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갠 매실장아찌 홍매실장아찌 만들기

◎쪼갠 매실장아찌 홍매실장아찌 레시피 매실장아찌 양념 무침 만들기

6월부터는 매실의 계절입니다.  매실의 신맛과 단맛은 우리 몸에 많은 유해세균을 제거한다고 합니다. 소화기능을 촉진시켜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항산화물질은 동맥경화 예방하고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해마다 거의 준비하는 청매실로 준비합니다. 요즘 청매실 따는 계절이랍니다. 아주 상큼한 매실 레시피 청 만들기 합니다.

 

요즘 제철 매실은 청매실이고 시간 지나면 황매실 된답니다. 6월 20일부터는 아주 예쁜 남고매실 홍매실 따는 시기랍니다. 남해 청정 지역에서 나오는 홍매실 제일 늦게 출하된답니다. 하지만 한번 홍매실 준비하시면 다른 매실과 차원이 다릅니다.

올해는 조금 기다렸다가 홍매실 준비해서 저를 따라 맛있게 청과 장아찌로 준비해 보세요.

 

 

○한번 준비하시면 해마다 찾게 되는 홍매실 정말 맛에 반하고 예쁜 색에 반한답니다. 남고매실 준비하고 세척하기보다는 요즘 아주 편하게 쪼갠 매실로 장아찌 준비해 보았습니다. 손목 아프지 않고 맛있게 영상 따라 매실 장아찌 준비하세요.

 

 

◎쪼갠 매실장아찌 홍매실장아찌 만들기 재료

 

재료

홍매실 장아찌 재료

깐매실 홍매실 3 킬로그램. 설탕 3 킬로그램. 천일염 1큰술. 자소엽 10장.

 

홍매실 장아찌 무침 재료

맵지 않은 양념무침

홍매실장아찌 1컵. 쪽파 1대. 다진 마늘 반 큰 술. 참기름 반 큰 술. 반 큰 술. 통깨 반 큰 술. 소금 약간.

 

홍매실 고추장양념 무침 재료

홍매실장아찌 1컵. 쪽파 1대. 다진 마늘 반 큰 술. 참기름 반 큰 술. 통깨 반 큰 술. 고추장 1큰술.

 

○기본으로 매실장아찌용 준비합니다.

요즘은 깐매실 쪼갠 매실 쉽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6월 중순쯤 홍매실 장아찌용으로 쪼갠 것으로 준비합니다.

맛은 정말 상큼 달달 하답니다.

1년 두고 드셔도 변하지 않고 여기에 자소엽 넣어 영양적으로 더 좋은 장아찌 준비합니다.

레시피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홍매실은 색이 정말 예쁘답니다.

쪼갠 매실 깐매실로 준비합니다.

 

 

 

 

○매실 3킬로 준비하시면 1차로 1.5킬로 설탕 넣어 버무려줍니다.

1차로 하루지나 매실원액은 건짐 합니다.

하루 지난 후 2차로 건지를 통에 담아주고 남은 설탕 넣어 버무려줍니다.

 

 

 

 

○2차 마무리할 때 위에 자소엽 10장 올려주었습니다.

자소엽과 매실은 아주 잘 어울리는 환상궁합 식 재료라고 합니다.

실온에 10일 정도 숙성합니다.

다음에 냉장보관 3~4개월 합니다. 4개월 숙성 후 건지 건짐 해서 양념 무침 준비합니다.

 

 

 

 

○개인적으로 냉장보관한 1년 지난 홍매실장아찌 무침 합니다.

1년 지나도 김치냉장고 넣어놓으면 여름 밑반찬으로 맛있게 양념 무침 하실 수 있습니다.

 

 

 

 

○ 아이들이 잘 먹을 수 있는 맵지 않은 매실장아찌 양념무침입니다.

가볍게 양념해 주시면 맵지 않아 아이들 아주 잘 먹는답니다.

 

 

 

 

○칼칼한 고추장 양념 무침 준비합니다. 어른들은 매콤하고 단맛과 상큼한 맛으로 아주 좋아하는 맛이랍니다.

올여름 더위에 입맛 돋는 매실장아찌 양념 준비로 준비해 보세요.

정말 맛있는 홍매실장아찌 요즘 담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