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실쨈 쫀득쫀득 매실잼 만들기

◎황매실쨈 쫀득쫀득 향 좋은  황매실요리 쉽게 매실잼 만들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매실요리 준비했습니다. 청매실 철이 지난다음 숙성이 된 매실이 노랗습니다. 하여 황매실이라 합니다. 청매실은 청을 만들어 요리할 때 이용합니다. 황매 실은 향 진하고 단맛이 좋아 음료로 많이 이용합니다. 개인적으로 부드러운 상큼한 맛이 황매실입니다. 조금 늦게 매실청 준비하는 분들 많습니다.

 

바로 늦게 준비하지만 매실의 향과 맛은 청매실과 비교가 안 된답니다. 온 집안 상큼하고 단맛 나는 풍경이 된답니다. 설탕을 60프로 정도 넣고 쉽게 매실잼 준비해 보았습니다. 향이 좋아 모든 분들 첨 만들기 하실 때 조금 준비해 보세요.

 

 

○맛은 상큼하지만 단맛이 좀더 있습니다. 청매실에 비해 구연산 함량이 14배가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여 주로 청 만들기 해서 음료로 또한 우메보시 만들기에 큼직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음성으로 준비한 영상 보시면 쉽게 합니다.

 

 

◎황매실쨈 쫀득쫀득 향 좋은  황매실요리 쉽게 매실잼 만들기 재료

 

재료

황매실 세척하기

황매실 1킬로그램. 베이킹파우더 1큰술. 식초 1큰술. 소주 1큰술.

 

황매실 쨈 숙성하기

물약 간. 밥통에 3시간 보온한다.

 

황매실쨈 재료

황매실 과육 800그램. 흰 설탕 400그램. 꿀 1컵. 한천가루 한 꼬집.

 

※밥통에 보온으로 2시간 숙성하면 물이 나옵니다. 물은 병에 담아 요리에 이용합니다.

단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설탕 추가하셔도 좋습니다.

황매실은 향이 아주 좋습니다. 상큼 달달하답니다.

방부제 없는 잼 만들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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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청매실 잼보다는 황매실쨈이 더 부드럽습니다. 여름 입맛 돋는 간식으로 식사 대용으로 아주 좋은 방부제 없는 쨈 만들기입니다. 한창 황매실 청 담그실 때 조금 준비해 보셔도 좋습니다. 신맛과 향이 아주 좋은 황매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