섞박지 담그는법 가을 깍두기 만들기
섞박지 가을 깍두기 사각사각 맛있게 담아보았어요! 김장철에는 여러가지 무요리를 밑반찬으로 만들게 되는데요. 오늘은 무김치 무깍두기 섞박지 무청 버리지않고 맛깔나게 담아보았는데요.무청이 약간 더있었으면 하는 맘이 들었어요.가을무청김치도 담았는데 김장철에 담아보는 무청은 연한것을 만나서인지 무청이 참 좋아보였답니다.
무청은 밭에서 아주연했는데요. 제가 베란다에 놓았더니 노오란떡잎이 졌답니다. 떡잎은 떼어내고 무청 속잎을 갓대신 넣어주었어요. 부족한듯해서 갓조금 넣어 섞박지 담그는법 마무리해서 버무려 놓았답니다.
재료
무5개.무청2개.파한줌.다진마늘1/2컵.멸치액젓4큰술.생강2톨.고춧가루1.5컵.굵은소금한줌. 밥반공기.양파반개.배반개.새우젓2큰술.고운소금 1큰술.
섞박지 담그는법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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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밭에 다녀왔어요. 작은양이어서 무를 섞박지 하려고 뽑아왔답니다.겨울섞박지는 음식점 깍두기처럼 크게해봅니다.
노오란 덕잎은 떼어 버리고 무청 연한것으로 소금 약간 넣어 20분이상 절임해주세요. 무청이 부드러워지면 된답니다.
무를 처음에는 김치통에 4개 들어가면 맞을듯해서 준비했는데요. 약간 부족해서 1개 추가로 5개로 섞박지 담았어요.
무는 4번을 자른다음 반달모양에서 다시 한번 잘라주는 모양으로 반반달모양으로 썰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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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에 들어가는 양이 부족한듯헤서 작은무 1개를 더 추가해서 함께 준비했답니다. 한통 딱되는 양이랍니다.
섞박지를 잘라서 준비하고 소금 한줌을 넣어 30분 절임해주었답니다. 절임무는 씻지않고 건짐을해서 물빠짐을해줍니다.
쪽파.갓.무청을 준비합니다. 무청이 많았으면 갓은 넣지않아도 된답니다.부족해서 갓 조금 넣었어요.
쪽파와 갓은 4센티 정도롤 자르고 절임된 무청은 씻어준다음 5센티길이로 잘라준답니다. 길게 잘라주세요.
멸치액젓.양파.배.밥.새우젓 준비합니다. 배 양파 새우젓은 밥과함께 믹서에 갈아준답니다.
재료를 믹서에 넣고 갈아주면 김치 버무리는데 훨씬 편리하답니다. 버무리기도 편하지요. 섞박지담기도 편해요.
갈은 양념을 큰그릇에 넣어줍니다. 밥알갱이는 익어지면서 삭아진답니다.섞박지 드실때는 모두 국물로된답니다.
고춧가루 먼저 고운색을 내개위해 넣어주고 버무려 놓는답니다. 김장할때 김치할때 같은 방법이랍니다.
버무려주고 간맞춤으로 멸치액젓 넣어주었어요. 식성대로 넣어주시면 된답니다. 무깍두기는 약간 짜다싶게 넣어주세요.
다진마늘 넣어주세요. 마늘은 통마늘일때는 믹서에 양념갈때 같이 넣어주고 갈아주시면 된답니다.
절임이된 깍두기무를 양념에 넣어줍니다. 무는 약간 간맞춤이 되어있어요. 버무려 주세요.양념냄새 아주맛있어요.
버무리고 간을보았는데요. 약간 싱거운듯해서 소금 1큰술 넣어 주었답니다. 간은 조절하시면 된답니다.
야채를 모두 넣어주세요. 간맞춤이 완성이되면 약간 짠듯하게 간을 해주시는것이 좋답니다.삭힘이되면서 잘 어우러져요.
야채넣고 버물버물해주시면 섞박지 담그는법 마무리된답니다. 깍두기는 가을 무로 해놓으면 아주 삭각삭각 맛있어요.
처음에 무를 조절을 잘해서 작은통에 딱! 맞게 버무렸답니다. 조금 남아도 다른그릇에서 숙성하면 약간의 맛이 다르지요.
바로 버무린다음 한입 먹어보았느데요. 아작아작 무씹는소리가 아주 맛깔나보였어요. 영상참조하세요.
가을무를 맛있게 밑반찬 만들어 냉장고 넣어놓으면 맘은 왠지 뿌듯했어요. 무김치는 울 애들이 좋아하는 메뉴라서 넉넉하게 담아놓아도 걱정 없어요. 특히 김장때 담아놓는 무김치는 깍두기 크기를 크게 해놓으면 아주 맛이좋답니다. 가을에 무청김치가 넉넉하신분들은 조금 담으셔도 좋은데요. 무첨김치는 무청 드시려고 준비하지만 김장때 섞박지는 무가 맛있
어 밥상차림에 인기 많아요. 국물까지 시원한 섞박지 담그기 많아도 걱정없이 다 비울수있답니다. 김장에 제일먼저 바닦을 보이는 김치인듯합니다. 특히 남자들은 무김치를 좋아한답니다. 오늘 섞박지 담그는법 마무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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