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제오리고기 요리 잡내 없이 담백하게 영양 좋은 오리부추볶음 양념 만드는 법.

오리는 불포화지방산 식재료로 특히 여름에는  많이 준비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우리 여성분들께서는 피부에 관심 많은 데요. 여름에는 피부에 좋다 하여 찾아서 먹기도 합니다.

불포화지방산이지만 기력 회복과 혈관에 좋아 소고기 돼지고기보다 성인 분들은 더 선호합니다.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피부에 콜라겐을 공급 하여 머리카락도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부추는 약간 매운맛과 신맛이 있는데요. 오리고기와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

부추는 제일 좋은 시기는 보에 처음 나올 때이지만  부추의 알리신 맛은 비타민B의 흡수율을 올려주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샐러드나 김치 등 요리에 이용하지만 오리와 함께 찜으로 드시면

드시기 좋은 식재료랍니다. 오리와 볶음 하지 않아도 찜해서 드시기도 합니다.

2가지 재료는 노화방지와 성인병에 도움이 되어 여름 건강 상차림 해야겠어요.

여기에 오리 잡내 없이 부추볶음으로 양념을 솔순청 넣어 준비해보았습니다.

◎훈제오리부추볶음 재료

훈제오리 한팩 500그램. 간 마늘 1큰술. 생강청 1큰술. 솔순청 1큰술. 통깨 1큰술.

참기름 1큰술. 부추 한 줌. 양파 반개. 팽이버섯 1팩. 청경채 3포기. 후추.

※볶음 하기 전에 양파 향과 마늘향이 올라올 때 오리고기 넣어줍니다.

개인적으로 훈제된 오리 라서 소금 간은 하지 않았습니다.

약간의 간을 추가 하려면 굴소스나 진간장 이용하시면 된답니다.

○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오리요라는 특히 여름에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요즘 솔순청 담아서 한 큰 술 넣어주면 잡내 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부추와 잘 어울리는 오리고기 개인적으로 담백하게 생오리고기구이도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여름 체력 보충과 입맛 돋는 고기로 많이 준비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영상으로 따라 하기 아주 편합니다. 맛있게 상차림 해보세요.

○요즘 상큼한 오이와 부추 넣어 김치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부추는 샐러드로 드시기에 좋은 데요. 오이와 겉절이 배추와 겉절이로 많이 준비합니다.

기름 빼주고 담백하게 오리고기 맛있게 준비해서 여름 건강 챙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