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 미나리에 쫀득쫀득 오징어 넣고 비 오는 날 오징어 미나리전 만들기.

봄 입맛당기는 봄 미나리 해열 효과가 뛰어나다고합니다.

폐렴 유행성 독감에 좋은고 피의 흐름에 도움을 주오 혈압 강하에 좋다고 합니다.

몸속에 있는 각종 독소를 배출하기도 하는데요. 성인병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어린아이의 급성 위장병에도 효가가 있다고 합니다. 약재로도 많이 쓰인답니다.

오징어는 산성 식품으로 알칼리성 식품과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

수산물 중에 아주 많은 단백질 함유가 좋습니다.

오징어 먹물에는 뮤코다당류 등의 세포를 활성화하는 물질이 있습니다.

싱싱하고 생것은 회를 하거니 데쳐서 숙회를 하고 찌개로도 많이 이용합니다.

시원하게 국으로 만드면 아이들도 좋아하는 오징어 요리랍니다. 오징어전 만들기 해보겠습니다.

◎ 오징어 미나리전 만들기 재료

생물 오징어 대 1마리. 당근채. 미나리 한 줌. 풋마늘대 1대. 튀김가루 2큰술.

부침가루 2큰술. 계란 2개. 물 반 컵. 식용유 넉넉히.

※봄 향기 진한 미나리에 풋마늘대를 넣어 이용했습니다.

없으시면 봄 부추 넣고 바삭하게 만들어보세요.

가루에 약간의 간이 있습니다. 따로 소금 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봄 입맛 당기는 간식으로 어르신 안주로 비 오는 날 준비해보세요.

고소하고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쫀득합니다.

풋마늘대가 단맛 있고 전 만들기 해놓으면 일품이랍니다.

https://youtu.be/d9omu_Icps8

○ 오징어보다 개인적으로 봄 미나리에 풋마늘대는 전만들기 하면 은은한 향에 입맛 당긴답니다.

특히 비 오는 날에 간식 만들기 안주로 굿! 맛있게 준비해보세요.

도움이 되셨나요.

http://pf.kakao.com/_vzvHs

○ 개인적으로 밀가루보다는 튀김가루와 부침가루 반반 이용하시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쫀득 아주 식감 좋습니다.

비 오는 날  점심 한 끼는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고소하게  미나리 요리 준비해서 맛있게 상차림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