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장은 여름에는 필수 밑반찬입니다. 요즘 상추쌈을 즐기다 보니 쌈장이 많이 필요하더라고요.

날씨는 덥고 간단하면서 영양까지 좋은 아이들도 고기 먹을 때 필요한 쌈장이 중요합니다.

기름장은 느끼한것도 있고 먼가 깔끔하고 고소한 쌈장이 중요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울 애들은 좀 큰 애들이라서 고추장 1큰술 썩어주니 맛이 더 감칠맛처럼 입맛 당기더라고요.

오늘 요리는 개인적으로 떨짠 메뉴로 준비한 쌈장 만드는 법 견과류 쌈장 만들기입니다.

●견과류 쌈장 준비재료

 막장 3큰술. 고추장 1큰술. 해바라기씨. 아몬드. 잣. 각 1큰술씩. 쪽파 1대.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큰술.

직점 만들어 삭힌 막장입니다. 영양 만점 재료가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견과류는 각자 댁에 있는 것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양은 더 추가하셔도 됩니다. 추가하시면 덜 짜서 몸에 좋을듯합니다.

◎쌈장 만드는 법 따라 하시기 쉽도록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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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장 만드는 법 야채 준비

쪽파는 1대를 준비합니다. 파는 다지듯 송송 썰어줍니다.

대파를 이용하셔도 좋은데요. 아이들 먹기는 쪽파가 좀 더 좋은 것 같아요.

견과류는 믹서에 갈기보다는 약간 작은 크기로 찧어서 준비합니다.

●쌈장 만드는 법 양념 넣어 풀어주기

막장. 다진 쪽파. 다진 마늘. 참기름. 깨소금 볼에 넣어줍니다.

고추장 1큰술. 넣어 매콤한 맛으로 만들기 합니다. 아이들은 고추장 빼고 하세요.

찧어놓은 견과류 넣어주세요. 견과류는 댁에 있는 것으로 준비하시면 된답니다.

더운 날 불에 끓이기 싫으시죠 저처럼 풀어 무침식으로 준비합니다.

모든 재료를 풀어 골고루 무침합니다.

아주 고소한 견과류 쌈장  완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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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장 만드는 법 막장이 좋은 점

개인적으로 직접 재료를 가루로 만들어 넣어주었습니다.

메주는 잘 띄운 것으로 간장물 빼지 않고 이용합니다.

우렁쌈장. 참치 쌈장. 고기 쌈장 등 다양합니다. 이때 막장 이용해 보세요.

쌈장 만드실 때 불에 볶지 않아서 많은 양보다는 조금씩 저처럼 준비하시면 좋을듯합니다.

하지만 더운 여름 불 없이 간단하게 만든 쌈장은 고소하고 아이들도 먹을 수 있습니다.

되도록 된장과 고추장은 식성대로 가감하시면 될 것 같아요.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고추장으로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오늘 밑반찬 중요한 쌈장을 준비했는데요. 쌈장 만드는 법 견과류 쌈장 만들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