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깻잎 절임하기 저장까지 간단해요!

단풍깻잎은 가을에 만날수있는데요. 깻잎을 좋아하는 울집 상차림에 톡톡히 한인물하는 깻잎김치랍니다. 여름에 준비했어야하는데 올해는 비가 많이와 시기를 넘겨답니다. 이제서야 거두기전에 지인 깨밭에 다녀왔습니다. 오늘날씨가 갑자기 추운곳이 많다하는데요. 밭에 다녀오길 참 잘한것 같아요.

아직 밭에 남아있는 들깻잎이 있으시면 거두기전에 준비해 놓는것도 야채값비쌀대는 저장야채도 좋은것 같아요. 저는 미리준비하지못했지만 가을 깻잎도 맛있답니다.단풍깻잎 절임하기 저장까지 간단해요! 시작할게요.

재료

단풍깻잎1.8키로. 천일염 700그람. 물2리터.통.

단풍깻잎 소금절임하기 깻잎저장하는법 따라하시기 편합니다.좋아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깻잎밭에서 직접 한개한개 다왔는데요. 아직 덜 익은 잎만 구별해서 따왔습니다. 가볍게 비료 봉투에 담아왔어요.

저는 언제나 통에 한가득 담아 소금절임 해놓는데요. 작년보다는 좀 많은것 같아요. 위에까지 가득 담아놓았습니다.

물은 분량대로 준비해서 천일염 준비한것 넣어 줍니다. 풀어주세요. 덜 풀어져도 된답니다. 이제 절임하면 되지요.

담아놓은 단풍깻잎에 풀어 놓은 소금물 부어줍니다. 밑에 남은 천일염은 그대로 넣어주시면 삭힘되면서 다 녹는답니다.

깻잎소금절임하는 방법은 보통 오이지담을때 비슷하답니다. 위에 소금을 올려주세요. 누름판을 올려주세요.

저는 누름판 대신 큰돌 한개를 올려 주었답니다. 누름이되면서 깻잎에서 물이 나옵니다. 밑으로 쑥 내려갑니다.

통 뚜껑을 덮어서 2주정도 지나서 보시면 노릇하게 삭힘이되었을꺼에요. 이때 꺼내서 깻잎김치 담으셔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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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장김치 마무리하고 양념 준비해서 한가할때 김치나 깻잎장아찌로 담아놓는답니다. 소금을 넉넉히 넣어 절임해놓아서 변하지않아 저는 늦게서야 정리를 하는데요. 소금이 모자라다 싶을때는 조금 더 추가하셔도 된답니다. 요즘 딱 절임해놓을때 인데요. 보통 서리 내리면 깻대를 거두기합니다.

저도 늦게서야 준비해서 깻잎절임 했는데요. 밑에 지역에는 아직 많이 있을듯합니다. 콩잎도 단풍콩잎 절임하는분들있더라고요. 오늘은 늦었지만 단풍깻잎 절임하기 저장까지 준비해 보았습니다. 다음에 양념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