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무침하는법 맛있는 더덕양념하기

더덕무침 고추장 양념 아니어도 맛있고 깔끔하게 무침할수있답니다. 안녕하세요? 허상입니다! 보름에 팥준비하러 재래시장 다녀왔는데요. 더덕이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요즘 목감기로 컨디션 않좋은데 입맛돋는 아삭한 더덕 양념 가볍게 무침하면 봄 입맛 돋을듯합니다. 식감이 좋은 더덕 은은한 향은 당연 봄 입맛 찾을듯합니다.

더덕손질하는법 쉽게 더덕까는법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더덕은 생산지에 따라서 맛이 약간씩 다르다고 합니다. 저는 제주 더덕을 재래시장에서 구입했는데요.단맛이 많답니다. 더덕무침 황금레시피 밑반찬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더덕4뿌리.시판간장1큰술.꿀반큰술.다진마늘반큰술.쪽파2대.액젓반큰술.깨소금1큰술.참기름반큰술.종이호일.

더덕무침 따라하기 쉽게했어요.

제주더덕은 겉표면에 흙이 약간 검은색으로 되어있더라고요. 단맛이 좀더 나은듯해서 구입했답니다.

더덕손질하고 물에씻어 물끼를 건 헹주로 닦아주었답니다. 제법 수분이 없어 지더러고요. 양념을 올려주면 식감좋아요.

손질한 더덕을 먹기좋은 크기로 5~6센티로 잘라주시면 된답니다. 껍질벗겨 손질하는데도 은은한 향이 좋았답니다.

껍질벗겨 잘라놓은 더덕은 반으로 갈라주시는데요. 끝까지 다 잘라주시면 않되고요 약간 남겨놓고 갈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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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에 더덕을 올려 놓고 찧으시면 여기저기 많이 튀는데요. 저는 종이호일  깔아주고 더덕넣어 찧어주었답니다.

종이호일 한겹을 덮어주고 위에서 살살 두를겨 주시면 된답니다. 너무많이 찧어놓으면 양념 바르기 어렵거든요.

모양을 잘 잡을수있도록 찧어주세요. 바로 그릇에 한켜씩 올려 주세요. 손님상 차리기전에 양념올려주시면 된답니다.

액젓 깨소금 꿀 쪽파다진것 참기름 다진마늘 시판간장 준비해 주세요. 가벼운 양념 준비하시면 된답니다.

모든 준비한 양념을 그릇에 담아주세요. 여기서 넘 진한 양념은 더덕의 향을 덜 나게 만든답니다. 적은 양념으로하세요.

더덕양념을 버무려 주시면 되는데요. 간맞춤은 짜지않아도 되더라고요. 더덕향으로 아삭하게 드시는것이 좋앗답니다.

더덕을 한켜씩 올려주고 위에 가볍게 양념 발라주시면 되는데요. 저는 조금씩 올려 주었답니다. 더덕향이 더 좋았지요.

더덕은 손질 잘해서 껍질벗겨 쌉싸름한 맛을 없애면 생으로 드셔도 아삭아삭 식감 좋아서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같아요.

저는 반을 아이들 좋아하는 굽는반찬에 몇개만 구워 주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생으로 먹는것이 더 좋았던 더덕향이죠.

더덕 손질하는시간은 조금 걸리더라고요. 그래도 쉽게하는 법이 있어요. 손에 찐덕한 진액묻지않도록 하는 방법이랍니다. 사포닌이라는 진액없이 쉽게 껍질 벗기지만 시간은 좀 든답니다. 우리애들은 구워서 먹는것도 맛있다고 하더라고요.요즘 봄에 감기로 입맛없는 분들께 좋은 메뉴라지요. 씹는 식감과 향이 좋은 더덕구이도 좋은 밑반찬 된답니다.

대보름에 찰밥 메뉴가있어 재래시장에서 구입한 더덕 한번 먹을 적은양으로 저는 다른 더덕김치도 만들어 보았는데요.달달한 맛이있어서인지 한그릇 만들어서 바로 크리어했답니다.더덕무침 황금레시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