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된장국 만들기 된장국육수 쉽게 끓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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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의 집밥요리

봄동된장국 만들기 된장국육수 쉽게 끓이는법.

by hersang 2019.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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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된장국 만들기 된장국육수 쉽게 끓이는법해보겠습니다.

봄동된장국만들기 안녕하세요. 허상네집밥입니다. 오늘 오전수업 도중에 끝까지 마무리 못하고 예식장 갔다.우리 나이에는 이런곳 찾아다니는 일이 많답니다. 바쁘게 움직이고 집 도착 한숨돌리고 책상앞입니다.

봄동 한포기 구입해서 속잎은 봄동겉절이로 겉잎은 봄동된장국 만들기  바지락 넣고 시원하게 해봅니다.봄입맛 당기는데는 된장국 끓여서 밥한술 쓱 말아주면  밥 한그릇 뚝딱 하면 봄타는 사람도 입맛돌아요.봄동된장국 만들기 된장국육수 쉽고 맛있게 끓이는법 해볼게요.

재료 봄동 반포기,된장1큰술,바지락15개,고추장 반큰술,다진마늘1큰술,대파반대,두부약간.

(된장국 육수) 멸치10마리,건표고 3개,다시마1쪽, 건표고 3개. 물1000~ 1.300미리.

봄동 요즘 속잎 노란것이 아주 고소해 보입니다.봄에는 배춧국보다는 봄동국이 시원하고 맛있답니다.속잎은 쌈으로 이용해도 좋다. 저는 겉절이 아삭하게 만들었답니다. 겉잎은 따로 봄동된장국 으로 끓였어요.

 

 

봄동된장국 만들기 영상 따라 해보세요.도움 되셨다면 국독 부탁드립니다. 

봄동 밑둥을 자르고 잎 한개씩 데어 깨끗이 씻어줍니다. 겉잎은 약간 뻣뻣하다 된장국 만들기는 달달해서좋다.땅에 납짝하게 자란 봄동은 2이나 3번정도 씻어주면 좋답니다.

봄동겉잎은 2장이나 3장씩 포개 놓고 2센티나 3센티씩 잘라줍니다.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밑 널찍한 잎부분은 옆으로 한번 갈라준 다음 잘라주기합니다.

된장국 끓일 냄비에 물 넉넉히 부어줍니다.

건표고,다시마,멸치 넣어 중불에서 끓여줍니다. 된장국육수 간단하게 끓이는 법입니다.파 뿌리등 있으시면 추가 하셔도 좋답니다.

대파 반대 송송 썰어주세요.국에는 달큼한 대파 넣어주시면 국물이 달큼하고 시원한 맛을 내줍니다.

두부 저는 냉장고 있는대로 준비해서 찌개에 넣기 좋은 크기로 잘라 넣어줍니다.적은 양의 두부 있으시면 영양면에서도 좋아 넣주면 좋답니다.

 

팔팔 끓으면 다시마 1쪽은 꺼내주세요. 10분정도 중불에서 끓여 주었답니다.

된장 1큰술, 고추장 반큰술 채에 받쳐 풀어 줍니다. 바로 넣는것 보다는 채에 받쳐 넣어주면 된장국물이 맑아 완성했을때 맑은 국물이라서 좋답니다.

(다른 봄동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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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진 된장국물이 팔팔끓어 오르면 봄동을 넣어줍니다.한소큼 끓도록 센불에서 끓여주세요.

바지락 냉동실것 꺼내봅니다. 이미 깨끗이 씻어 냉동실에 먹을만큼 소분해서 넣어 놓았답니다.찬물에 헹굼해서 넣어줍니다. 냉동실 넣었다 꺼내면 한번은 씻어 넣어 줍니다.

바지락 들어간 된장찌개는 국물 시원합니다. 바지락 넣은 된장국육수 따로 만들지 않아도 시원하답니다.한줌만 넣어 주어도 국물맛이 다르지요. 봄에는 특히 바지락 많이 나올때랍니다.

봄동된장국 만들기 한소큼 끓여주면 된장국물 맑아서 술국으로 아침으로도 남편님들 좋아한답니다.휴일 요즘  착한가격으로 고소한 봄동 한포기 구입해서 2가지 음식 만들어 보셔도 좋을듯합니다.

저는 반포기 했어도 봄동 겉잎이 많아 울 식구들 먹을 양은 되었어요.된장이 맛이있어야 국물도 맛이나지만 간단 육수에 바지락 넣은 된장육수 끓이는 법으로 만들기 쉬웠어요.

휴일 봄동겉절이 봄동된장국 바지락 없으셔도 육수내기해서 된장 고추장 망에 받쳐 풀어준 국물 맑아 좋아요.아이들이 없으신 댁은 풋고추 홍고추 송송 썰어 넣어 주시면 매콤해서 해장으로 좋은 국물이 됩니다.

우리집은 맑은 국물 좋아해 배추보다 봄에는 봄동요리 국물있게 한냄비 국 만들기 해보세요.요기에 겉절이 해놓으면 밥만 있음 될듯합니다. 봄동요리 봄동겉절이 봄동된장국 많은 메뉴 좋답니다.행복가득한 휴일 되시고  봄동된장국 만들기 된장국육수 쉽고 맛있게  끓이는법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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