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무침 만드는 법 봄나물요리 냉이된장무침하기

냉이무침만드는법 봄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땅속에 묻혀있던 푸릇한 냉이는 고개를 디밀어 내는 계절이다.

요즘 마트에 나오는 냉이는 추운지역에서는 아직 볼수없다. 밭에나가 냉이 캐러 다녀야 할 시간이다.

봄비가 그치고나면 먼지들도 없어 냉이캐기 딱~좋을듯하다. 아직은 냉이캐고 싶은 맘이 가득하다. 바구니 한가

득 캔다음 깨끗이 씻어 된장국이 제일 좋은듯하지만 오늘은 된장무침에 향긋한 상차림을 해보고 싶다.

봄냉이는 더 파릇하다 겨우내 뿌리도 튼실 냉이무침 만드는 법 봄나물요리 냉이요리하기 해보겠습니다.

재료

냉이 한팩,당근약간,쪽파3개, 다진마늘1큰술,된장반큰술,고추장반큰술,깨소금1큰술,참기름1큰술,액젓약간

마트에서 구입한 냉이는 손질해준다. 뿌리부분은 잘 다듬어준다. 겉잎은 떼어내준다.

냉이는 손질만 해주면 음식하기 쉽답니다. 손질하기가 약간은 번거롭고 떡잎이많답니다.

물을 팔팔끓여줍니다. 끓을때 소금약간 넣어 줍니다. 야채 데칠때는 파릇하게 하기위해 소금을 넣어준다.

냉이는 많이 데치지 않아도 됩니다. 뿌리는 약간 덜 데쳐도 먹을수있답니다.

데친 냉이는 찬물에 헹굼을 해줍니다.

냉이는 이물질이 많아요. 많이 헹굼을 해주세요. 저도 한참 헹굼했답니다.

냉이 데쳐 놓으니 한줌이다. 그래도 향이 이뻐 된장 넣어 무침 해놓으면 냉이무침 만드는법 봄냉이 맛이 좋다.

밑에 지역은 봄나물이 밭에 싹이 많이 나왔을낀데 위에 지역은 아직 나물 캐러 다니지 못한답니다.

쪽파 송송 썰어놓는다. 파는 무침에는 송송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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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4센티에서 약간만 채를 썰어 주었습니다.

당근은 없으시면 넣지 않아도 됩니다. 당근 채는 고명으로 색 예쁘지 싶어 넣어주는 것이랍니다.

양념을 분량대로 넣어 풀어줍니다.쪽파3개, 다진마늘1큰술,된장반큰술,고추장반큰술,깨소금1큰술,참기름1큰술,

액젓약간 넣어  준답니다.냉이가 한줌이니 양념도 작은 편이랍니다. 냉이 양에따라 조절하시면 된답니다.

소금 넣어 데쳐주니 파릇하고 향까지 이쁘다. 그릇에 담기도 상차림하기도 좋아요.

냉이 뿌리가 긴것도 많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줍니다. 긴것 보다는 무침하기도 편하지요.

버무릴 그릇에 당근채.쪽파.다진마늘.된장양념풀은 것 넣어줍니다.

파릇해서 더 맛있어 보이는 냉이된장무침 이랍니다. 봄나물요리는 무침하면서도 코로 들어오는 향이좋다.

냉이요리 봄나물된장무침은 누구든지 상차림 해놓으면 좋아하는 메뉴지 싶어요.

올 봄에 이른 봄부터 나물좋아하는 울집은 상차림에 많이 올라온답니다. 직접캐서 손맛으로 해놓으면 좋답니다.

냉이는 비타민과 단백질이 많아 봄에 먹는것이 좋다라고합니다.

냉이 뿌리에는 콜린성분이 있어 피부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여성분들이 많이 먹으면 좋을듯합니다.

냉이무침에는 된장 만 넣는것 보다는 고추장 반반 넣어주면 달큼한 맛도 있고 냉이특유의 향도 약간 덜하답니다.

고추장 반 넣어주었더니 봄나물무침 색도 완전 이쁘다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완성된 냉이요리하기 랍니다.

고소하면서도 향긋하고 봄내음 가득한 상차림 한번에 먹는것을 저는 좋아한답니다.

다음에 먹으려면 나물에 수분이 생겨 약간 슴슴하게 되더라고요. 데쳐서 한번 먹을 양만큼 소분해서 김치 냉장고

넣었다가 양념 넉넉히 만들어 놓으면 그때그때 무침해 먹는것도 맛있게 봄나물먹는법 이지싶답니다.

봄비내리는 날 봄비 맞으며 봄을 안아 오고싶은 아줌은 상차림에 봄을 댈고 왔어요. 향긋한 봄이지 싶어요.

저는 오늘 볼일있어요. 냉이무침 만드는 법 봄나물요리 냉이요리하기 마무리하겠습니다.