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취나물무침 된장양념 만들기

취나물무침 봄나물요리 된장양념하는법 이랍니다. 안녕하세요? 허상네집밥입니다! 저는 오늘 이글을 2번 쓰고있어요. 다마무리하고 저장을 누르지않아 다 날라가버렷네요. 할수없이 다시 글 작성하고 있답니다. 실수로 저장하지않아서죠. 요즘 봄나물 마트에 나가면 다양해서 나물반찬 만들기 좋은때인것 같아요. 봄되면 입맛없어 새로운 나물밥반찬도 좋죠.

마트에는 아직 많은 물량은 않인것 같은데요. 봉지에 담아있는것 한봉지 구입해 왔답니다. 살짝데쳐주고 된장양념으로 풀어서 무침해놓으면 역시 봄에는 봄나물 하실거예요. 맛있는 취나물무침 된장양념으로 만들어볼게요.

재료

취나물한봉지.쪽파3대.당근5센티.집된장반큰술.고추장반큰술.참기름한큰술.깨소금한큰술.어간장반큰술.다진마늘한큰술.굵은소금 반큰술.

취나물무침 만들기 따라하셔도 좋을듯합니다.

봄취나물은 여리지만 정리하다보면 여린잎은 아주 여리지요. 중간에 굵은 줄기는 잘라주세요. 데쳐놓아도 맛없어요.

냄비에 물 넉넉히 부어주고 팔팔끓을때 소금 반큰술 넣어주고 취나물을 살짝 데쳐주시면 된답니다. 취나물데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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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데친 취나물은 찬물에 헹굼해주세요. 야채는 빠르게 헹굼해서 열기를 식혀주셔야합니다.열기로 나물이 무를수있죠.

데친 나물은 물기를 살짝 짜주세요. 무침할 그릇에 담아주시면 된답니다. 바로 찬물헹굼 해주었더니 색이 곱죠.

야채 양념은 당근과 쪽파 준비합니다. 당근은 고명으로 고운채를 썰어주세요. 쪽파는 송송썰기해주시면 된답니다.

모든 들어가는 양념을 저는 풀어서 넣어주는데요. 다른 그릇에 넣어주고 풀어주세요. 취나물된장무침 양념만들기죠.

널찍한 그릇에 씻어놓은 취나물 넣어주세요. 취나물위에 풀어놓은 된장양념 올려주시면 된답니다.

된장양념을 요렇게 풀어서 넣어주면 양념 배임이 잘되고 쉽게 무침하실수있어요. 취나물된장무침 완성이랍니다.

봄나물은 바로 드시지 않고 살짝 데쳐서 무침하시면 더 부드럽고 맛있더라고요. 봄나물무침 취나물무침 마무리랍니다.

오늘 취나물요리 하면서 두번을 작성해서인지 이제 슬슬 밥차려야할때인것 같아요. 봄에는 마트나 시장에 나가시면 맛있고 영양 가득한 나물들이 많이 나오는 계절이라서 다양하게 나물요리 하실수있답니다. 요즘 외출도 못하는 시기라서 밥반찬에 엄니들은 만들기 하는라 애많이 쓰시는 시간인듯합니다.

요즘 반찬만들기 나물만들기 좋은 계절이지만 맘대로 마트나 재래시장 나들이를 못해서인지 조금 씩 구입해서 만들고 있어요. 제철에는 많이 구입해서 건나물로도 좋을듯합니다. 맛있는 취나물무침 된장양념 만들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