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감자채전 이건 만들어야 해!

백종원 감자채전 비오는날 땡기는 메뉴죠! 장마지만 비오는날은 고소한 냄새는 식욕까지 좋아지는 감자요리 울 남편과 저는 감자 메뉴는 자주 해먹는 중이지만 오늘 비도내리고 쉽고 간단하게 물 들어기지않는 메뉴로 감자채전 만들어 보았어요. 바삭바삭한 소리는 입안에서 행복을 음식으로 느끼는 중이였답니다.

약간 부족한듯했지만 간식으로 준비해서 다음에는 좀더 많이 준비하는것으로 해봅니다. 감자메뉴는 언제 먹어도 포만감있고 식사 대용으로 좋은것 같아요. 백종원 감자채전 이건 만들어야 해!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큰감자2개.튀김가루1큰술.부침가루1큰술.후추약간.소금약간.식용유.

감자채전 만들기 영상 입니다. 댓글 구독 부탁드립니다.

아주 큰것 감자 2개를 씻어 필러로 깨긋하게 벗겨주었어요. 감자채를 잘 썰어 주어야하는 기본으로 가늘게 썰어주세요.

가늘게 썰어놓은 감자채는 물에 담가 감자전분을 빼준답니다. 소쿠리에 물빠짐을 해주세요. 수분있을때 버무려야해요.

감자채전 만들기 팁!

가루는 튀김가루와 부침가루를 동양으로 준비합니다. 바삭한 식감은 튀김가루 넣어주어야 바삭하게 제일 맛있어요!

물빠짐이된 감자채는  볼에 넣어줍니다. 튀김가루 부침가루 소금 후추 약간 넣어주세요. 소금은 식성대로 가감하세요.

감자채가 부서지지않도록 살살 흔들듯 버무려 주세요. 소금 조절은 튀김가루와 부침가루에는 이미 기본 간이 있습니다.

팬에 부치기합니다. 식용유 넣어주고 센불 중불에서 바삭하게 구워주시면 된답니다. 저는 고명 푸릇잎 올려주었어요.

앞뒤로 바삭하게 구워주세요. 바삭해서 뒤집기도 부서지않고 편하게 뒤집을수있어요. 고소한 냄새 솔솔 나옵니다.

푸른잎 고명 없으신분들은 홍고추 송송 썰어주셔도 색 예쁘게 나온답니다. 백종원 감자채전 고소하게 완성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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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삭바삭 느낌으로 한없이 먹을수 있겠더라고요. 요번은 너무 조금인듯한데요. 다음에는 좀 넉넉하게 감자전 만들기 해 보아야겠어요. 오늘 비많이 오는데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비오는날 간단한 감자메뉴 올려보았는데요. 우리 남편과 간식으로 잘 먹었답니다. 맛있는 간식 적은듯해서 아쉬었답니다.

여름 전 만들기 물 없어도 쉽고 고소하게 만드는 감자채전 백종원 버전으로 만들기 해보았습니다. 가운데 계란 넣어주는 메뉴도 있는데요. 다음에 해봐야겠어요. 백종원 감자채전 이건 만들어야 해!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