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순김치 만들기 고구마줄거리요리 아삭아삭 맛있지요.
고구마순김치 요즘 한창 나오는 시기입니다. 보통 장마끝나고 야채값 비쌀때 요런 고구마순은 김치메뉴로 많이 찾는다. 우리집도 요즘 장마가 길어지니 다른 반찬 으로 고구마줄기를 김치로 만들어 보았어요. 맛은 바로 담았을때가 제일 식감도 좋고 감칠맛이 좋았지요. 여름김치는 보통 장마로 물 많이 먹어서인지 감칠맛이 없었는데 고구마순요리는 좋았지요.
어제는 무2개를 장마지만 여름깍두기로 만들어 보았지만 요 고구마순김치가 더 맛있엇답니다.감칠맛과 아삭한 식감은 여름입맛돋는데 도움을 준 느낌이였지요. 함께 고구마순김치 만들기 고구마줄거리 요리 해볼가요.
재료
고구마줄기 1단.부추약간.실파 한줌.양파1개.당근5센티.홍고추3개.배한쪽.
흰밥반공기.물2컵.고춧가루반컵.멸치액젓1/3컵.새우젓1큰술.굵은소금 한줌.다진생강 한꼬집.다진마늘한큰술.
고구마순김치 만들기 영상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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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줄기는 앞뒤로 위에서 한번씩 꺽어 쭉 벗겨주시면 됩니다.장갑 끼고 하셔야 합니다. 손에 물 다들어요.
고구마줄기 1단은 껍질벗겨놓아도 얼마양은 되지않아요. 싱싱해서 삶아 나물무침 해놓아도 맛있지싶어요.
양파1개.홍고추 3개로 보시면 됩니다. 배한쪽은 고구마줄거리 특유의 향을 없애고 단맛을 내주기위해 넣어주었어요.
모두 믹서에 갈기 좋도록 넣어주고 새우젓과 멸치액젓을 넣어 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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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고추는 걸쭉하게 갈아주셔도 김치 버무리면 잘 어우러 진답니다.
흰밥에 물 2컵 부어 믹서에 갈아 밥풀을 만들어 주세요. 저는 정수기물 이용했어요.
밥 알갱이가 곱게 갈아지지않아도 김치버무려 숙성해놓으면 잘 풀어진답니다.
고구마줄거리에 굵은소금 한줌으로 40분쯤 절임해주세요.
고구마줄거리의 빠지는 까만 물과 절인 소금 물을 헹굼을 해줍니다. 저는 3번 헹굼 해주었어요.
부추.실파.양파.당근 준비해 주세요.
실파와 부추는 5센티로 잘라주시면 되고요. 부추는 없으시면 않 넣으셔도 된답니다.
양파는 굵을 채를 썰어주세요.얇은채는 버무려 놓으면 으깨어 지더라고요.
당금은 굴은 채를 썰어주세요.
쌀풀을 넣어주시고 홍고추와 양념 갈은것 넣어주세요.
휘둘러주시고 고춧가루 넣어 고춧가루가 풀어지도록 버무려 놓으세요.
당근채. 양파채를 넣어 주세요.야채 양념이 간단해서 고구마순김치 만들기도 쉽답니다.
씻어놓은 고구마순 넣어주시고 다진 생강 한꼬집 넣어주세요.
다진 마늘 한큰술 넣어주세요.고구마순김치 만들기 여름 별미로 좋은 메뉴지요.
실파와 부추 넣어주세요.마지막에 넣어주어야 부추와실파가 으깨지지않는답니다.
살짝 휘둘러 버무려 주시면 고구마순김치 만들기 완성! 고구마줄기 김치 마무리랍니다.
허상이 중간에 간맞춤을 보면서 먹어보았는데도 참 맛있다. 시감은 엄지!척이였어요. 여름별미 고구마순김치 좋았어요.
울집에 어제 김치를 조금 해놓았는데 양이 너무 적어 고구마순김치는 벌써 없어졌어요. 다시 담가 보아야겠어요.아삭아삭 맛있는식감은 입맛 살려주는 여름별미로 엄지~척 올라간답니다. 고구마순줄거리요리 여러가지 나물종류도 많이 있지만 요것 여름김치인데 감칠맛이 넘 맛있고 밥한술 먹기에 좋은 김치였답니다. 여름김치 별미김치로 인정했다니까요.
시골 아줌인 허상은 고구마줄기나물도 참 좋아하는 메뉴중에 한가지입니다. 나물도 들깨가루넣어 볶아놓으면 고소하고 밥비벼주기도 좋은 여름 나물 되더라고요. 저는 고구마순김치 마무리하겠습니다. 장마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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