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후루만들기 바삭한 딸기탕후루 만들어요.
탕후루 방학때 아이간식으로 좋은듯합니다. 허상밥상입니다. 요즘 특히 건강한밥상이 면역력에 좋은듯합니다. 아이들간식이며 과자를 엄마손맛으로 만들어 주면 아이들 웃음꽃이 필듯합니다. 방학때는 아이들 간식이 많이 신경쓰인답니다. 요즘 겨울철 딸기도 귤도 한창 맛있어요. 집에 흔하게 준비된것으로 색이쁜 탕후루 만들어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저도 역시 집에있는 과일 이용해서 딸기와 귤로 탕후루만들어 보았어요. 하지만 약간 맘대로 이쁘게 안되더라고요. 2번째 도전해서 어느정도 겉면이 바삭하고 탕~소리 나도록 탕후루만드는법 완성 하였답니다.
재료
딸기6개.귤3개.막대6개.설탕1컵.물반컵.물엿2큰술.레몬즙1큰술.식초한방울.종이호일1장.
탕후루만드는법 이랍니다.
우선.설탕.물.귤.딸기 준비해 보았는데요. 댁에있는것으로 하시면 좋답니다. 귤탕후루가 더 잘되더라고요.
딸기는 딸기잎을 따지않고 깨끗이 씻어주시면 되는데요. 속으로 수분들어가지 않도록 식초넣어 10분정도 담가놓세요.
식초물을 깨끗하게 씻어주신다음 딸기잎을 떼어내세요. 물에 헹굼할때는 딸기잎있을때 씻어주기하시면 된답니다.
소쿠리에서 어느정도 수분이 빠지면 이제 딸기잎을 떼어 내시면 된답니다. 딸기에 상처나지 않도록 조심히 떼어내세요.
저는 수분이 약간 빠진다음 건수건으로 남은 수분을 닦아주었답니다. 최대한 상처없이 손질해주시면 좋은듯합니다.
귤 껍질도 잘 벗겨 주시는데요 귤속이 상처없이 벗겨주시면 된답니다.막대에 귤과 딸기를 끼워주시면 된답니다.
준비한 설탕과 물을 깊이가 있는 냄비에 부어줍니다. 깊이있는 냄비를 이용하시면 시럽이 튀지않아 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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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럽과 레몬즙을 넣어주었는데요. 레몬즙은 향 이뻐서 넣어 주었답니다. 맛있고 향있으면 더 좋은듯합니다.
센불에서 4분정도 팔팔끓이시다가 중불에서 7분정도 더 끓여주시면 된답니다. 저어주면서 끓이시면 안된답니다.
끓이다보면 노란색으로 변할때 불을 꺼주세요. 젓가락으로 얼음물에 잠깐 넣었다 꺼내면 바삭하게 굳으면 완성입니다.
이제 빠르게 준비한 귤과 딸기에 부어주시면 되는데요. 되도록 빠르게 굳기전에 발라주세요. 이쁘게 발라주시면 완성.
최대한 예쁘게 발라주고 널찍한 그릇에 종이호일 깔고 위에 탕후루 놓았다가 20분정도되면 잘 식힘 된답니다.
저는 2번째 만들어서 그래도 맘에 들게 완성 했는데요. 처음에는 빠르게 바르지않아 두껍게 되었답니다. 덜 예뻣어요.
오늘도 외부에서는 흉흉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엄마가 만들어준 맛있는 간식 아이들은 엄마 정성을 알듯해요.맛있는 간식과 엄마손맛이 합치면 배가되는 더욱 맛있는 아이간식 탕후루완성이지 싶어요. 귤탕후루 달기탕후루 모두 만들어 놓으면 탕탕하는 이쁜소리가 난답니다. 겉은 바삭하고 과일속은 엄청 달큼하답니다.
저도 먹어보는데요. 바삭하고 달큼해서 아이들 좋아하는 맛이였어요. 집에서 엄마정성으로 만들어주는 아이간식 탕후루 방학동안 별미로 만들어도 좋은듯합니다. 탕후루 만드는법 바삭하게 만들기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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