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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의 집밥요리

발아현미 만드는법 현미싹틔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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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현미 만드는법 현미싹틔우기

발아현미 쉽게하기는 많은분들 잘 모르시더라고요. 저는 술교육을 받으면서 배우게 되었답니다.갖찧은쌀구하기 힘들었는데 단체로 구입해서 나눔하는것도 좋은듯했답니다. 이제 가을 추수철이 되면 구입하기 쉬운듯해서 올려봅니다. 농사짓는분들은 바로 구입할수있지만 우리는 개인으로 구하기는 좀 시간이 걸리기도 해요.

교육받으면서 음식으로 연결이되면 왠지 적극적으로 되라고요.특히 울집은 잡곡밥짓는것을 보통 많이 하는 집이라서 아이들도 이제는 흰쌀밥은 조금 싱겁다고해요. 오늘은 발아현미 만드는법 쉽게하는법 해보겠습니다.

재료

갖찧은현미쌀

발아현미 만드는법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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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정성가득하게 현미쌀을 이용해서 살눈틔우는 것이랍니다. 현미에는 피틴산이라고 있다고 합니다.

교육중에 갖찧은쌀을 단체로 구입해서 2일정도 물에 불려 나눔했어요. 꼭 2일정도 불려야 바르게 싹틔울수있어요.

비닐에서 꺼내어 소쿠리에 현미쌀을 물빠짐 해줍니다. 수분이 많아도 쌀이 변할수있다고해요.

물빠짐한 현미쌀을 밑부분에 소쿠리를 받치고 면보자기를 올려 줍니다. 깨끗한것 이용하시면 좋은듯합니다.

면보자에 넣어주면 수분이 빨리 날아가지않고 천천히 날아갑니다. 불린 현미를 넣어주세요. 위에 남은 면보는 덮어주기해요.위에 다른 이물질이 들어가면 않되기에 덮어 주시면 좋답니다. 수분도 덜 날아가고 좋답니다.

현미쌀눈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보통온도를 25~27도에서 해주시고 30시간정도 지나면 발아가 된답니다.

쌀눈이 1미리정도 나오면 반그늘에서 바람통하는 곳에서 바짝 말려주시면 된답니다.발아현미 만드는법이지요.

널직한 종이위나 쟁반에 받쳐서 그늘에서 말려주었어요. 펼쳐놓아야지 수분이있어 변하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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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짝 말려놓은 완성된 발아현미 모습입니다. 현미싹틔우기 집에서 쉽게 할수있는 방법입니다. 가을에 해보셔도 좋아요.

바싹 말려놓은 발아현미를 저는 요번에는 밥을 해봅니다. 적당양을 넣어주시면 된답니다. 저는 2줌했어요.

망에서 헹굼해줍니다. 그릇에서 헹굼해주면 다른데로 흘러갈까봐서 망에서 헹굼해주었어요. 발아현미 좋다고해서죠.

미리 밥짓을 준비를 합니다. 이곳에 보여드리기위해 한쪽으로 몰아보았어요. 잡곡밥은 물에 불려주고 밥하시죠.

물양은 식성대로 하시면 된답니다. 촉촉한 밥운 물양을 넉넉히 넣어주시면 된답니다. 발아현미밥도 마찬가지랍니다.

밥이 완성이되었어요. 저는 전기밥통에 밥을 짓었답니다. 보통 밥하는 양으로 밥하시면 된답니다. 현미밥짓기 비슷하게 하시면 된답니다. 잡곡밥을 많이 하다보면 부드럽게 밥짓는것이 좋더라고요. 많은분들은 잡곡밥을 선호하시지요. 우리집도 마찬가지로 잡곡밥으로 거의 밥한답니다. 아이들도 이제는 잡곡밥 좋아한답니다.

완성된 현미밥 먹어보니 맘으로 더 구수한 맛으로 느껴 졌어요. 현미쌀 가울에 닥 좋은 계절에 바로 찧은 쌀로 싹틔우기 하셔서 좋은 밥 만들어 드셔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오늘 발아현미 만드는법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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