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무침 상큼하게 만드는법 봄입맛 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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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의 집밥요리

달래무침 상큼하게 만드는법 봄입맛 돋아요.

by hersang 2020.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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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무침 상큼하게 만드는법 봄입맛 돋아요.

달래무침 상큼하게 무침하는법 봄에는 달래가 참 좋더라고요. 요기에 오이와 고구마 넣어 색다른맛 내보았는데요. 생각보다 고구마 씹는 식감 좋았답니다. 배란다에 놓은것 고구마 씻어 넣어주었는데요. 달큼해서인지 별미였어요. 배는 달달하고 시원한 맛이라서 저는 음식할때 가끔 사용하는데요. 확실히 시원한 맛을 업해주더라고요.

부드럽게 식감좋은 배채는 단맛을 내주고 시원한맛으로 음식을 당기게 하더라고요. 휴일에 간단한 양념으로 새콤달콤 양념은 어느 음식이든 맛보장한답니다. 오늘 메뉴는 달래무침 상큼하게 만드는법 시작할게요.

재료

오이1개.달래한묶음.고구마1개.배한쪽.어간장4큰술.고춧가루3큰술.시럽1큰술.깨소금2큰술.두배식초1.5큰술.액젓약간.참기름1/2큰술.

달래무침 보시면 쉽답니다.구독은 기본으로 해주시죠.

오이.달래.고구마.배 분량대로 준비합니다. 달래에는 오이는 기본으로 넣어주면 좋은것 같아요. 배채는 덤으로 넣세요.

달래손질은 정말 손이 많이갑니다. 하지만 씻어 놓고 음식에 넣주면 향이쁘고 봄내음 난답니다. 5센티로 자르기합니다.

오이는 4등분해서 반으로 잘라줍니다. 다시 반에서 굵은 채를 썰어주시면 된답니다.오이향도 달래와함께 잘어우러져요.

배한쪽은 없으시면 빼고 하셔도 되는데요. 저는 배를 잘 이용한답니다. 시원하고 단맛이 좋아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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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고구마 얼른 드셔야 할때랍니다. 단맛이 좋른 호박고구마 1개 작은것 배길이와 비슷하게 썰어 넣어주었어요.

준비한 야채 재료는 고구마. 오이.달래.배 준비완료해서 담아보았어요.길이는 거의 비슷하게 잘라 주었답니다.

달래가 여려서 양념을 따로 풀어 넣어주는것이 좋답니다. 무침할때는 살살 무침 해주시면 됩니다. 모든양념 풀어주세요.

특히 양채 양념을 저처럼 따로 풀어 넣어주는것이 아주 좋아요. 물러지지않고 야채 살이있듯이 버무릴수있어요.

야채 넣어준 그릇에 풀어놓은 양념을 야채위에 올려줍니다. 양념은 식성대로 가감하시면서 올려주시면 된답니다.

저는 여린 야채들은 되도록 살살 흔들어 버무려 준답니다. 골고로 무침이 잘 된답니다. 양념이 덕지지면 않되거든요.

휴일에 가족 상차림에 봄메뉴 올려 주시면 상차림하기도 좋은것 같아요. 봄입맛돋는 달래오이무침 배 넣어 좋은 느낌.

오늘 휴일이라서 상큼하고 배 한쪽 넣었더니 단맛은 업되고 씹는 식감이 달달한 호박고구마 한쪽은 별미였어요. 봄 상차림에는 메뉴들이 요즘 많이 나와서인지 주부님들 손 많이가는 야채들 든든하게 있어 약간은 힘들지만 식구들 입맛당기면 그것으로 위안이 되지요.특히 애들이 잘먹어주면 기부니가 좋답니다.

오늘내일 휴일에 상큼 달달한 달래요리 달래무침 고구마 함께 이용하셔도 별미 한 그릇 뚝딱 해결되는 달래무침 이였어요. 아구 외출도 못하고 집안에서 맛난 봄 음식 만들자구요. 달래무침 상큼하게 만드는법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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