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된장국 끓이는법 담백한맛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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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의 집밥요리

봄동된장국 끓이는법 담백한맛내기

by hersang 2020.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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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된장국 끓이는법 담백한맛내기

봄동된장국 요즘 상차림에 아주 인기 있어요. 갑자기 추워진 덕분인지 밥 한공기 뚝딱하기 좋답니다. 허상네집밥입니다. 외부에 내맘대로 외출도 못하고 집에서 삼시세끼 상차림은 해야하고 주부님들 제일 간편한 봄동요리 몇포기 구입해서 봄동겉절이와 봄동전 만들기 봄동요리 몇가지 준비하셔도 입맛당기는 재료랍니다. 봄동전은 아주 인기있어요.

저는 날씨 탓으로 국물 생각에 봄동 한포기를 쌀뜨물과 육수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담백한 맛내기 해보았어요. 된장국에 소고기기 한점을 넣어주면 바로 입맛당기는 맛으로 변한답니다. 봄동된장국 끓이는법 시작할까요.

재료

봄동1포기.육수쌀뜨물넉넉히.양파반개.두부약간.된장2큰술.고룻가루반큰술.다진마늘반큰술.액젓약간.홍고추1개.소고기약간.대파반대.굵은소금1큰술.

봄동된장국 끓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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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한포기는 깨끗이 씻어 정리를 합니다. 봄동은 겉잎도 달큼하고 고소하답니다. 봄 입맛당기는 고소한 맛이예요.

끓는물에 소금 한큰술 넣어주고 봄동잎을 데쳐주세요. 야채는 소금 넣어 데치는것은 파랗게 데치기 기본이지싶은데요.

데친 봄동은 찬물에 헹굼해서 수분을 저는 조금 짜주었답니다. 3센티 정도로 잘라주세요. 한포기는 한번 국끓일 양이죠.

육수 내놓은것이 있어 조금 넣어주고 저는 쌀뜨물로 넉넉하게 채워 주었어요. 된장국은 쌀뜨물이 제일 담백합니다.

먼저 봄동에 된장과 다진마늘 넣어 버무려 줍니다. 된장양념이 잘 배인답니다. 국물도 구수한 집된장 양념이랍니다.

양파.소고기.홍고추.두부.대파 분량대로 준비합니다. 된장국에 소고기 조금 넣어주면 담백한 국물맛을 내준답니다.

냄비에 넉넉하게 쌀뜨물 부어주고 먼저 끓여 주세요. 요기서 국물양은 넉넉히 해주시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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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뜨물이 바글바글 끓을때 된장무침 해놓은 것 넣어주시고 약간 끓이기합니다. 다시 끓기 시작하면 재료 넣어주세요.

모든 국 재료들이 끓기 시작하면 간맞춤을 한번 보세요.약간 싱거운듯해서 액젓 조금 넣어주었는데요. 식성대로하세요.

홍고추는 마지막에 넣어주었답니다. 약간 매콤하기도 하지만 그릇에 담아놓으면 색깔이 이쁘지요. 맛깔스럽답니다.

며칠동안 밖에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요.요 봄동된장국 끓이기가 엄지 척 이였어요. 아침으로 슴슴해서 밥말기 좋았어요.

맵지않게 간맞춤 하시면 아이들도 좋아하는 담백한 국물이 된답니다. 소고기 조금 넣어주면  확실히 국물맛이 담백합니다.저는 찌개에도 조금 넣어주는데요. 냉동 해놓았다가 찌개에 넣어보세요. 요긴하게 쓰임이좋답니다. 봄입맛당기는 단맛도 있고 고소한 봄동잎은 씹는맛도 달큼해서 좋은것 같아요.

아침국으로는 요즘 봄이라서 봄동 많이 이용하셔도 좋은듯합니다. 일단 국물은 쌀뜨물 이용하시면 제일 간편하답니다. 맛은역시 쌀뜨물과 소고기약간 이죠. 오늘은 시우원한 봄동된장국 끓이는법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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