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뚜기 요리 호래기 쉽게 손질법 시원한 호래기 라면 끓이기 준비했습니다.

호래기는 단백질이 풍부하기에 김장철에 김장양념에 무침으로 준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여 호래기에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어 김장철에 쌈 싸드 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색이 투명하고 싱싱해 보이는 탄력 있는 것으로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너무 큰 것보다는 10센티 안쪽으로 준비합니다. 꼴뚜기 철은 11~1월에 제일 많이 나오는 철입니다.

김장 후에 준비해서 안주와 밑반찬으로 만든답니다. 서울 등에서는 꼴뚜기로 경상도에서는 호래기로 불리기도 합니다.

김장 후에 안주로 살짝 데친 꼴뚜기 회와 호래기라면 꼴뚜기 손질법 시작해보겠습니다.

◎호래기 손질 꼴뚜기 요리.

재료

꼴뚜기 7마리. 소금 1/3큰술(데치기용). 라면 1개. 파.

※ 너무 작은 꼴뚜기는 손질도 번거로워 약간 큼직한 것으로 준비했습니다.

요즘 김장 끝으로 안주하기 좋은 싱싱한 호래기 철입니다.

김장양념에 무침해놓으면 꼴뚜기 회무침과 삭힘 해놓으면 꼴뚜기 젓갈이 된답니다.

○개인적으로 김장 양념에 무침도 맛있지만 삭힘 해서 참기름과 깨소금 넣고 조물조물하면 아주 맛이 좋습니다.

싱싱항 제철 호래기 라면까지 준비해보았습니다.

○호래기 라면은 정말 시원합니다. 작은 크기는 한 줌 넣고 끓이셔도 맛있는 아주 된답니다.

따라 하기 쉽도록 음성으로 준비한 손질법 영상입니다. 연말 상차림에도 좋은 꼴뚜기 메뉴입니다.

○되도록이면 껍질이 탄력 있고 싱싱한 꼴뚜기로 준비하셔서 생물 회무침 하셔도 좋은데요.

무침해서 바로 배추에 쌈 싸드셔도 좋습니다. 요즘은 생물 먹지를 못해서 소금 약간 넣고 데치기 했습니다.

아이들도 데치기 해놓으면 부드럽게 잘 먹는답니다. 아이들 먹일 때는 생물보다는 데친 것으로 요리하시면 좋습니다.

오늘 꼴뚜기 손질과 호래기라면 끓이기 준비해보았는데요. 주말 안주로 연말 안주로 준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