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김치 만든는법 진짜 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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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의 집밥요리/김치.겉절이

부추김치 만든는법 진짜 쉽지요!

by hersang 2020.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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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김치 만든는법 진짜 쉽지요!


부추김치 진짜 쉽답니다. 요즘 야채가 비를 많이 맞아서 약간씩 싱겁지요. 요럴때는 야채도 없고 약간 제맛이 않일때는간단하게 몇번 드실수있는 간단김치 만들어 드셔도 좋을듯합니다. 저는 부추한단구입해서 다양하게 이용해 보았는데요. 고기와함께 드실수있는 부추김치 절임없이 맛있게 무침해서 겉절이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름에 어떤 야채든지 빠르게 무른답니다.그래도 초간단하게 만든 김치는 부추김치같아요. 생지로 드시기도 편하고 영양도 좋고 눈과 피를 좋게한다는 부추 봄부추가 좋다고하지요.여름부추로 부추김치 만든는법 진짜 쉽지요! 시작해요.

재료

부추한줌.오이2개.굵은소금반큰술.

고춧가루5큰술.멸치액젓반컵.다진마늘2큰술.다진생강약간.깨소금2큰술.찹쌀풀2큰술.

부추김치만드는법 따라해보세요.댓글 굳독! 감사합니다.

부추는 한단을 구입해서 몇가지 음식하고 한줌으로 김치합니다. 잘 어울리는 오이2개 넣고 맛있게 김치만들어볼게요.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주고 끝부분이 쓴맛이 있는것은 잘라주고 두꺼운 끝부분은 잘라줍니다. 오이반으로 갈라주세요.

오이는 반으로 갈라서 안에 들어있는 오이씨를 수저로 빼주세요. 오이씨가 장마에는 더 빨리 무른답니다.

반으로 갈라놓은 오이를 씨를 빼주고 3센티 정도로 잘라주세요. 속이 씨없는 깍둑썰기를 해주시면 될것같아요.

소금 반큰술 넣어주고 10분이상 절임해주세요. 오이가 부드럽게 되고 오이 수분을 배주는것이지요.오이수분이 많아요.

부추는 겉절이로 담아줄것인데요. 부추는 절임하지않고 바로 아삭하게 먹을수있도록 여름김치 부추김치 담는답니다.

오이가 잘 절임이되었어요. 소금물는 짜지않도록 물에 헹굼해주세요. 헹굼하지않으면 너무 짠듯하더라고요.

양념은 고춧가루.멸치액젓.다진마늘.다진생강.깨소금.찹쌀풀 분량대로 넣어주고 풀어줍니다. 조금 놓아두시면 좋아요.

먼저 잘라놓은 오이를 넣어주고 버무려 주세요. 양념이 잘 배도록 버무려주시면 된답니다.이제 부추김치를 만들어야죠.

부추김치를 하실때 보통 길게 담아놓는데요. 저는 겉절이라서 먹기좋게 잘라주고 마지막에 절임없이 넣어주었답니다.

부추는 넣어주고 살살 버무리기만 하시면 된답니다. 부추가 물러지거나 절임이되면저는 맛없더라고요.부추겉절이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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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김치 야채 맛없을때는 잠깐 부추김치 간단하게 만들어 드셔도 좋을것 같아요. 우선 급하게 겉절이로 만들어 드시면 다른 것과 잘 어우러지거든요. 고기와함께 해주면 더 좋더라고요. 몸에 피를 맑게해준다는 부추 다른 음식으로 만들어 많이 드시면 좋을듯합니다. 여름이지만 부추 부침개 아주 맛있어요.

저는 부침개와 다른 음식할때 파대신 넣어주기도 한답니다. 파보다는 부추가 부드럽고 향도 좋아 많이 드실수록 좋은듯합니다. 오늘 메뉴는 급할때 담는 김치인데요. 부추김치 만든는법 진짜 쉽지요!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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