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요리 우리 식탁에 소중한 재료입니다. 착한 가격에 쉽게 만날 수 있어 개인적으로 콩나물밥

상차림 할 때가 많답니다. 특히 여름에는 비타민 C가 많고 섬유소가 풍부해 장운동을 잘해주는 

콩나물 식재료입니다. 오늘은 날씨 덕으로 콩나물 냉국 시원하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더운 날씨에는 냉국이 제일 인기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국물을 약간 간간하고 시원하게 준비하시면

아주 쉽게 만들수있습니다.콩나물국 시원한 콩나물 오이냉국 여름엔 필수! 시작해볼게요.

●콩나물 준비

개인적으로 콩나물은 줄기가 두꺼운것보다는 연한 것으로 꼬부리 콩나물 준비했습니다.

콩나물에는 부리가 긴것도 많은 데요. 저는 뿌리에 영양분이 많아 뿌리도 자르지 않았습니다.

상큼한 향을 위해 오이 조금 준비하시면 됩니다.

●콩나물냉국 재료

꼬부리콩나물200g.물 1리터. 대파 10센티. 무 3센티. 다시마 3조각. 국간장 2큰술.

소금 1/3큰술. 통깨 약간. 대파임 10센티. 홍고추 1개. 오이 3센티. 어름 3조각.

*식초는 식성대로 가감하세요.

https://youtu.be/DeApKHkQWQI

여름에 필수 냉국 콩나물국 끓이는 법 따라 하기 쉽도록 영상으로 올려드립니다.

미리 보시면 쉽지 싶어요.

도움 되셨다면 좋아요 구독 알람으로 행복을 주세요.

●콩나물냉국 야채 준비 육수 끓이기

대파 10센티는 반으로 잘라줍니다. 무 3센티는 곱게 채를 썰어줍니다.

냄비에 물 1리터 부어주고 대파와 무채를 넣어 팔팔 끓여줍니다.

육수가 끓을 때 대파는 건짐을 합니다.

여기에 건다시마 3 조각을 넣어주고 씻어놓은 콩나물 넣어 익힘을 해줍니다.

콩나물 넣어주고 냄비 뚜껑은 비린맛 없이 하려면 뚜껑을 열고 끓입니다.

콩나물이 익어지면 다시마는 건져 내줍니다. 콩나물은 건짐을 해서 식혀주세요.

건져놓은 육수는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합니다.

고명으로 넣을 야채는 대파잎은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홍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빼주고 다지듯 썰어 줍니다.

상큼한 향이 좋아 오이 3센티를 곱게 채를 썰어줍니다.

여기에 집간장으로 약간 넣어 조물조물 간 맞춤을 합니다.

이제 육수와 콩나물이 식힘이 되면은 큰 접시에 냉국 준비를 합니다.

●콩나물냉국 고명 넣기

큰 접시에 육수 1리터 부어줍니다.

집간장 2큰술 넣어주고 소금 약간 넣어 식성대로 풀어 간 맞춤합니다.

식은 콩나물과 무채를 그대로 넣어줍니다. 무채가 들어가면 시원하고 씹는 맛도 좋습니다.

채 썰어놓은 오이. 다진 파. 다진 홍고추. 넣어 주면 된답니다.

약간의 통깨를 넣어주시고 여름에는 더 시원한 맛을 위해 상차림 전에 얼음 3조각 넣어주세요.

미리 어름 넣어놓으면 육수 맛이 싱거워질 수 있습니다. 여름 냉국 콩나물국 완성입니다.

◎콩나물은  비타민C와 아스파라긴산이 많아 몸의 알코올 성분을 배출한다고 합니다.

섬유소가 많은 콩나물은 변비에 도움을 주어 장 건강도 튼튼하게 해 준다고 합니다.

콩나물 보관하실 때는 햇빛 차단하여 검은 봉지를 이용해서 냉장고 신선실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어디서나 콩으로 만든 콩나물은 쉽게 만나실 수 있고 다양한 요리 재료에 쓰임이 좋습니다.

오늘 메뉴는 콩나물 요리 여름 콩나물 오이냉국 콩나물국 끓이는 법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