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삶는법 오겹살수육 쫀득하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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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의 집밥요리

수육삶는법 오겹살수육 쫀득하게 만들기.

by hersang 2019.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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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삶는법 오겹살수육 쫀득하게 만들기 해보겠습니다.

수육삶는법 안녕하세요.허상네집밥입니다. 봄 날씨에 햇빛만 좋으면 뭐하요!미세먼지땜에 외출은 자제합니다.어제는 남편과 단단히 마스크하고 목수건까지 메고 걷기 운동에 나서보았다.

오는 길에 마트에서 장을 봐왔답니다. 울 남편 좋아하는 오겹살 수육거리가 착한 가격이다. 냉큼 댈고 왔다.어제 조금 무리였는지 아침에 일어나는데 머리가 팅 하다. 오전 시간을 어찌 보낸는지 멍멍한 상태였답니다.수육삶는법 오겹살수육 쫀득하게 만들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재료

오겹살 2근, 물 2.000mI, 소주 1/2컵,월계수잎 2장, 통마늘 15개, 다진생강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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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2근을 3등분해서 수육 삶을때 빨리 골고루 잘 익도록 편하게 잘라 달라 했답니다.요즘은 마트 정육 코너에서 부위별로 용도별로 아주 잘 잘라 구분해주신답니다.

집에와서 빨리 삶아 울 남편 좋아하는 오겹살 수육을 만들기 시작했답니다.걷기운동하고 집에 오니 약간 지처있긴 해도 늦은 점심을 오겹살 수육으로 만들어 먹기로 합니다.소주 반컵을 준비합니다. 오겹살에 소주로 10분정도 재워놓습니다. 간단합니다. 잡내잡아줍니다.

신장이 않좋은 분들은 기존에 한약 종류 많이 넣어 수육해먹었던 것은 잊어 주시는것이 좋다.저도 전에는 여러가지 약재를 넣어 잡내 잡아준다고 고기 맛있다고 다 때려넣었답니다.이제는 우리 부부는 안답니다.

병원에서 정기 진료 받을때는 언제나 샘님들이 음식 조심하라고 지적해주신답니다. 마늘 15개 준비합니다.우리 부부는 최대한 가볍게 굽지 않고 삶아 먹기를 좋아 한답니다. 나물종류가 그래서 많답니다.

월계수잎 2장을 다시팩에 넣어줍니다. 월계수잎은 정육 코너에서 수육거리 구입하면 주신답니다.다진 생강 약간 넣어줍니다. 돼지고기 잡내 잡아주는 역할를 돕는답니다. 최대한 가벼운 먹거리로합니다.

물 냄비에 부어줍니다. 오겹살은 소주에 10분정도 재운 시간에 냄비 물을 끓여줍니다.냄비 물은 고기양에 따라 달라집니다. 물 조절하세요. 저는 2.000미리 부어주었습니다.

통마늘과 다시팩을 냄비에 넣어줍니다. 물이 팔팔끓을때 까지 끓여줍니다.마늘 물과 월계수잎 물이 어우러지도록  팔팔끓여주세요.

(오겹살 수육과 어울리는 반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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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팔팔끓을때 소주에 재운 오겹살을 넣어줍니다. 그릇 바닦에 있는 소주 재운물도 부어줍니다. 영상 보시면 쉽게 따라 하실수있답니다.

센불 중불에서 40분정도 오겹살을 삶아 주시면 됩니다.중간에 젓가락을 꾹 찔러서  쑥 잘 들어가면 오겹살 수육 삶는 법 완성 이랍니다.

신장이 튼튼하신 분들은 여러가지 한약재료 넣고 하셔도 됩니다. 우리부부는 약한 신장으로 모든 재료들을간단하면서도 담백하게 요리 합니다. 전에는 저도 다 때려 넣었답니다. 이제는 가볍게 요리한답니다.

오겹살도 굽지 않고 삶기해서 먹는것이 소화도 잘되고 좋더라고요.40분정도 2근 삶아주니 부드럽게 익어 졌어요. 허상밥상 영상도 이제는 신장 이야기 많이 올리겠습니다.

요것 꺼내 영상에 보시면 김이 나도록 담으려고 저 손 뜨거웠답니다.속으로 앗 뜨거워 요러면서 잘라 보았답니다. 최대한 먹기좋은 크기로 저며 주시면 됩니다.

오겹살수육에는 역시 새우젓이죠. 요것 물에 한번 씻어 드시면 슴슴하고 좋답니다.신장이 약하신분들은 짠 음식은 좋지않아요. 쪽파송송 고추가루 깨소금 넣어 버무려 주시면 새우젓양념됩니다.

김장김치 한쪽 꺼내 머리 자르고 수육 한쪽 넣어 돌돌 말아 드시면 꿀맛이랍니다.저는 새우젓 넣지 않아도 김장김치 한쪽에 돌돌말아 먹는것이 더 맛있었답니다. 간단하게 소주재워 쉽게합니다.

앞으로 허상 음식들은 나물종류와 슴슴한 간맞춤을 자주 보실꺼예요. 나물은 언제 나 엄지 척이랍니다.소주는 끓이면 날아가기 때문에 돼지고기 잡내도 함께 날아 간답니다. 아주 쉽고 가볍게 수육삶는법이랍니다.봄 미세먼지로 자주 외출은 자제하죠.수육삶는법 오겹살수육 쫀득하게 만들기 쉽게하는법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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