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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밥상차림 촬영 일단해봐요! 나물 밥상차림 봄나물 요리를 자주 하는 저는 요번에 영상을 촬영했답니다. 5분들이 오셨는데요. 아주 재미있게 마무리했습니다. 유튜브를하면서 요리하고 영상 담고 하나하나 적응하면서 혼자서 진행하고 편집까지하는 시니어 아줌마랍니다. 하다 보니 좋은 일로 촬영까지 해놓고서는 혼자 웃음 짓기도 했습니다. 어설픈듯하지만 야무지게 하고 싶은 맘이었습니다. 시작해보겠습니다. ●봄나물 밥상 촬영 시작 저는 늦게 잠을 주로 청하기에 좀 이른 시간이라 생각 들었습니다. 오전 8시에 집에서 출발 시장에서 나물 구입하고 시장에서도 촬영. 한 번의 경험과 유튜브 촬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영상으로 보시는 것이 제일 현장 느낌 있습니다. 좋아요 구독은 저한테 많은 힘이난 답니다. ●봄나물 밥상 촬영 마음가짐 일단 영상 담.. 더보기
시원한 육수만드는법 물김치국물 봄이 되면 입맛 돋는 물김치 많이 준비합니다. 물김치에 생수만 넣으시는지요. 저처럼 시원하고 감칠맛 있는 황태 현미 육수 만들어 보실까요? 육수에 현미? 밥인가 안이죠 국물 내주는 것이랍니다. 황태로는 시원한 맛 내주고 현미로 구수함까지 더 업된답니다. 지방 단백질 비타민이 풍부한 현미 육수 기본 황태육수에 좀 더 맛이 구수한 김치국물 만들기입니다. 좀더 영양까지 생각하는 시원한 육수 만드는 법 물김치 국물 만들기 올려드리겠습니다. ●육수 만드는 법 준비 일단 저는 냉장고에서 숨죽이고 있는 재료를 몽당 꺼내봅니다. 황태는 봉지로 구입한 것이라서 언제나 여유 있습니다. 다른 야채는 기본으로 준비되신 분들 많으실 거예요. 시원한 육수 만드는 법 물김치 국물 만들기 영상으로 보시면 쉽게 따라하실수 있습니다. .. 더보기
민들레무침 약이되는 쌉싸릅한 겉절이 만드는법! 봄철 민들레는 어린잎을 나물로 많이 준비합니다. 뿌리에는 지방산과 이눌린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뿌리를 자르면 하얀 즙이 나오는데요. 성인병 퇴치 산채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여린 잎이지만 약간 쌉싸름합니다. 살랑 살랑 초무침을 해서 고기와 쌈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꽃이 피기 전에 주로 나물로 이용하는데요. 소염 이뇨작용에 좋다 합니다. 소화와 변비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는 민들레 무침 약이 되는 쌉싸름한 겉절이 만드는 법! 만들어보겠습니다. ●민들레 손질하기 민들레는 한팩을 구입해서 약간 떡잎을 잘라줍니다. 한번 물에 헹굼 합니다. 물에 그대로 담가주고 식초 1큰술 넣어 20분 이상 담가 놓았습니다. 입맛 돋는 민들레 무침 겉절이 영상으로 보시면 쉽게 따라 하실 수 있습니다. 좋아요 구독은 저한테는 많은 .. 더보기
원추리나물 무침 맛있는 양념 황금레시피 우리가 알기로는 원추리는 망우초 또는 넘나물이라고 하는데요. 망우초라하면 원추리를 보면서 아무 시름 없노라 하여 불리는 이름이라고 합니다. 원추리 국을 끓여 드시는 지방도 있다고 합니다. 원츄리를 데쳐서 맛을 보면 약간의 파맛 이난 답니다. 달큼한 맛이 납니다. 뿌리에는 독이 있다고 합니다. 뿌리에 콜히친이라는 독성이 있다고 문헌에 나와있더라고요. 잎에는 뿌리와 같은 효능이 있는데 저는 혹시 몰라서 데친 후 물에 담가놓았어요. 원추리 나물 무침 맛있는 양념 황금레시피 해보겠습니다. ◎원츄리 나물 무침 맛있는 양념 황금 레시피! 따라 하기 쉽도록 올려드리겠습니다. ●원츄리 나물 손질하기 지인 밭에서 봄나물 원추리를 이제 막 싹이 나오는 것 캐왔습니다. 노란 떡잎이 조금 있더라고요. 떡잎은 잘라내주었습니다... 더보기
