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쯤 되면 봄 향기 가득한 두릅 나오기 시작합니다. 좀 일찍 마트에 나왔어요. 반가움에 담아왔어요. 

아직 땅두릅은 않이지만 향은 진하고 파릇하고 싱싱했습니다. 전 만들기보다는 몇 가지 준비해서

개인적으로 땅두릅보다는 좋아하는 종류라서 봄철 건강 나물이라 준비했는데요.

비타민C가 많고 향 좋은 두릅 봄 춘곤증에 도움을 주고 사포닌 성분이 있어 혈당강하와 혈관에 좋아

두릅 무침보다는 전이 좋고 조금 신경 써서 꼬치로 만들면 아삭한 식감이 더해저 어른도 좋아하는

고급지고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는 두릅전 춘곤증에 좋은 두릅 꼬치전 만들기 해보았습니다.

●두릅 좋은 점

단백질이 많고 비타민 등과 사포닌이 들어있어 혈당을 내리고 당뇨. 신장. 위장에 좋다고 합니다.

두릅을 먹으면  혈당치를 낮춰 당뇨 있는 분들께 좋고 냉한 식물이라서 많이드시면 설사를 한다고 해요.

두릅에 가시 있는 대를 삶아서 드시면 고혈압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두릅 보관은 오래 드시려면 냉동보관하시는데요. 생물보다는 살짝 데쳐서 비닐에 먹을 만큼 소분해서

보관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두릅 야채 준비 손질법

재료: 두릅 1팩. 튀김가루 2큰술. 부침가루 2큰술. 계란 2개. 굵은소금반 큰 술. 강황가루. 고운 소금. 식용유.

두릅 1팩을 준비했는데요. 8개 들어있더라고요. 피망 빨강. 노랑 2가지 반개씩 준비합니다.

소고기는 부드러운 살치살로 준비합니다. 소고기와 피망을 1.5센티 두께로 길쭉하게 채를 썰어주세요.

두릅은 가시 있는 쪽을 조심해서 잘라내고 떡잎을 떼어냅니다. 끓는 물에 소금 반 큰 술 넣어

두릅 기둥부터 넣어주고 2~3초 후에 잎을 넣어 파릇하게 살짝 데쳐 주세요.

색이 고운 야채를 만드시려면 바로 찬물에 씻어 열기를 빼주시고 수분을 살짝 짜주세요.

두릅이 두꺼운 것은 반으로 갈라 꼬치에 끼우기 좋도록 나눔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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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 꼬치전 만들기 따라 하기 쉽도록 영상으로 올려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많은 힘이 된답니다.

●두릅 꼬치 만들기 전 부침 하는 법

채를 썰어놓은 야채는 꼬치에 색 예쁘도록 한 줄씩 끼워줍니다. 저는 처음과 끝은 두릅으로 마무리해서

끼워주었습니다. 피망 들어가서 색은 곱고 아이들 좋아하는 맛있는 꼬치로 준비했습니다.

계란 2개를 풀어 소금과 강황가루 조금 넣어 주었습니다.

가루 준비는 튀김가루와 부침가루 반반 썩어서 준비하시면 전 만들기 할 때 바삭하답니다.

가루에 먼저 준비한 고치를 옷을 입혀주세요. 다음에 계란옷을 입혀줍니다.

●준비한 요리에 콘텐츠가 마음에 드신다면 다른 요리 더보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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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전 부치기 해야죠.

팬에 열이 오르면 식용유 넣어주세요. 좀 넉넉하게 넣어주시면 좋더라고요.

아이들도 좋아하는 고운 색 꼬치를 한 개씩 팬에 넣어주세요.

소고기만 익을 정도로 살짝 부침을 해줍니다. 가볍게 부침을 하셔도 소고기는 바로 익는답니다.

앞뒤로 파릇하게 부침해서 소고기 두릅전 만들기 두릅 꼬치전 만드는 법 완성입니다.

개인적으로 두릅요리 좋아해서 두릅 된장무침으로 데쳐서 초장에 찍어먹기도 하는데요.

색다르게 된장 고추장 약간 썩어 나물 무침도 좋더라고요.

봄 향기 가득하고 건강한 메뉴 아이들도 좋아하는 색 고운 두릅 꼬치요리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