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물 여름반찬 시원한 물김치 만들기
돌나물 봄에 드시면 도미나리와함께 여름 물김치 담았어요! 저는 국물 먹고싶더라고요. 미나리는 향이 좋은데 돌나물은 약간 더 진하지요. 음식점에서 초무침 나오면 아주 상큼하게 먹던 기억으로 저는 물김치 여름을 위해 담아보았어요. 여름 날씨는 더워서 시원하고 무언가 달달한 국물도 필요하답니다.
저는 돌나물 조금 돌미나리 한줌 요렇게 지인분이 주셔서 담아왔는데요. 많은 것은 않이지만 그래도 댁에서 드실만큼 키우는 밭이랍니다. 오늘 김치는 돌나물 여름반찬 시원한 물김치 만들기 시작해볼게요.
재료
돌나물한줌.돌미나리 한줌.홍고추3개.쪽파5대.마늘10알.무약간.사과1개.파프리카2개.양파1개.
새우젓1큰술.레몬청2큰술.천년처열매청반컵.물500미리.소금3큰술.풀물1리터.다진생강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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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미나리한줌과 돌나물 한줌 돌미나리가 조금 더 많은것 같아요. 준비합니다. 있으시면 넉넉히 하셔도 된답니다.
돌미나리는 잎은 잘라내고 줄기만 이용합니다. 돌나물은 아주깨끗해서 그대로 쓰기로했어요. 약해서 부러진답니다.
준비한 야채중에 갈아줄것은 홍고추 사과반개.배약간.양파반개.새우젓.마늘 요렇게 믹서에 잘라서 갈아줍니다.
믹서에 갈아줄것은 이것을 준비하시고 나머지야채를 사각모양으로 잘라 준비하시면 된답니다. 믹서에는 잘라주고 갈기.
믹서에 갈아준것은 보자기에 꾹~짜셔도 되지만 저는 망 소쿠리에 담아국물 내주기합니다. 풀국 담아서 풀어주세요.
저는 미리 밀가루풀 끓여 식힘해주고 요렇게 국물 낼때 요긴하게 쓰고있어요. 나머지 건지는 저는 버렸답니다. 호고추갈아서 양념과함께 모두 준비한 물 넉넉하게 부어주시고 소금간과 청들어가는것 준비해서 간맞춤을 해주세요.
저는 레몬청으로 상큼한 맛을 내주었는데요. 댁에있는 청 이용해서 단맛과 상큼한 맛을 내주시면 된답니다. 먼저 돌나물과 미나리 넣어주시고 고명야채 넣어주고 다시 간을 보세요. 저는 삼삼하니 상큼하게 맛있었어요.
간 배임은 반나절 정도되지만 저는 양이 적어 바로 먹을수있었어요. 냉장고 넣고 시원하게 드시면 돌나물 물김치 완성.
(다른 요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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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맞춤도 짜지않고 맛이좋아 저는 여름에는 요렇게 담아 시원하게 국수말아야겠어요. 휴일에 조금 준비하셔서 밥상차림하실때 국물있는 물김치 약간 단맛이있어 아이들도 좋아할듯합니다.돌나물의 향은 그리 진하지않았어요. 단맛으로 커버가 되는지 진하지않아 저도 미나리만 좋아했는데 함께 먹게 되더라고요.
여름김치 여름물김치 간단한 돌나물로 만들어 보시는것도 쉽게해서 좋을것같아요. 울 애들도 단맛과 상큼한 맛에 잘 먹더라고요. 오늘 요리는 돌나물 여름반찬 시원한 물김치 만들기 했는데요. 한번 도전하셔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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