열무얼갈이김치 담그는법 버무리지 마세요! 열무얼갈이 김치 어린 열무로 담은 맛깔스러운 김칫국물 만들기까지 해 보겠습니다. 요즘 봄이라서 자꾸만 시원한 국물 당긴답니다. 열무는 비타민A와 C가 풍부해 요즘처럼 나른하고 피곤할 때 딱 좋은 김치 같아요. 김치는 국물 맛이 전체맛을 좌우하는데요. 오늘은 국물맛 내는 알짜 팁 알려 드릴게요. 열무 얼갈이는 어린것은 잘못하면 풋내 나기 쉬운데요. 풋내 나지 않고 바로 드실 수 있는 열무물김치 담아요. 열무는 잎이 열량이 적고 식이섬유 가득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열무국수말이 좋은 국물김치 담아보겠습니다. ●열무얼갈이김치 담그는법 버무리지 마세요! 따라하기 쉽도록 올려드립니다. ●열무얼갈이 손질하기 열무라는 명칭이 어린 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요즘 어린 무는 만지기도 야리야리합니다. 작은 부리만 잘라줍니다... 더보기
미나리샐러드 상큼하게 만드는법 소스까지! 미나리 샐러드 만드는 법 봄 미나리 요즘 자주 준비합니다. 미나리는 무기질과 섬유질이 풍부하고 알칼리성 야채라서 해독 작용과 변 활동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데치는 것보다는 생으로 드시것도 아주 좋은 야채라고 해서 휴일에 고기 구워서 드시댁이 많을듯 해서 미나리 샐러드 만들어 보았습니다. 샐러드는 소스가 제일 중요합니다. 저하고 함께 미나리샐러드 상큼하게 만드는 법 소스까지! 만들어 보실까요. ●미나리 샐러드 재료 준비 미나리는 벌레가 있어요. 물에 푹 담가주고 식초 한 큰 술 넣어 10분 정도 담가놓으세요. 담가놓은 미나리 한 단을 깨끗하게 씻어 물 빠짐을 합니다. 미나리는 깨끗하게 정리해서 줄기 부분을 한 줌을 준비합니다. ●미나리 샐러드 만드는 법 따라 하기 쉽도록 미리 영상을 보시면 될듯.. 더보기
미나리양념무침 미나리데치는시간! 봄 미나리는 향이 참 좋답니다. 미나리는 비타민 A와 C 등 다양하게 함유되어있어 알칼리성 식품으로 혈액의 산성화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무기질과 섬유질이 풍부하여 혈액정화와 또한 갈증을 없애고 열을 내려주는 재료이기도 하답니다. 봄을 맞아 겨우내 묵나물 상차림하다가 요즘 미나리요리에 푹 빠져있답니다. 일단 중금속 배출에 좋다하여 미나리 양념무침 미나리데치는시간! 할 테니 따라오시겠어요. ●미나리 재료준비 미나리 1/2단. 굵은소금 1/2큰술. 식초 1큰술, 간 마늘 1/2큰술. 홍고추 1개. 쪽파 1대.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큰술. 액젓 1/2큰술. 소금. 미나리는 줄기가 갈색으로 되어있는 것이 개인적으로 더 향이 진하고 좋더라고요. 한단을 구입해서 다른 요리에 이용하고 판단을 준비했답니.. 더보기
양주카페 족욕과 보이차는 티차연! 따스한 봄날 집안에 있다 보면 어딘가에 차 한잔 하고 싶답니다. 양주는 산으로 둘러싸여 아늑한 곳이 많이 있답니다. 산속에 들어가면 솔잎향과 어우러지는 봄기운을 접하고 싶기도 합니다. 집안일에 종일 동동 거리다가 오후에 지인 부름에 잠깐 다녀온 보이 차가 좋고 힐링이 되는 족욕카페 오랜만에 찾아보았답니다. 아직은 양주는 봄 햇빛은 아늑한데 봄꽃들은 덜 피었어요. 봄에 더 좋은 족욕카페 요즘 어디를 맘대로 다닐 시간이 없지만 마스크 믿고 양주 카페 족욕과 보이차는 티차연! 다녀왔어요. ●양주 족욕카페 티차연 위치 여자들은 봄을 맞이하면서 가금은 차와 함께 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저도 가끔 생각나지만 요즘은 외출을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이 함정입니다. 소나무 숲과 함께 어우러진 티차연. 양주에서도 조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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