하세요.두배식초 이용하셔도 좋답니다.

바로 먹는 무침에는 오이무침 처럼 쉽게하는

오이무침 만드는법이 제일 쉬운둣합니다.

 

 

 

고기와함께 먹을때는 매콤하고 아삭한 겉절이식 무침이 필요합니다.

파무침대신 풋마늘과오이무침 황금레시피 랍니다.

우리집은 남자들이 많아 고기를 좋아한답니다.

휴일 무침으로 간단하면서 아삭한 맛은 #오이고추장무침 으로 해보세요.

 

 

 

버무려 무침하고 새콤한 맛이 모자라 식초 약간 넣어주었습니다.

식초 추가하셔도 좋답니다. 간은 댁마다고추장 간이 다르듯이 식초맛도 다릅니다.

먹기좋은 맛으로 조절하세요.

 

 

 

버무려 예쁘게 담아놓고 위에 깨소금 솔솔 뿌려주면 더 맛나보인답니다.

휴일 반찬으로 파무침대신 하기 쉬운 오이무침 황금레시피 아삭하고

매콤하게 빠르게 무침해서 상차림합니다.

 

 

 

비주얼도 이쁘지만 이쁜 만큼 맛도 아삭 새콤 맛있어요.

요즘 봄이라서 김치맛이 별로인듯한데요. 요런 반찬은 좋은듯요.

풋마늘 들어가 더 맛있는 반찬이 되었답니다.

울애들은 바로 무침하는 메뉴들을 좋아하지만 울 남편은 나물을 좋아해요.

 

오이를 소금으로 약간 절임해 놓았다가 오이소박이도 좋고 오이볶음도 좋다지요.

요즘 오이소박이김치 인기있지요.

여름에는 오이지무침도 입맛 돌지요.

약간 소금에 절임해서 무침 해놓으면 오랫동안 밑반찬으로 좋은듯합니다.

 

송송썰어 동글동글하게 무침으로 해놓아도 모양새도 이쁘답니다.

즐건 휴일 마무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