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보시 황매실우메보시 만들기

◎우메보시 쫀득쫀득 황매실우메보시 자소엽 넣고 만들기 했어요

황매실철에 준비한 우메보시 손이 많이 가는 매실요리입니다. 이번에는 자소엽 넣는 과정까지만 준비했습니다. 여름에 먹으면 야간의 짠맛 있어 소화 잘되고 특별한 맛이랍니다. 개인적으로 저염 우메보시 만들기 해보았습니다. 약간의 설탕 추가해 주면 우리 입맛이 잘 맞더라고요. 시간이 필요한 황매실 우메보시입니다.

 

개인적으로 짠 요리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흰 설탕 조금 추가하고 고운 색 내기로 비트 조금 넣어 절임 하는 방법이랍니다. 특별 별미로 황매실 큼직하고 단맛이 좋아 만들기 좋답니다. 여기에 차조기 자소엽 어렵게 준비해 정말 신진대사에 좋은 메뉴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별미는 언제나 손이 많이 간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염 간맞춤은 우리 입맛에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짠맛이다라는 생각 잊으셔도 된답니다. 음성으로 준비한 우메보시 만들기 영상입니다. 몇 년 두어도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별미로 매실철에 준비해 보세요.

 

 

◎우메보시 쫀득쫀득 황매실우메보시 자소엽 재료

 

재료

황매실 세척하기

황매실 2킬로. 베이킹소다 1큰술. 식초 1큰술. 소주 1큰술.

 

우메보시 재료준비

1차

세척한 황매실 2킬로. 백 설탕 200그램. 천일염 150그램.

자소엽 200그램. 공병. 소주 반컵. 비트 100그램.

 

자소엽 세척하기

1차

차조기  200그램. 굵은소금 3큰술.

 

2차

차조기 200그램. 천일염 1.5큰술.

 

※ 황매실 절임할 때 비트 약간 갈아 넣는다.

5일 소금 7% 함께 넣어 황매실 절임한다.

짠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설탕 추가 안 하셔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분량으로 담아놓았더니 담백했습니다.

오늘은 차조기 넣는 과정까지만 준비합니다. 2차 토용간 하는 과정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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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1차 절임까지 준비하셔도 매실이 많이 구분 찌지더라고요. 오린 사진은 1차 절임 한 황매실 모양이랍니다. 차조기 효능은 천연신경 안정제라고 합니다. 또한 매실과 환상궁합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효능이 아주 좋은 차조기 자소엽 이랍니다. 우메보시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준다고 합니다. 산과 염분의 작용으로 식욕부진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