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만들기 수제 쌈장 이렇게 만들어봐요!
본문 바로가기
허상의 집밥요리

막장만들기 수제 쌈장 이렇게 만들어봐요!

by hersang 2020. 4. 7.
728x90

막장만들기 수제 쌈장 된장 이렇게 만들어봐요!


막장만들기 집에서 직접 해보세요! 봄에는 된장 가르기를 많이 해서 직접 된장만들기 많이 하시죠. 저는 된장보다는 바로 메주를 가지고 간장 만들지 않고 잘 띄워진 메주로 바로 먹을수있는 막장 만들어 보았습니다. 보통 한번 만들어보면 2년정도 먹을수있는양을 만들어 놓는답니다. 아주 간단하게 만들수있어요.

저는 아파트라서 메주는 띄울수없어서 메주는 구입합니다. 지인분께 구입해서 내가 먹고싶은 재료를 미리미리 준비해서 간단한 수제 쌈장 수제된장 만들기 합니다. 오늘은 막장만들기 수제 쌈장 이렇게 만들어 봐요 시작할게요.

재료

띄운메주3덩이.고춧가루1키로.고추씨가루800그람.통보리600그람.소주1.8리터.마늘3키로.다시마180그람.굵은소금2키로.건표고버섯1.000그람.건멸치760그람.새우400그람.물10리터.도토리가루1컵.추가고춧가루2컵.

막장만드는법 따라해보세요.

지인분이 잘 띄워서 보내주시고 깨끗하게 씻어 보내주신 메주 3덩이 제가 집에서 큰것이라서 잘게 부숴준답니다.

메주가 잘 부숴지지않을대는 수분을 넣주면 쉽게 뽀개 진답니다. 이정도로 뽀개서 저는 방앗간에서 갈아옵니다.

건표고버섯은 건조기에 쌀때 구입해서 건조 해놓아도 좋은데요. 잘 말려진것으로 요번에는 시장에서 구입했답니다.

건멸치는 국물용 멸치 한상자를 구입해서 멸치속을 다 정리하고 깨긋하게 방앗간에서 메주갈때 같이 갈아옵니다.

새우는 빨강 새우가 더 맛있어요. 크기가 좀 큰것으로 빨강새우 분량대로 구입해서 이것도 방앗간에서 갈아옵니다.

마늘은 올해는 조금 착한 가격이라서 마트에서 구입해서 뿌리 손질하고 물에씻어 물빠짐해서 믹서에 갈아주세요.

다시마는 보통 댁에 있으시죠. 저도 넉넉해서 작은 크기로 잘라 주고 메주갈때 방앗간에서 갈아왔습니다.

(다른 요리 더 보기)

[허상의 집밥요리] - 딸기청 만드는법 쉽게 딸기우유만들기

[허상의 집밥요리] - 진미채무침 쌀뜨물에 담가주는 백종원진미채볶음

[허상의 집밥요리] - 두릅튀김 만들기 바삭한 두릅요리

[허상의 집밥요리] - 도다리쑥국 만들기 국물 시원해

[허상의 집밥요리] - 머위나물된장무침 쓴맛없이 만들기

[허상의 집밥요리] - 얼갈이겉절이 만들기 시원해요

[허상의 집밥요리] - 맛있는 취나물무침 된장양념 만들기

[허상의 집밥요리] - 고구마맛탕만들기 달큼한 호박고구마요리

[허상의 집밥요리] - 재첩국 맛있게 끓이기

[허상의 집밥요리] - 두릅된장무침 참두릅요리 맛있는 된장양념 만들기


모든 재료를 방앗간에서 한번에 갈아오는것이 제일 편리하더라고요. 집에서 갈려면 시간 많이 걸리더라고요.

우리집 굵은 천일염은 3년정도 간수를 빼놓은것 넣어주었습니다. 되도록 간수 빼서 쓰는것을 좋은것 같아요.

분량대로 통보리 구입합니다. 깨끗이 씻어 하루저녁 불린다음 보리죽을 끓여 주세요. 보리밥을 해주는것이랍니다.

저는 보리밥을 해서 손으로 주물러서 넣을까하다가 잘 으깨지도록 믹서에 물 부어주고 갈아 주었습니다.

물넣어 믹서에 갈아주면 삶놓은것이라서 아주 잘 갈린답니다. 곱게 갈아 주었습니다. 빨리 숙성되는것 같아요.

방앗간에서 메주는 따로 갈아왔는데요. 요렇게 잘 갈아주더라고요. 이제 물에 불려 주어야한답니다.

분량의 물 부어주고 저어 놓고 반죽을 하루저녁 걸죽하게 해 놓습니다. 잘 불려진답니다. 메주냄새 나지않아요.

고추씨가루와 고춧가루는 가을에 고추 빻을때 미리 준비하시면 된답니다. 아니면 방앗간에서 구입하시면 있어요.

저는 냉동실에 도토리 가루가 있었어요. 중금속 배출에 도움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1컵을 냉동실에서 꺼내봅니다.

물에 풀어주었어요. 여기에 들어가는 물은 저는 생수구입해서 부어주었어요.더 넣어주어도 좋은듯 합니다.

가루로 되어있는 모든 재료를 큰 대야에 놓고 소주 물 썩어주며 풀어 주세요. 좀 묽게 반죽을 해주세요.

총 들어가는 물양과 소주 부어주고 소금넣고 버무려 놓고 저는 배란데 내놓고 하루 저넉 불려 주었습니다.

하루정도 불려준 막장 모습입니다. 고추가루 더 추가하셔도 되고요. 고춧씨도 더추가 하셔도 된답니다. 저는 김치통에 넣어 배란다에사 한달 햇빛쬐이고 발효해준다음 한달후에 김치 냉장고에서 숙성 해준답니다.

모든 재료 넣고 통에 담아 바로 먹어도 그리 메주 냄새 나지않아요. 재료들이 좋은 재료가 많아 고소하답니다.

저는 이정도 양으로막장만들기 해놓으면 2년은 충분히 먹게 되더라고요. 1달후에는 된장국 끓여도 된답니다. 간장거르지않아 영양은 도 좋은것 같아요. 담백하고 고추나 상추쌈드실때 요렇게 내가 먹고싶은 재료 넣고 맛있게 막장만들기 하시면 영양좋은 된장처럼 수제막장 수제 된장 만들기 완성이랍니다.

저는 요즘 잘 먹고있는데요. 상추나 고추찍어 먹고있어요. 요즘 고추 맵지않아 많이 먹게 되더라고요.상추쌈도 바로 드셔도 된답니다. 요기에 참기름 깨소금 약간 넣어주셔도 된답니다.오늘은 막장만들기 수제 쌈장만들기 마치겠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