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요리 상큼한 오이겉절이

오이요리 상큼한 오이겉절이

오이요리 겉절이식으로 무침 해놓으면 상큼한 향이좋아 바로먹기좋은 무침요리랍니다. 허상네집밥입니다. 상차림을 빠르게 할수있고 아삭한 식감이 좋아 자주 선호하는 메뉴랍니다. 봄이나 여름에 쉽게 겉절이 만들어 놓으면 올려놓기 좋아서 상큼한 맛으로 만들어 먹는 재료 오이요리랍니다.

저는 명절에 여유로 남은 고기 구워먹을때 빠르게 만들어 보았는데요. 절임하지 않아 더 상큼하고 아삭한 식감을 주었어요. 명절에 느끼한 음식 반찬이 많아 상큼한 무침도 인기예요. 오이요리 상큼한 오이겉절이 만들어보겠습니다.

재료

오이2개.부추한줌.파프리카1/4개.홍고추1개.다진마늘반큰술.고추장1큰술.고춧가루1큰술.멸치액젓반큰술.참기름1큰술.시럽1큰술.깨소금반큰술.소금약간.굵은소금한큰술.

따라해 보시기 좋은것 같아요.

오이2개를 씻는데요. 굵은소금 한줌으로 쓱쓱 문질러 주세요. 겉에묻은 이물질이 많이 없어진답니다.깨끗한 기분들어요.

소금으로 씻어주신다음 필러로 껍질 살짝 벗겨주세요. 깔끔한 느낌이지요. 드실때도 까끌한것 없어서 좋답니다.

씻어주시고 오이를 반으로 갈라주세요. 속에 있는 오이씨는 빼주어도 좋답니다. 저는 바로 무침할거라서 그대로이용.

오이는 반으로 갈라주고 2센티 길이로 잘라주세요. 먹기좋은 크기가 저는 좋았답니다. 작은크기도 된답니다.

부추를 잘라주는데요. 오이길이와 비슷하게 2센티로 잘라주었는데요. 부추는 길이가 짧으면 지저분해 보이더라고요.

양파를 반개만 사각모양으로 잘라서 넣어주었어요. 오이크기가 사각 모양이라서 같은 모양으로 해주었어요.

(다른요리)

[허상의 집밥요리] - 명절반찬 소불고기 황금레시피 담백하게 만들기

[허상의 집밥요리] - 돼지 갈비찜 양념 맛있게 만들기

[허상의 집밥요리] - 제사 부서 조기찌는법

 [허상의 집밥요리] - 달래무침 만드는법 간단하게 손질하기

[허상의 집밥요리] - 녹두전 바삭하게 만들기 고소하게 부치는법

[허상의 집밥요리] - 레몬청 만들기 레몬씻는법

[허상의 집밥요리] - 매생이굴국 끓이는 법 간단하게

[허상의 집밥요리] - 봄동전 만드는 법 쉽게 만들기

[허상의 집밥요리] - 파래무침 만드는 법

[허상의 집밥요리] - 떡국 맛있게 끓이는법 매생이떡국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허상의 집밥요리] - 고구마 갈치조림 황금레시피 달큼한맛 단호박까지

[허상의 집밥요리] - 봄동겉절이 만드는법 아삭한 겨울겉절이 무침

[허상의 집밥요리] - 순무김치 담그는법 절임하지않아 더 달큼해

파프리카는 작은 양인데요 같은 사각모양으로 잘라주고 홍고추는 송송 썰어 주었답니다. 빨강파프리카 넣으셔도 되요.

분량대로 양념 재료를 넣어줍니다. 저는 따로 버무려서 넣어주는것이 좋더라고요. 양념은 바로 버무려도 된답니다.

양념을 요렇게 넉넉하게 버무려 놓으면 오이만 따로 준비해서 급할때 이용하셔도 좋은것 같았어요. 쉽게 반찬만들기죠.

오이.파프리카. 양파 먼저 넣어주시고 양념 올려 줍니다. 양념은 양에 따라 조절하시면 좋답니다.양념만 준비되면 쉽죠.

간배임이되도록 버무려 주시면 된답니다. 요기에 식초 한방울 넣으셔도 된답니다. 새콤해서 봄입맛 돋는답니다.

마지막에 상위에 올리기전에 부추와 홍고추 넣어 버무려 상차림 해주는데요. 부추는 늦게넣주고 빠르게 숨죽는답니다.

아삭하고 상큼한 오이요리 무침으로 완성했는데요. 고기와함께하기 좋은  겉절이식 밑반찬 김치로 좋은듯합니다.

저는 오이요리 오이소박이는 익은것 보다는 아삭한 식감이 좋을때 상큼한 맛이 제일 좋은데요. 절임하지않아서 좋아요.

제가 하나 먹어보았는 데요. 씹는 식감이 완전~짱!! 이였어요. 고기와함께해도 좋은데요. 밥반찬으로 상차림 하셔도 좋은 메뉴랍니다. 겨울인데 어쩜 오이가 상큼하고 향도 좋은지 울 애들도 좋아하더라고요. 무침하기는 오이만큼 쉽게할수있는  야채는 좋은것 같아요. 양념만 다른 통에 만들어 상위에 올리기전에 바로 무침해보세요.

오늘은 휴일 마지막날 고기나 전 남은것 드실때 예쁘게 만들어 무침 하셔도 좋은 김치같은 무침이랍니다. 겉절이는 바로 드시는것이 좋더라고요. 냉장고 넣어 놓아도 식감이 덜 좋아요. 오이요리 상큼한 오이겉절이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