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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의 집밥요리/차.주스.전통주.

유자청 맛있게 만들기 쉽게 씨빼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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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청 맛있게 만들기 쉽게 씨빼는 팁!


유자청 쉽게 씨빼서 맛있게 만들기 해보았습니다! 겨울에는 따끈한 차를 많이 준비합니다.요즘 찻집에서 마시는 차맛으로 만들기 집에서도 할수있어요.유자가 한창 나오는 계절입니다. 피로회복에 조금은 도움이되는 비타민C가 매우 많이 들어있다고 하더라고요. 씨빼는 것이 중요하지요.

유자씨가 들어가면 차 마실때 약간 쓴맛이 난답니다. 씨를 잘 빼주시고 만들기 하는것이 좋답니다. 저는 5개를 준비해서 맛있게 만들기 했는데요. 향도 맛도 좋은 방법으로 유자청 맛있게 만들기 쉽게 씨빼는 팁! 시작할게요.

재료

유자 5개.식초 1큰술.베이킹소다 1큰술.꿀 2컵.설탕 300그람.공병 .물.

https://youtu.be/yi2sNVuyrys

유자청만들기 쉽게 따라할수있도록 올려드립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아요 구독! 감사합니다.

유자 5개를 준비합니다. 표면에 상처없는 것으로 준비하시고 꼭지가 아주 싱싱한 것으로 유자 고르시면 된답니다.

물을 준비합니다. 식초와 베이킹소다는 준비한 분량대로 넣어주고 30분정도 담가주시면  이물질 없이 깨끗해지죠.

30분정도 담가 놓았다가 깨끗하게 헹굼을 해줍니다. 키친타월에 묻어있는 수분을 닦아주시면 뽀득뽀득해집니다.

큼직한 유자는 4등분이나 2등분으로 잘라주세요. 저는 4등분 해주었어요. 유자씨 빼기가 즙 흐르지 않고 아주 쉬워요.

4등분한 유자속은  양손으로 밀어주면 즙 나오지 않아 빠르게 빼실수있어요. 이제 속에 씨를 빼주어야합니다.

씨빼는 요령은 포크를 이용해서 콕 찝어주고 손 끝으로 밀어서 쏙~빼주시면 쉽게 빠르면서 잘 빼실수있답니다.

유자 껍질.속.씨를 따로 분리합니다. 속은 씨를 빼주시고 가위로 잘라주세요. 믹서에 갈아주면 차가 맑지않더라고요.

이제 겉껍질을 곱게 채를 썰어주세요. 최대한 곱게 썰어주면 꿀을 많이 흡수해서 숙성이 잘되는것 같더라고요.

씨를 빼준 유자의 무게는 650그람 정도 되는데요. 저는 설탕 300그람과 꿀2컵을 넣어주었어요. 설탕보다는 꿀이좋쵸.

먼저 겉 껍질을 버무려줍니다. 꿀과 겉 껍질 설탕이 어우러지면 속을 넣어주세요. 모든 과즙을 다 드실수있답니다.

모든 재료 넣고 잘 어우러 지도록 10분이상 버무려 그대로 실온에 놓아둡니다. 설탕이 다 녹을때까지 놓아두세요.

유자에서 즙이 나와 잘 어우러진답니다. 이때 깨끗한 병에 병입을 해줍니다. 일단 병 소독은 깨끗하게 해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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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차자. 유자청을 병입을 해놓고 실온에 3일정도 놓아둡니다. 숙성이 잘되고 들어간 설탕이 잘 어우러지고 녹는답니다. 3일 후에 냉장고에 넣어두시고 일주일 정도 다시 숙성을 해줍니다. 저는 만들면서 온 집안에 향이 너무 좋게 나더라고요. 비타민이 많아 요즘 목감기 많은데요.일주일 후에 드시면 좋답니다.

감기예방에도 좋고 따뜻하게 드시면 향이 잘 우러나 수제청 맛있는 유자차가 완성이랍니다. 집에서 직접만든 수제청 깔끔하면서 쓴맛없이 준비하시는것도 일품이지요! 유자청 맛있게 만들기 쉽게 씨빼는 팁!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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