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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의 집밥요리

미나리요리 담백하게 양념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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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요리 담백하게 양념하는법


미나리요리 봄에는 돌미나리가 향진하고 맛또한 데쳐놓으면 달큼합니다. 울집은 상차림에 나물요리가 참 많이 준비한다. 대부분 남편이 환자였을때 나물만 많이 준비하면서 지금도 습관이 되어 나물보면 냉큼 구입하게 되더라고요.사실 봄에는 연한 봄나물이 여러가지 많아서 나물요리 하기에는 아주 좋은 계절이랍니다.

특히 봄나물은 새싹이라서 많이 드시면 좋다고합니다. 요즘 미나리뿐 아니라 두릅도 많이 나왔는데요. 작년보다는 착한 가격이라서 올해는 두릅 튀김으로 해보았는데요. 밥에 쓱쓱 비벼먹는 미나리요리 나물만들기 시작할게요.

재료

미나리반단.굵은소금1큰술.고추장반큰술.다진마늘한큰술.깨소금한큰술.시럽한큰술.액젓한큰술.당근채약간.쪽파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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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돌미나리는 단 보다는 팩으로 나오는데요. 저는 한번 먹을 양으로 반팩만 미나리나물무침 해본답니다.

봄에 나오는 돌미나리 연하고 향 진해서 좋아하는데요. 냄비에 물끓으면 소금 넣어주고 아주살짝 앞뒤로 데쳐주세요.

특히 연한 야채는 빠르게 데쳐서 찬물에 헹굼해서 수분을 살짝 짜주세요.파릇하게 데쳐주시면 맛있게 된답니다.

수분약간 짜주고 먹기좋은 길이대로 취향대로 잘라주세요. 무침할때도 먹을때도 너무길면 무치는데 불편하답니다.

준비한 양념을 모두 그릇에 넣어주고 양념장 처럼 준비해주세요. 요 양념으로 다른 나물 무침하셔도 맛있게무침되요.

준비해놓은 양념을 풀어 줍니다. 나물에 간이없어 약간 간간하게 양념 준비하시면 된답니다.미나리요리 양념 완성.

풀어놓은 고추장 양념에 잘라놓은 미나리 넣어주고 조몰조몰해주세요. 양념이 배면 당근채 다진파 넣어주세요.

마지막에 간맞춤은 취향대로 가감하세요. 고추장으로 추가 하셔도 되는데요. 저는 한번 먹을 양이라서 슴슴합니다.

봄나물요리로 미나리무침 고추장양념으로 맛깔나게 무침 해놓으면 밥비벼주어도 굿! 참기름 추가해서 비빔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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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은 연해서 오래 두고 드시기보다는 한번 먹는 야이 제일 적당합니다. 특히 수분이 많은 봄나물은 바르게 무른답니다. 봄나물요리 봄돌미나리 향은 이쁘지만 빠르게 드시는것이 좋답니다.사실 돌미나리는 길이가 짧막한 것이 좋은데요. 마트에 아직 없었답니다.짧막한 돌미나리 나오면 다시 밥반찬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담백하게 된장 약간 넣어주셔도 좋은데요. 요기에 식초 한방울 넣으셔도 새콤해서 입맛당긴답니다. 봄에는 나물종류 많아서 바로바로 무침하기 좋은데요. 오늘은 미나리요리 담백하게 양념하는법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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