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찜 야채찌는 시간 명절 남은 야채 활용하기 브로콜리 효능
명절에 여러 가지 야채 준비했더니 작은 양의 야채들이 냉장고에 남아있다. 개인적으로 생야채 샐러드 만들기보다는 요즘처럼 날씨 추운 날에는 따뜻한 야채 한 접시와 차 한 잔 하기 딱 좋다. 하여 냉장고 야채 꺼내놓고 찜해보았다. 겨울이지만 야채를 살짝 쪄서 준비하면 개인적으로 한 접시 다 포식해도 무리하지 않는 야채 많이 먹는 레시피랍니다.
여기에 어르신들께는 소화까지 걱정 없이 따뜻하게 섭취할 수 있어 야채도 치우고 맛있게 소화걱정 없이 준비할 수 있는 맛있게 한 접시 크리어할 수 있는 정말 엄지 올라가는 맛이랍니다. 오늘 냉장고 야채 몽땅 꺼내놓고 시작합니다.
※특히 어려가지 야채 준비하다 보니 손질하기 좀 어려운 것은 주의점이 잇습니다. 특히 브로콜리 세척법을 알고 시작하셔야 한답니다. 음성으로 준비한 영상입니다. 미리 영상 따라 하시면 아주 쉽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야채찜 시작하겠습니다.
◎야채찜 야채찌는 시간 명절 남은 야채 재료
재료
명절 남은 야채 냉장고것 있는 대로 준비합니다. 중간에 야채 써는 영상이 없어졌답니다.
야채 썰때는 묵 자르는 모양 나오는 칼로 동글동글 1~1.5센티 두께로 잘라주시면 된답니다.
익어지는 시간은 거의 비슷하지만 꺼내다 보면 잘 익어진답니다.
청경채와 브로콜리만 딱 3분 정도 찌시고 꺼내주시면 된답니다. 너무 오래 찌시면 물러져서 야채 맛이 없어요.
아주 살짝 찌시면 야채 특유의 단맛이 아주 좋습니다. 역시 포만감도 좋고 소화도 잘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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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일 늦게 익는 고구마와 당근이랍니다. 당근은 살짝 익어져도 아주 단맛이 강하답니다. 당근 못 먹는 아이들도 아주 잘 먹는답니다. 정말 고구마 너무 달달합니다. 여기에 냉동실 준비한 바질페스토를 찍어 먹는 소스로 준비했습니다.
브로콜리 좋은 점은 식이섬유가 많아 항암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준다고 합니다.
장 건강에 도움이 되고 시력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바질페스토 없으시면 신신한 간장 소스 만들기 하셔도 좋습니다. 들깻가루 소스도 역시 굿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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