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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의 집밥요리

미역국 부드럽고 맛있게 끓이기 살치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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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부드럽고 맛있게 끓이기 살치살로

미역국은 여자들은 보통 싫하는분이 별로 없지요! 안녕하세요? 허상네집밥 입니다! 저도 좋아하는 국입니다. 어제 오늘 날씨가 어수선합니다. 봄을 재촉하는 봄비인지 하늘만 거무죽죽해집니다. 요런날은 따끈하고 부드러운 국물 생각 납니다. 저는 남편도 좋아하는 미역을 집에있는 소고기로 달달볶아서 고소하고 부드럽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소고기는 국거리나 양지를 이용하셔도 좋은데요. 우리집은 야간 부드러운것 좋아해서 살치로 준비했어요.구이용이라서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준비합니다. 그래도 산모시절 먹은 미역국이 제일 맛있지요. 부드럽게 끓이기 합니다.

재료

미역20g.소고기200g.물1.300ml.집간장2T.어간장1T.소금약간.다진마늘1.5T.참기름1T.소금1/2T.

미역국 맛있게 끓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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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는 부드러운 살치로 준비했고요. 건미역은 자르지않은 긴것으로 준비했어요. 식성대로 준비하시면 된답니다.

미역을 물에 10분정도 담가놓으세요. 물에 불리는 시간은 미역마다 다르지만 저는 10분에 다 불려지더라고요.

살치살은 일단 고기의 핏물을 빼주셔야 국물이 맑은 색으로 된답니다. 건행주나 마른 수건으로 핏물 빼주세요.

살치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주세요. 보통 국은 양지나 국거리로 많이 하시는데 저는 부드러운 부위로 해봅니다.

물에 담가 10분정도 불려 주니 잘 되더라고요. 3번정도 씻어주었습니다. 줄기에 이물질 있을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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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가 너무 큰것은 저는 잘라주었는데요. 식성대로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시면 된답니다. 줄기가 널찍한것이 좋아요.

냄비에 소고기 넣어주고 참기름 넣어줍니다. 고기가 살짝 익을 정도로 볶아주세요. 부드러운 부위라서 맛있지요.

소고기가 익었을때 씻어놓은 미역 넣어줍니다. 소고기 참기름 미역이 잘 어우러지도록 다시 볶아주세요.

다진마늘.집간장.어간장.소금 준비한 재료 넣어주고 모두 20분정도 팔팔끓여 주시면 맛있는미역국 된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미역이 숨죽은것 보다는 약간 살아있는듯한것이 먹는데 좋더라고요. 미역국 맛있게 끓이기 완성!

저는 좋아하는 미역요리중에 국을 제일 선호하는 편이지만 울 남편도 역시 국을 좋아한답니다. 오늘은 약간 볶아서 숨죽은 부드러운 국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밥말아먹기는 맑은 국이라서 좋았어요. 요즘 날씨탓도 있지만 아침으로 국물 요리가 좋은듯해요. 좋아하는 국물요리 한가지 해놓으면 김치만 있어도 상차리기 좋더라고요.

어제 오늘 다른 홈 만들어 적응 하느라고 괜히 바쁜 시간을 보냈답니다. 아직도 덜 적응되고 잇는데요. 여러가지 적응하는라 벅찬 느낌도 들었지요. 이만 미역국 맛있게 끓이기 마무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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