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김 양념 만들기 봄 움파김치 담그는 법 절임 하지 않는 파김치 레시피

봄에는 나물과 새 겉절이무침 다양하게 준비할 수 있어 좋습니다. 집 근처 작은 크기 봄 쪽파 밭에 다녀왔습니다. 새싹이라서 너무 기분 좋은 쪽파 밭이였습니다. 길이가 조금 작은듯한 파로 한 줌 뽑아왔습니다. 정리하기도 좋은 크기였답니다. 쪽파와 풀과 냉이가 함께 공존하는 밭이였답니다. 파는 우리 몸의 피를 맑게 해 주어 향도 기분 좋았습니다.

쪽파와 대파의 비타민A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준다고 합니다. 여기에 성인병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파의 알리신 성분은 혈액순환과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봄 춘곤증 많을 때 파요리 파무침 쪽파김치 준비해 보세요.

○개인적으로 아린 맛없는 쪽파 김치는 바로 담아서 상차림해놓아도 맛있더라고요. 특히 양념 준비만 잘해주시면 봄 처음 쪽파 움파는 단맛이 좋습니다. 음성으로 준비한 영상입니다. 봄상차림 준비해 보세요.

◎쪽파김 양념 만들기 봄 움파김치 재료

재료

작은 쪽파 500그램(1단).

양념 재료

멸치액젓 반컵. 고춧가루 1컵. 매실청 1큰술. 찹쌀풀 반컵.

간 마늘 1큰술(생략가능) 생강청 약간. 멸치진젓 3큰술. 깨 1큰술.

믹서에 간 재료

배 반 개. 한라봉 반 개. 양파 반 개. 새우젓 1큰술. 찹쌀풀 1컵.

○ 봄에 처음 나오는 파를 움파라고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매운맛이 덜하더라고요.

하여 개인적으로 절임 하지 않고 파겉절이무침처럼 준비했습니다.

간맞춤은 절임 하지 않았기에 약간 간간하게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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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에는 새싹으로 준비하는 나물과 무침등 겉절이는 정말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작은 크기의 파김치는 짜파게티 생각난답니다. 밥 위에 척 올려드시면 봄 춘곤증과 피로해소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맛있게 준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