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김치 맛있게 담는법 육수양념 최고지!

파요리중에 파겉절이도 있지만 가을파김치는 제일 달달한듯하다. 안녕하세요? 허상네집밥입니다! 오늘 한주의 시작 컨디션은 어떠세요? 빠르게 담는  가을김치 파는 몸에 좋은 기분을 주는듯하다. 요즘 파는 향이 그리 진하지않아 입안에서 파냄새는  오래가지않는듯하다. 요즘 파김치 맛있게 담는법은 가을파라서 달큼함이 있기에 저도 한단을 구입해서 담아보았어요. 파 정리하는 시간이 오래 드는것은 있지만 숙련된 주부아줌들은 금세 뚝~딱 할수있는 가을파김치입니다.

파한단을 후다닥 정리하고 찹쌀풀은 이미 끓여 놓은것으로 해봅니다. 황태육수를 쓰먹어야 하기에 파한단을 구입했지만 다듬기는 시간이 많이 든다. 바로 정리해서 빠르게 절임되는 파는 냉큼 파김치 맛있게 담는법 해본답니다.

재료

파1단.찹쌀풀1.5컵.황태육수1컵.고춧가루1.5컵 멸치액젓2/3컵.다진마늘1/2큰술.다진생강조금.깨소금1큰술.배약간.

파김치 맛있게 담는법 영상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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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를 정리합니다. 요즘 파는 머리가 가늘어 절임해놓으면 빠르게 양념버무려주어야한다.

멸치액젓으로 절임해주는데요. 파머리쪽을 우선 해주고 한번 뒤집을때 파잎쪽도 절임해주어야한답니다.

파절임시간이는 15분정도 해주시면 된답니다. 가늘가늘해서 빠르게 절임이 잘된답니다. 파김치 담는법 이랍니다.

다지마늘.다진생강 조금씩 준비하시고 집에 있는배를 갈아서 넣어 준답니다.단맛있고 시원해서 좋은 맛이되지요.

15분 절임하고 남은 절임국물에 파 김치 양념을 해준답니다. 파는 건져내서 다른곳으로 옮겨 놓는답니다.

다진마늘.다진생강 넣어주고 배간물도 넣어주세요. 양념은 있는대로 하셔도 된답니다.

찹쌀풀국을 넣어주세요. 찹쌀풀은 미리 끓여서 식혀 놓으셔야해요. 풀이 뜨거우면 않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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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머리육수를 넣어주세요. 김치에 넣어주면 시원한 맛과 담백한 맛을 동시에 얻을수있는 황태육수랍니다.

고춧가루 넣어주세요. 취향대로 고춧가루는 더 넣으셔도 되지만 넘 많이 넣으면 텁텁하답니다. 양념물을 풀어주세요. 풀어주시고 간맞춤을 한번 보세요. 저는 멸치액젓 조금 더 추가 했어요. 영상 보시면 따라하기 쉽답니다.

양념 간맞춤이 잘 맞았다 싶으면 깨소금 넣어주세요. 깨가 들어가면 고소한 맛을 내준답니다. 파김치 맛있게 담는법 이죠.

버무리기좋은 그릇에 절임된 파를 넣어주고 양념을 옆에 부어줍니다. 양념은 많이 넣으셔도 되지만 저는 조금 남겼어요.

파김치양념은 치대는 것이 아니고 버무리듯 발라주시면 된답니다.파는 치대면서 버무리리면 으깨진답니다.

파김치 맛있게 담는법 완성! 이제 육수로 담아놓아서 담백하게 바로 드시면 된답니다.저는 하루있다가 냉장고 넣었어요.

날씨가 서늘해서 하루정도 실온에서 숙성해주었더니 맛있게 익힘이 되었어요. 파김치 맛있게 담는법 숙성도 해주세요.

오늘은 운동도 하지못하고 종일 방바닥과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왠지 월요일은 일요일처럼 쉬고 싶어지는 요일입니다. 요즘 가을걷이로 많이 바쁜 시간들입니다. 농사짓는분들은 더 바쁘시더라고요. 주부들은 가을 저장식품들이 많아 할일이 많더라고요. 울집도 어제는 조금 정리하는라 저장용 밑반찬 하느라 많이 바빳던 요일 였답니다.

가을 추수하는 분들은 더 많이 바쁘더라고요. 시골은 가을에 많이 바쁘지요. 파김치 밑반찬으로 만들어 놓고 국물있는 반찬 만들어 올려먹으면 맛있게 먹을수있답니다. 파김치 맛있게 담는법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