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허상의 집밥요리

무청시래기 부드럽게 삶는법 말린시레기 쉽게삶기.

728x90

무청시래기 부드럽게 삶는법  말린시레기 쉽게삶기해요.

 

무청시래기 부두럽게 삶는법  휴일이면  집안일도 해야하고 밀린 반찬도 준비한다. 저도 직장맘일때 그랬어요.안녕하세요.허상네집밥입니다. 울집에서 아주 인기있는 나물중에 시래기나물이랍니다.근데 삶기가 문제죠.

오늘은 제가 직접 삶아본 말린시레기 쉽게삶기 해볼게요. 마트에서 한봉 구입한것입니다.요즘은 마트에도 시래기 인기품목이라서 많은분들이 보관하기 좋은 양만큼 구입하더라고요.

비타민 D가 많은 시레기 햇볕에 말린것이 더 좋고 특히 여자분들 변비에 좋은 식이섬유 많은 음식재료입니다.무청시래기 부드럽게 삶는법  말린시레기 쉽게삶기 간편하게  해보겠습니다.

재료

건시래기 100그람.설탕 3T. 뜨거운물 2대접.

집에서 직접 말린시래기는 더 좋겠지만 요즘 아파트에서 말리기 쉽지않아요. 저도 1봉지 구입했어요.무청시래기는 요즘 양구시래기 를 많이 선호 하더군요. 무우청시래기 울집에도 인기 있는 나물 볶음이랍니다.

요즘 마트에 나오는 시래기는 건조가 잘되어 바삭합니다. 만지면 부스러질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찬물에서 2번이나 3번 물기를 머금을 정도로 씻어줍니다.

(건나물요리 더보기)

[허상의 집밥요리] - 수미네반찬 무말랭이무침 고춧잎넣은 김수미무말랭이 반찬

 [허상의 집밥요리] - 고사리삶는법 부드럽게 건고사리나물 볶음하기

저는 씻어 주었더니 처음 만질때보다 많이 부드러웠졌어요. 1봉지라해도 그리 양은 많지않았답니다.이제 불려 놓으면 양이 많아진다는 사실입니다. 한꺼번에 다먹지못할때는 보관하는 법이 있어요.

약간 부드러워진 말린시레기에 뜨거운물 잠길정도로 부어줍니다.찬물에 담그려면 하룻저녁 정도 담가야합니다.뜨거운물을 25분이나 30분 정도 담가 놓아주세요. 그릇은 뜨거우면 깨지지않는 그릇에 담가 놓으셔야합니다.

하루저녁 담가놓는 것보다 바로 삶아 볶아먹거나 된장국 끓이시면 시간절약이 된답니다.요즘 식이섬유 많은 식재료를 특히 겨울에는 많은 분들 좋아하세요.

30분후에 무청시래기 만져보니 많이 부드러워졌어요.뜨거운 물에 담가 놓은 물은 버리세요. 말린시레기 물에서 건져 내줍니다.

무청시래기 부드럽게 삶는법

냄비에 물을 부어주고 설탕 3큰술은 넣어줍니다. 제가 직접 삶아본 경험이랍니다.

설탕은 아무거나 이용하셔도 됩니다.설탕의 삼투합 작용으로 쉽게 말린시레기 삶는법이랍니다. 냄비에서 부글부글 끓어 넘칠수있어요.

중간에 한번씩 뜨거우니 주걱으로 뒤집어 주셔야합니다.설탕은 시래기부드럽게하는작용도 하지만 시레기 특유의 잡내도 잡아주는 역할을합니다.

센불에서 20분 삶아주고 삶은물 버리지않고 30분~1시간 뜨거운 물 그대로 뚜껑덮고 담가놓습니다.중간에 무청시래기 한줄기를 만져 보시면 부드러워졌다 싶을때 차가운물에 씻어줍니다.

찬물에 헹굼을 해주시고 무청시래기 줄기 껍질은 질긴부분은 벗겨주셔도 음식해놓으면  부드럽습니다.저는 굵은줄기 몇개만 껍질 벗겨주었습니다. 부드러워서 바로 볶음요리 하셔도 된답니다.

시래기줄기껍질이 부드러워 아이들도  어른들도 잘 먹을수있는 식감이랍니다.요즘은 시래기 삶기가 시간이 많이 걸려 많은 분들이 삶아놓은것 구입도 하시더라고요.

직접 삶아놓은 시레기 손맛으로 시래기나물요리 해놓아보세요. 부드러워 상차림해놓으면 인기랍니다.어르신들도 구수하고 식이섬유많아 많이 찾는 시래기나물볶음 보름날 건나물로 인기랍니다.

시래기줄기 자르지않고 둘둘말아 수분넉넉하게 비닐팩에넣어 냉동실 보관했다 그때그때 요리해 드세요.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래기요리 우거지요리 자주 등장하는 메뉴지요. 배추우거지는 가을에 삶아 냉동보관해요.

오늘 무청시래기 말린시레시 쉽게 삶아 냉장고 보관 해놓으시면 든든하실거예요.사실 나물 많이 볶아놓아도 상하기 쉽답니다. 한묶음씩 보관했다 조금식 된장국끓여드셔도 좋은 재료입니다.휴일 반찬한가지 해놓기 좋은 날씨네요.무청시래기 부드럽게 삶는법  말린시레기 쉽게삶기 마무리하겠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