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없이 오이지담그는법 이것넣어 묵은오이지 무침하기

오이지담그는법 묵은오이지무침 아작아작 맛있게 양념하는법 쉽게 해보겠습니다.요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벌써 5월입니다. 저는 해마다 5월이면 오이지를 담곤하는데요. 6월에는 장마오기 때문에 장마전에 오이지 밑반찬을 준비한답니다. 오이지는 여름철 밑반찬으로 요긴하게 쓰임이있고 오이지물김치를 간단하게 만들수있어 좋은것 같아요.

우리집은 너무 짠음식을 선호하지않아 해마다 같은 방법으로 비율맞게 오이지 담그는데요. 일단 짜지않고 달지않아 맛있게 먹을수있어요.가을오이지 발리 먹어여해서 꺼내서 오이지무침가지 해보았는데요. 오이지담그는법 시작합니다.

재료

오이50개.소금970그람.설탕15.00그람,소구0.9리터.식초1.4리터.비닐1장.통.식초반컵.

오이지3개.다진마늘1큰술.고춧가루1큰술.참기름1큰술.깨소금1큰술.쪽파1대.레몬청1큰술.액젓약간.

물없이오이지담그는법 따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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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50개는 식초물에 1시간정도 담가 놓으세요. 농약 성분 조금이라도 없어지겟지 싶더라고요.2번정도 헹굼해서 물빠짐해놓으시면 된답니다. 식처는 반컵정도 넣어주고 담가 놓았어요.

설타은 흰설탕 준비해서 1.500 그람 준비했어요. 단맛은 식성대로 추가 하셔도 된답니다.

일반소주 0.9리터 준비하시고요. 식초는 양조식초1.5리터 준비합니다.

저는 소금은 항상 냉면대접으로 한대접 했는데요. 요번에는 970그람 저울에 재어 보았답니다.

모든 오이지담그는재료 넣고 풀어주세요. 물은 한방울도 안넣었답니다. 그래서 물없이 오이지담그는법 이랍니다.

통에 비닐 넣어주고 오이를 차곡차곡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마지막에 남은 소금과 설탕을 위에 오려주세요. 다녹으면서 삭힘이된답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1주일 그늘 시우원한 곳에 놓아둡니다.

저는 10이후에 열어보았는데요.아주 색 이쁘게 잘 되었더라고요. 몇일 참작해서 열어보세요. 이제 오이지보관하는법은 일단 김치통에 넣어 오이지물 버리지않아요 그대로 통에 부어주시면 된답니다.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끝.

저는 중간에 꺼내먹고 지금 꺼내보았는데요 아직 변하지않고 맛있게 그대로 있었답니다. 3개 꺼내 오이지무침합니다.

5분이상 물에담가주고2번 정도 헹굼했는데요. 오이 양쪽 끝은 잘라버리고 송송 동글동글 썰어주세요.

면 주머니에 손으로 꽊~짜주었답니다. 꼬돌꼬돌 맛있게 된답니다. 힘있는대로  짜주시면 된답니다.

쪽파는 송송 잘라주시고 홍고추는 씨를 제거후 채를 썰어주세요. 홍고추는 고명으로 넣어주는것이랍니다.

준비된 양념 풀어주시고 짜놓은 오이지위에 올려 주세요. 이제 무침하기만 하시면 아작아작 맛잇는 오이지무침 완성.

썰어놓은 쪽파와 채썰어놓은 홍고추를 넣어주시고 버무려주시면 된답니다. 오이지만 있으면 쉽게 무침하실수있답니다.

저는 오이지에 묵은지 냄새가 날까봐서 레몬청 넣어주었고요. 담백한 맛으로 액젓 약간 넣어 간맞춤을 해주었어요.

오이지담그는법 비율만 저처럼하시면 물없이오이지담는법 실수하지않아요 오이지보관 잘하시면 맛있게 드실수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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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제 날씨 좋아서 장마오기전에 밑반찬 준비하는것으로 오이지 담아보았습니다. 여름준비 장마전에 준비하시는것이 좋은듯합니다. 저도 요즘 마트에 오이 많이 나왔는데요. 좀더 준비해야겠어요. 아작아작 오이지는 여름에 시원하게 물김치로 드시기 좋은 재료랍니다. 맛있는 오이지담그는법 쉽게 만들어보세요.

묵은 작년 오이지 맛잇게 오이지무침 완성해놓으시면 밥반찬으로 갈끔해서 좋더라고요.우리 애들도 잘먹어주니 좀더 해야겠어요. 휴일중에 여름 밑반찬 물없이 오이지담그는법 마무리해놓으시고 오이지무침까지 준비하셔도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