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숭아청  거름 방법 맛있는 개복숭아  진액 먹는 팁 건지 이용하기 효능 알아봐요.

개복숭아는 청담 아서 3개월 후에 건지를 거름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좀 늦게 거름 했습니다.

다른 분들 꼭 3개월 후에 청 거름 하세요. 미리 알고 청 담으시라고 올려드립니다.

개복숭아는 기관지에 아주 좋아 요즘 매실보다 많이 담는답니다.

진액 드셔 보시면 아시겠지만 새콤하면서 아주 맛이 좋습니다. 건지는 버리지 마시고 이용합니다.

개복숭아 5~8월 중에 담는 답니다. 올해는 저는 조금 일찍 개복숭아 장아찌 담았는데요.

작년에 담은 것 늦게서야 거름을 했습니다. 청 색이 곱고 맛 또한 좋아 여름이지만 따뜻하게 차로 먹는답니다.

거름 한 청은 드실 때 3:1로 희석해서 차로 드시거나 약처럼 드셔도 됩니다. 하루에 소주 1잔 정도 드시면 좋습니다.

개복숭아는 기관지 약한 분들 기침에 좋고 폐에 아주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늦게 거름 한 개복숭아 건지를 이용한 개복숭아 술 담는 법 시작해보겠습니다.

◎ 개복숭아 거름과 술 담는 재료.

개복숭아 청 1병. 공병. 동동주 약간.

※ 개인적으로 소주 넣어 술 담아도 좋은데요. 발효 잘된 동동주로 개복숭아 술 담았습니다.

영양 생각해서 좋은 것으로 준비했습니다. 소주로 담으셔도 됩니다.

되도록 청 건지는 버리지 마시고 술로 담아주세요.

○ 청은 하루에 한 번 정도 따뜻하게 물로 희석해서 먹으면 좋았습니다.

식성대로 물 양은 조절하시면서 준비하세요.

○ 개복숭아 청 요즘 담으시면 아주 알이 굵고 좋습니다.

진액은 약처럼 드시고 술은 개인적으로 3개월 후에 요리할 때 이용하겠습니다.

술 담으시고 숙성은 3개월 후에 드시면 된다고 합니다.

○ 개인적으로 요즘 개복숭아 장아찌 준비하시면 건강한 밑반찬 됩니다.

복숭아는 버릴 것이 없더라고요. 씨에는 약간 아미그달린이 들어 있다고 하는 데요.

저는 여린 씨라서 청으로 담아 이용했습니다. 장아찌 무침도 다음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