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청 만들기 맑은 꿀 유자청 담는 팁 유자 세척법 알아봅니다.

유자는 비타민C의 공급원이기도 한다. 도한 숙취에 아주 좋다 연말에 좋은 차입니다.

연말연시에 술자리가 많은 분들 지금쯤 준비해놓으시면 숙취해소에 아주 좋습니다. 또한  유자에는 구연산이 풍부하여 우리 몸의 신지 대사를 촉진해주기도 합니다. 피부 노화와 피로를 풀어주고 예방하기도 한답니다.

우리 몸 안에 노폐물 제거를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특히 섭취 시 임산부들은 엽산이 들어있어 조산과 기형아를 출산할 수 있다고 한다. 기침과 두통 신경통에 좋은 유자차 11월에서 12월에 제일 많이 공급이 되어 청으로 담아놓으면 좋습니다.

◎유자청 만들기 재료.

재료

유자 3개. 베이킹소다 1큰술( 세척용). 키친타월.

손질한 유자 300그램. 흰 설탕 1컵. 꿀 반 컵. 공병.

※ 공병은 개인적으로 미리 열탕 소독하여 잘 건조해놓는다.

청 만들기 할 때 꿀만 넣기보다는 방부제 역할로 설탕 함께 넣어주면 좋다.

○유자청은 제일 중요한 것이 유자 세척입니다.

꼼꼼하게 흐르는 물에 씻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유자 세척과 싱싱한 유자 준비하는 팁 깨끗하게 세척해서 청 만들기 할 때 국물 맑게 준비하는 팁도 있습니다.

믹서에 쉽게 갈아서 해놓으면  탁해진답니다. 유자 과육 손질하는 법 준비했습니다.

음성으로 준비해서 맛있게 따라서 담으실 수 있습니다.

○유자청 담으실 때 꿀 유자청으로 준비하기보다는 흰 설탕을 넣어주어야 방부제 역할을 한답니다.

개인적으로 설탕을 꿀 양보다 조금 더 준비했습니다.

제일 위에 설탕 덮어 놓으셔도 아주 좋습니다. 공기 차단으로 유용하답니다.

비타민C가 풍부하여 개인적으로 겨울 감기 예방으로 청 만들기 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요번에는 다른 청이 많아 유자청 적은 양이지만 많이 준비하셔도 아이들 아주 잘 먹는답니다.

1년 두고 먹어도 변하지 않는 유자요리 유자청 준비하시면 아주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