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꽃 튀김 만들기 고소한 호박잎 요리 별미로 호박잎 튀김 만들기 해봐요.

호박꽃은 암꽃에서 열매가 열린다. 가을 정도 접어들면 호박꽃에서 열매 크기가 활발하지 못한다.

약간 서늘한 날씨에 피는 호박꽃은 따와서 다양하게 요리하면 단맛이 있다.

떡이나 전, 튀김, 찜과 술 등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호박꽃은 위장을 보호하고 니뇨작을 도와 독소를 배출하여 당뇨 있는 분들께 아주 좋다.

또한 항산화 작용이 있어 자외선으로 눈을 보호하고 피부를 보호하는 좋은 야채입니다.

호박꽃 호박잎은 결막염 , 유선염 등 다양한 염증에 좋으면 칼로리가 낮아 몸만들기 하는 분들께 좋다고 한다.

하여 작은 칼로리 이기 때문에 맘 놓고 드셔도 좋은 야채입니다.

다양하게 요리 준비하는데요. 오늘은 호박잎 냄비에 그대로 찌는 법과 호박꽃 튀김 준비합니다.

◎ 호박잎 요리 바삭한 호박꽃 튀김 재료.

호박꽃 5송이. 호박잎 15장. 치즈 5장. 튀김가루 1컵. 찬물 반 컵. 식용유 넉넉히. 빵가루. 만두 9개.

※ 호박꽃과 호박잎에는 간 하지 않는다.

치즈와. 만두. 튀김가루에 이미 조금씩 간 있습니다.

가을이나 명절에 만두소 만들 때 호박꽃이나 호박잎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 개인적으로 호박꽃 만두는 단맛 있어 좋습니다.

바삭하게 꽃과 잎을 튀김 해놓으면 과자 같은 맛이 된답니다.

○ 명절 별미로 안주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음성으로 준비해서 쉽게 따라 하기 아주 편합니다. 맛있게 상차림 준비해보세요.

○ 명절 요리로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별미 안주 준비하시기 좋은 야채입니다.

개인적으로 만두소 만들 때 텃밭에서 따다가 호박꽃 효능까지 좋아 담백하게 준비해보세요.

가을이면 호박잎 저장도 해야 되는데요. 쌈보다는 호박잎 튀김 역시 별미입니다.

바삭바삭 맛깔나게 명절 안주로 준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