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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의 집밥요리

녹두전 바삭하게 만들기 고소하게 부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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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전 바삭하게 만들기 고소하게 부치는법

녹두전 만드는법은 명절전 하실때 조금 더 준비하시면 된답니다. 들어가는 고명은 있는대로 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나물 만들기 할때 필요한 2가지 준비하고 김치있는것 넣어 주었답니다. 명절에는 가족이 좋아하는 음식 조상님이 좋아하셨던 메뉴로 준비하는것도 좋아 보여요. 저는 울 시부모님 좋아하시고 울 남편 좋아하는 녹두전 해보았어요.

우리 어머니께서 손맛으로 만드셨던 녹두전 옛날 방법으로 준비해 보았어요. 특별한 맛으로 바삭하고 속은 담백하게 만들어 보았어요. 녹두는 시장에서 농사짓으신것 구입했어요. 녹두전 바삭하게 만들기 해보겠습니다.

재료

김치작은것 반포기.깐녹두450g.숙주한줌.돼지고기200g.고사리200g.쪽파5대.참기름1큰술.물1컵.생강즙1큰술.계란1개식용유 준비.

녹두전 만들기 따라해보세요.

쉽게 할수있어요.

시장에 장보기하로 다녀왔는데요. 농사짓으신것 구입해오는데 뿌듯햇답니다. 어르신이 잘 말슴해주셨답니다.

시장에서는 한됫박으로 주시는데 집에 와서 그람수 알아보니 900그람 이였어요. 반으로 먼저 명절전 만들기 해봅니다.

깐녹두 250그람을 다듯한 물에 4시간 담가 놓았어요.겨울에는  빠르게 불리기위한 좋은 방법이랍니다.

4시간 불려주면 잘 불려진답니다. 깨긋하게 돌이 나오지 않을때까지 씻어주고 조리로 일어주시면 된답니다.

헹굼해서 물빠짐을 해놓았는데요. 색이 참 곱고 예쁘더라고요. 저는 콩종류는 다 좋더라고요. 맛있고 영양도 좋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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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를 믹서에 갈아줍니다. 물 1컵 넣고 걸쭉하게 갈아 주시면 된답니다. 걸죽해야 입안에서 씹는 맛이 좋답니다.

녹두나물 넣어주는데요 아삭하게 데쳐주세요. 냄비 뚜껑열고 냄새없도록 삶아주시면 된답니다.뒤집으면서 데치기해요.

김치는 양념 그대로 물끼를 꼭 짜주시고 송송 썰어주세요. 전만들때 김치넣으면 아삭아삭 입안에 씹는맛이좋아요.

고사리는 나물만들기 하실때 한줌을 더 구입하셔서 한줌 송송썰어 넣주시는데요. 쉽게 삶아놓은것 구입했답니다.

숙주나물은 삶아서 수분 짜준다음 송송 썰어 주시면 된답니다. 김치처럼 아삭하게 맛이 좋답니다. 수분 짜주기합니다.

대파 넣으셔도 되지만 개인적으로 쪽파가 넣주면 송송썰기 편해서 쪽파 넣어주었어요.대파 넣으셔도 무방합니다.

저는 전부치기할때는 살코기보다는 삼겹살이 부드럽게 어우러져 삼겹살 넣어주었답니다.송송 썰어 넣어주세요.

생강술이나 생강청 넣으시면 좋은데요. 생강술이없어 다진생강 물에 담갔다가 생강물만 한큰술 넣어 주었어요.

모든 준비된재료 넣어주세요. 참기름 한큰술 넣어 준답니다. 영상에는 없는데 넣어주었어요. 고소한 맛을 내준답니다.

재료 다 넣고 버무리기합니다. 계란이 들어가서 잘 어우러 진답니다. 계란은 더 넣으셔도 된답니다. 양이 많을때 좋아요.

믹서에 갈아놓은 녹두와 버무려놓은 고명을 한번에 넣고 버무리시면 녹두가 삭아서 않좋답니다. 따로 분리해주세요.작은 그릇에 조금씩 덜어서 썩어주고 3장정도 되도록 고명썩어 주고 전만들기 하시면 된답니다.

우리 어머니 손맛은 돼지기름을 넣는것이랍니다. 식용유와 돼지기름을 썩어서 녹두전 만들기 해보세요. 맛이좋답니다.

앞뒤로 노릇하게 부치기해주시면 되는데요. 제가 부치기 해놓고 색감이 넘 예뻐서 구우면서 먹기 시작했답니다.

울 시어머님 손맛에 옛날 맛으로 돼지고기 기름넣어 겉은 바삭하게 속은 담백하게 녹두전 만드는법 완성해보았습니다.

명절전은 그래도 손맛이 어느정도 있어야 가족이 모이면 좋아하는 반찬이고 안주가 되더라고요.제가 동동주를 함께 해 보았답니다. 구정명절에 맛있게 녹두전 만들기 해보셔도 좋을듯합니다. 노릇하게 부치기해주고 한입 먹어보면 어찌나 겉이 바삭하던지요. 식욕이 마구 당기더라고요. 안에는 부드럽게 담백했어요.

오늘은 명절전 부치기 녹두전 만들기 해보았는데요. 울 남편은 참맛있다 모처럼 따뜻할때 준비해서 바로 상에 올렸더니 밥보다 더 좋아하더라고요. 남편님들 안주로 좋은 메뉴지요. 녹두전 바삭하게 만들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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