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 홍매실 향 좋은 홍매실청 자소엽 넣고 건강한 맛으로 담는 법
요즘은 매실청 담는 댁 거의 준비하셨지요. 개인적으로 홍매실과 청매실 청은 이미 담은 것 남아서 올해는 조금 늦게 준비하는 남고매실로 홍매실 준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황매실도 맛이 좋고 예뻐서 준비했는데요. 여기에 비교가 안된답니다. 정말 색이 너무 곱고 향 또한 맛있는 향이랍니다. 맛있게 준비해 봅니다.
보통 청매실로 많이 준비합니다. 청매실 끝무렵에 잘 숙성된 황매실이 수확이 되는데요. 황금색으로 아주 인기 있습니다. 하지만 남고매실 홍매실 한번 담아보시면 너무너무 맛이 좋아 향과 색에 반해버린답니다. 준비해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청매실은 요리에 이용합니다. 황매실과 홍매실은 음료로 준비한답니다. 여기에 홍매실은 아주 빨간색으로 너무 곱습니다. 보통 햇빛을 많이 받은 쪽이 더 빨간색입니다. 음성으로 준비한 홍매실청 담는 법 영상입니다.
◎남고 홍매실 향 좋은 홍매실청 재료
재료
남고 홍매실 세척하기
홍매실 10킬로그램. 베이킹파우더 반컵. 소주 반컵. 식초 반컵.
홍매실청 재료
홍매실 1킬로그램. 흰 설탕 10킬로그램. 홍매실장아찌 1차 절임물. 자소엽 20장. 공병.
홍매실주 재료
홍매실 400그램. 소주 1.4리터. 공병.
※ 홍매실 세척은 재료 넣고 10분만 담가놓아도 매실의 작은 털이 뽀득하게 잘 씻어진답니다.
설탕양은 동량으로 준비하면 좋은데요.
다른 설탕이나 올리고당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색이 고와 흰 설탕 이용했습니다.
○청매실은 6월 초에 수확합니다. 청매실 수확 끝으로 잘 익어진 매실이 황매실입니다. 색이 노랗고 약간 물렁한 것도 있습니다. 홍매실은 햇빛을 본 쪽은 빨간색이 진합니다. 또한 초록색도 아주 예쁘답니다. 2가지 색을 띠고 있답니다. 고운 색에 반한 남고 홍매실 여기에 향은 정말 다른 매실에 비교가 안된답니다. 개인적으로 해마다 홍매실 준비해야겠습니다. 음료가 준비하기 아주 좋은 남고매실 홍매실이랍니다. 수확시기는 6월 20일 이후부터 7월 초까지 수확한다고 합니다. 맛있는 풍미가 아주 좋은 홍매실청 담는 법 완성이랍니다.
개인적으로 요리하는 아줌마라서 단단한 초록색과 빨간색 이용해서 요리용으로 홍매실주 담아보았습니다. 조금 준비해서 아쉽기는 하지만 요리용으로 아주 굿입니다. 너무 쉬운 홍매실주 100일 후에 건짐 한답니다. 홍매실청은 건지는 3개월 후에 건짐 합니다. 청은 개인적으로 1년 후에 먹는답니다. 요즘 준비할 때입니다. 맛있게 준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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