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채 만드는법 달큼한 가을무 김치무침.
무생채 가을무로 만들어놓으면 밥비벼주기 좋은 김치랍니다. 저는 밥비비기도 좋아하지만 입안에 들어오는 상큼한 무맛이좋아 가을에는 깍두기보다는 생채만들기를 가끔한답니다.생채는 반찬이 부족하다 싶을때 작은무1개를 채로 만들어 무침해놓으면 쉽게 반찬한가지 만들어진답니다.
가을무는 단맛이좋아 다른 단맛을 첨가하지않아도 사각사각 단맛이 입맛당기게 한답니다. 요즘 배추도 무도 가을에는 알뜰하게 먹을수있는 야채들입니다. 무생채 만드는법 가을무 달큼한 김치무침 해볼게요.
재료
작은무1개.대파반대.소금반큰술.고춧가루3큰술.멸치액젓반큰술.참기름1큰술.깨소금1큰술.다진마늘 반큰술.
대파와 작은무1개를 준비합니다. 저는 밭에서 직접뽑아온 작은무랍니다. 무줄기도 된장지짐하려고 데쳐놓았습니다.
대파는 5센티 길이정도 잘라서 반으로 자릅니다. 대파 채를 굵게 썰어주세요. 가을 쪽파로 준비하셔 도된답니다.
무는 반으로 잘라 반달모양으로 잘라주세요. 얇지 않을정도로 채를 다시 썰어놓으세요.가늘게 자르면 무침이덜예쁘죠.
소금 반큰술 넣어주고 고춧가루 3큰술 넣어 절ㅇ미하지않은 상태에서 무침을 해주고 10분정도 그대로 놓아두세요.
고춧가루 색을 내기 위해 10분정도 그대로 놓아두는데요. 10분후에 무생채 무침하기도 부서지지않아 좋은듯 합니다.
액젓과 참기름 분량대로 넣어주세요. 10분후에는 손으로 무침하기도 편해진답니다. 무생채 만드는법 간단하지요.
깨소금 대파 채 다진마늘 넣어주고 무침을 해주세요. 이미 간과 고춧가루색이 입혀져서 파넣고 무침하셔도 된답니다.
무침을 무채가 절임하지않아도 부서지지않아서 그대로 바무 김치무침해서 상차림하셔도 좋은 가을무 채김치무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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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하지않은 무채는 살아있듯이 사각사각한 느낌이 입안에 가을 입맛과 밥맛을 돋구어준답니다. 그때그때 바로 바로 담을수있는 김치같아요. 생김치는 가을이 제일 맛있을때입니다. 요기에 담백한맛으로 액젓 조금 넣어주면 감칠맛까지 완벽한 무생채 만드는법 이랍니다. 침샘나오는 겉절이식 김치지요.
저는 고기 구울때 함께 채김치를 곁드리면 먹는 맛이 질리지않아 제일 좋은 메뉴랍니다. 울집은 남자들이 굽는고기를 좋아해서 생채무침이 아주 굿! 무생채 만드는법 가을무 김치무침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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