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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의 집밥요리/김치.겉절이

총각김치 담그기 아삭한 알타리무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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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김치 담그기 아삭한 알타리무김치.


가을 김장은 총각김치가 당연 좋은듯합니다. 울집은 무김치를 좋아해서인지 저는 좀 이르게 담는편이랍니다. 날씨 추워져 무가 얼어버리면 무가 단맛이 없어요. 좀 이르다 싶게 담아놓아야 제맛을내는 김치를 드실수있습니다. 요즘 주위에는 김장하는 댁도 있더라고요. 배추김장은 조금 우선 먹을것으로 준비해보았어요.

총각무는 큼직한것 보다는 어리고 작은 크기로 준비하는데요. 한입에 먹을수있는것으로 준비해서 절임하고 맛있게 양념해보았어요. 아삭하고 사각한 총각김치 담그기 알타리무김치 만드는법 시작할게요.

재료

총각무3단.굵은소금1.5컵.찹쌀풀1.5컵.쪽파1/2단.미나리1/3단.홍갓1/3단.마늘2컵.생강2쪽.멸치액젓1/2컵.추가멸치액젓1큰술.표고육수1.5컵.새우젓3큰술.생새우3큰술.황석어젓1/2컵.고춧가루1.5컵.배1/2개.양파1/2개.김장남은양념약간.

https://youtu.be/u1qP_O4wAE8


총각김치 담그는 방법 따라하기 쉽도록 올려드립니다.좋아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김장대담는 알타리무는 작은것으로 준비합니다. 겉면을 작은 뿌리만 잘라내고 밑뿌리만 잘라줍니다. 겉면을 끍지않아요. 무를 오래두고 드시려면 통으로 그대로 절임하고 버무려주셔야합니다. 1년두고 드셔도 무르지않아 좋답니다.

분량의 소금으로 켜켜히 절임하는데요. 저는 절임해서 씻는답니다. 처음에는 물만 뿌려주고 2시간이상 절임해줍니다. 1시간정도 지난다음 한번 위아래 뒤집어주어 골고구 절임되도록합니다. 2시간후 절임이 잘된모습입니다. 깨끗하게 씻어주고 물빠짐을 해주세요. 무줄기가 부드러워졌어요.무쪽으로 소금을 넣어주어 무도 절임이 잘되었답니다.

김장때는 저는 찹쌀가루로 풀 끓이지않아요. 찹쌀 하루저녁 담가놓았다가 미리 묽른 참쌀죽 끓여주세요. 소분하여 이용합니다. 저는 조금씩 김장 준비를 해서 나눔해서 찹쌀풀 이용했답니다.

먼저 믹서에 갈아줄 양념은 마늘.양파.생강.배.생새우.새우젓 미리 믹서에 갈아 준비합니다. 초여름에 담아놓은 황석어젓을 이용해서 넣어줍니다. 아직 내리지못해 그대로 원액으로 가감해서 이용했습니다.

야채준비는 홍갓.미나리.쪽파 분량대로 준비합니다. 미나리는 10센티 길이로 길게 잘라주세요.

홍갓과 쪽파는 분량대로 준비해서 큼직하게 잘라주었는데요. 쪽파는 반으로 잘라 길게 돌돌 말기해서 넣어줍니다.

남은 김장 양념에 분량대로 넣어주고 풀어놓으세요. 30분정도 풀어주면 고춧물이 잘든답니다.양념에 간맞춤은 액젓으로 맞춤하시면 좋은것 같아요. 배추김장보다 총각무김치는 액젓으로 진하게 맞춤해놓으면 깊은맛이있습니다.

양념에 간맞춤은 식성대로 맞춤하시고 씻어놓은 알타리무를 넣어 먼저 버무려 양념배도록합니다. 다음에 야채3가지넣어 휘리릭 해주시면 올김장으로 준비한 총각무김치 만들기 완성입니다.

보기만해도 군침도는 올가을 총각김치 아주 맛깔나게 마무리해서 통에 담아보았습니다. 김치통에 담을때는 5개씩 파와함께 돌돌말에 꺼내드시기 편하게 넣어주세요. 위에는 무가 보이지않도록 야채 양념으로 덮어주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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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은 남자들이 무김치를 아주 좋아하는데요. 올해는 황석어젓을 넣어 아주 깊은맛있게 마무리해놓았습니다. 아이들이좋아하면 엄마는 만들게 되더라고요. 요때쯤 제철에 담아놓으셔야 무가 얼지않아 맛있게 1년드실수있습니다. 저는 무를 무르지않게 손질해서 절임하고 김치완성 해놓으면 여름까지 맛있게 먹더라고요.

요즘 밭나들이에 시장 생새우 구입하러 다니기에 아주 바쁜 시간들이였는데요. 조금씩이지만 마무리해놓고 든든한 맘들었답니다. 엄마들이 지금 제일 바쁜 계절입니다.총각김치 담그기 아삭한 알타리무김치만드는법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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