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라면 국물향 좋은 송이버섯라면 면발 꼬들꼬들 끓이기

송이는 9월부터 10월까지는 풍성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9월에는 착한 가격이 안이였죠. 요즘 조금은 착한 가격입니다. 1년에 한 번쯤은 맛있게 준비하는 송이요리 요즘 쌀쌀한 날씨에 국물까지 향 좋은 송이버섯라면 꼬들꼬들 맛있게 끓여보았습니다. 하지만 일 년 중에 요즘 제일 맛이 좋습니다. 송이를 냉동보관하시면 오래 두고 드실 수 있습니다.

송이에 함유된 글루칸 성분이 항암에 좋다고 합니다. 하여 종양억제에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또한 섬유분해효소가 들어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추어준다고 합니다. 좀 더 맛있게 국물향까지 좋은 송이라면 준비하겠습니다.

○라면은 어느 댁이든 쉽게 접할 수 있는 한 끼 식사입니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라면 준비해서 끓이는 과정 음성으로 준비한 영상입니다. 가을 보내기 전에 가을 소나무향 가득한 송이요리 맛깔나게 준비해 보세요.

◎송이라면 송이버섯라면 끓이기 재료

자연산송이 반 개. 라면 1 봉지. 게란 1개. 대파 썬 것 2큰술. 물 500미리.

※국물양은 식성대로 가감한다. 국물에 간맞춤도 식성대로 라면스푸로 가감한다.

송이는 깨끗이 정리 후 손으로 찢어 넣어준다.

마지막에 탕 그릇에 라면 담을 때 송이 올려주면 된답니다.

라면 2개에 송이 한송이면 아주 넉넉하답니다. 국물 향 은은합니다.

○개인적으로 국물에 밥 한술 말아주어도 너무 맛이 좋습니다. 가을 향기가 입안에 가득하답니다. 여기에 식이섬유 함량이 좋아 변비개선과 피부미용에도 아주 좋은 자연산송이버섯이랍니다. 피부노화를 막아주는 송이요리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