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소박이 가지오이김치 양념 만들기 명절김치 가지요리 만드는 법
가지는 많은 분들이 호불호가 많습니다. 하지만 안토시아닌이 많아 항암에 좋은 슈퍼푸드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골에서는 생가지도 먹곤 했답니다. 가지요리 하실 때는 기름에 볶아서 요리하는 것도 흡수율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알싸한 가지요리를 못 드시는 분들은 꼭 데치거나 볶아서 드세요. 하여 무르지 않도록 데치는 법도 준비했습니다.
요즘처럼 야채값 많이 올라갈 때는 아주 잘 자라는 가지김치 가지소박이 준비해 보세요. 양념하는 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가지가 물러지지 않는 절임을 해주시면 쫀득하고 식감이 좋답니다. 추석 명절 김치로 준비해 보세요.
※개인적으로 가지요리 중에 구워서 무침하기도 한답니다. 일단 식감 좋아야 해서 뜨거운 물에 데치기 해주시면 좋습니다. 따라 하기 쉽도록 음성으로 준비한 영상입니다. 맛있는 가지김치 명절김치로 아주 어울린답니다.
◎ 가지소박이 가지오이김치 양념 만들기 명절김치 가지요리 재료
재료
가지 오이 절임하기
가지 4개. 오이 3개. 뜨거운 물 500미리. 굵은소금 1큰술.
양념 재료
황석어젓 2큰술. 멸치액젓 2큰술. 고춧가루 4큰술. 다진 마늘 2큰술.
매실청 2큰술. 생강청 반 큰 술.
야채 고명 재료
양파 반 개. 당근 5센티. 홍고추 2개. 실파 10대.
※가지와 오이는 4 등분해서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줍니다.
뜨거운 물 부어주면 가지색이 양간 변합니다. 그대로 김치 버무리셔도 좋습니다.
두 가지 모두 꼬들꼬들 오독오독한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간맞춤은 액젓으로 가감합니다.
레시피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가지와 오이를 4 등분했습니다. 작은 것은 3 등분하셔도 좋습니다.
굵은소금 한 큰 술 위에 뿌려줍니다.
다시 뜨거운 물 부어주고 10분 정도 절임해줍니다.
두 가지 모두 아주 식감이 좋아진답니다.
양념은 고면을 작은 크기로 썰어 기본 김치양념으로 무침을 해줍니다.
재료를 모두 작은 크기로 썰어주면 소박이 속 넣기가 아주 편리하답니다.
개인적으로 바로 담아 먹기 좋았습니다.
안토시아닌이 많아 항암에 좋고 다양한 효능이 있는 가지는 슈퍼푸드랍니다.
오이는 수분이 많아 체내에 노폐물을 빼준다고 합니다.
여름에는 우리 몸의 수분 보충에 아주 좋답니다.
맛있는 특별메뉴로 추석 김치 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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