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아찌 종류는 아주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늘 간단하게 장아찌를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무침해서
상차림 했는데요. 오늘은 요즘 날씨도 덥고 매콤하면 입맛 당기더라고요.
찬밥에 물 말아먹어도 위에 척 올려먹는 매콤 장아찌 무침해보았습니다.
개복숭아는 건강 생각해서 많이 효소로 장아찌로 준비한답니다.
저는 조금 담은 개복숭아 장아찌 고추장 무침 별미 밑반찬 만들기 해보았습니다.
●개복숭아 장아찌 준비하기
작년에 담아놓은 개복숭아는 3일 후부터 먹기 좋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가볍게 양념해서 상차림 해놓으면 아이들은 좋아합니다.
여름에는 매콤하게 무침하셔도 색다른 맛이더라고요. 1컵을 준비해보았습니다.
●개복숭아 장아찌 고추장 무침 재료
개복숭아 장아찌 1컵. 고추장 1T. 참기름 1T. 간 마늘 1T. 통깨 1T. 쪽파 1대.
개복숭아 맛이 싱거운 분들은 고추장 량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저는 약간 심심해서 무침해놓으니 짜지 않았습니다.
꼬돌한 장아찌는 1컵을 준비합니다. 쪽파는 송송 썰어주세요.
◎개복숭아 장아찌 무침 영상으로 보시면 따라 하기 쉽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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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숭아 장아찌 무침 양념 풀기
고추장. 참기름. 간 마늘. 통깨 볼에 넣어줍니다.
양념 어우러지도록 풀어줍니다.
위에 꺼내놓은 개복숭아 장아찌 올려줍니다.
양념 베도록 무침을 합니다. 간은 식성대로 고추장으로 가감합니다.
단맛은 이미 들어있어 저는 넣지 않고 칼칼하게 양념했습니다.
위에 쪽파 넣어주고 휘리릭 버무립니다. 개복숭아 장아찌 고추장 무침 완성입니다.
◎다른 요리 더보기
◎개복숭아 장아찌 좋은 점 알아볼까요.
생과나 진액으로 드시면 좋고 우유와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열량이 낮아 특히 여자들한테 좋고 기침 완화에 좋다고 합니다.
6~8월이 제철이라고 합니다. 효소로 만들거나 장아찌로 해도 좋습니다.
장아찌로 담아놓고 실온에서 3일 후부터 드실수 있습니다.
저는 작년에 담아놓은 장아찌 이용해서 고추장 양념으로 무침해보았습니다.
장아찌로 담는 법은 올려드리겠습니다. 건강에 좋은 밑반찬 무침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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